미국에 살면서 장점, 오클라호마 중소도시에서 살면서 좋은 교육과 편리함을 알려 드립니다.♥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에 오래 살면서, 좋은 점들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다행히, 내 집 마련도 어렵고, 2~3 잡 뛰어야 되는 미대 도시에 살고 있지 않아서, 미국 안전한 중상층 중소도시에 살면서 장점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만약, 미국에 자녀교육등을 위해, 이주나 정착을 원하신다면, 미국의 안전한 중소도시를 추천드립니다. 미국은 전세계적으로 기회의 땅으로 또한 선진 교육으로 유명합니다. 여러해 동안 살면서 장점을 살려 정리해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팬데믹으로, 1년 이상 공립학교를 닺고, 온라인 클래스를 실시한 곳도 있으나, 팬데믹 이전 기준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dbbr8sMsnk&t=26s 1. 미국 대부분 중소 도시에서 Drive T..
2021. 7. 26.
'뜨는 이주 지역,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 위치, 특징,크기,한인교민에 대해 모두 알려드립니다.'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 주로 유학을 오시게 되거나, 미국 정착을 하시는 분들께 이곳 주에 관하여 공유합니다. 오클라호마 정보가 많지 않아, 미국 오클라호마에 오래 산 주민으로, 오클라호마 중요한 정보를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아시는 정보와 모르시는 정보도 있을 것입니다. https://youtu.be/ipCGR6c9Kg8 오클라호마주는 미국의 중이며 미국의 중남부 지역에 속합니다. 오클라호마 주는 동쪽으로 아칸소주와 미주리주, 북쪽으로 캔자스주, 북서쪽으로 콜로라도주, 서쪽으로 뉴멕시코주, 남쪽으로 텍사스주와 접합니다. 주의 면적은 미국에서 20번째로 큽니다. 오클라호마 주의 이름은 미국 원주민 촉토 족의 okla humma에서 파생되었으며 이는 '붉은 사람들'을 의미합니다.오일과 천연가스와 초원..
2021. 7. 26.
전 세계의 식량 제공- '미국 끝없는 기업형 황금 밀밭&방목 목축업 사진' {미국 횡단트립}
캐논 카메라로 찍은 '미국 횡단, 로드트립' 장면에 인상 깊게 찍은 사진들을 방출해 봅니다. 전 세계의 식량 생산, '끝없는 기업형 황금 밀밭' 궁금하셨지요? 밀밭이 지평을 넘고, 넘어 끝이 없습니다. 사람도 거의 없고, 밀밭은 황량합니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캔자스, 네브래스카, 사우스다코다 지역이 이렇게 세계의 밀을 생산 합니다. 마치, 그림에 나오는 풍경이, 제 눈앞에 확 펼치어졌습니다. 끝없는 밀밭에, 가끔 나타난, '외로운 나무'가 오히려 인상적입니다. 대기업형 밀밭 농장, 밀 수확 , 실버 색깔, 저장소가 보입니다. '밀 저장소가, 크고 높습니다.' 한참 운전해서, 군데군데 나타나는 타운들은 밀 수확하는 농부와 일군이 머무는 작은 타운이었습니다. 타운들은 인구가 매우 적습니다. 기름 넣을 주..
2021. 7. 25.
미국 오일 도시, 은퇴하기 좋은 도시, 레저 생활하기 좋은 도시,영화 "미나리"의 배경지
미국 오일 도시, 은퇴하기 좋은 도시, 레저 생활하기 좋은 도시,영화 "미나리"의 배경지인 툴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제가 살고 있는 주의 두번째 큰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툴사 가볼 만한 곳이번글에는 툴사시에 문화생활할 것을 소개합니다. 미국 여행/레저 기사를 참고 하였습니다.툴사 도시의 주요 명소 중 하나는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공원인 Gathering Place입니다. 최근 수상한 최고의 상 중 하나는 "USA TODAY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새로운 명소"라고 합니다. 공원 방문객들은 어린이와 어른이 놀이터의 거대한 타워, 미끄럼틀, 등반 시설, 놀이 정원, 모래밭, 수역을 탐험함으로써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5에이커 규모의 왕국인 채프 먼스 어드벤처 플레이그라운드(..
2021. 7. 24.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유명한 오일 도시, '털사'전기차 코스콤 생산, 이주민 정착금 $1,000지원, 교민으로써 '툴사'에 관한 정보
필자가 사는 오클라호마주에 두 번째 도시, 털사가 있는데, 많이 들어 보셨을 거예요. 툴사는 어떤 도시일까요? 최근 툴사에 공부하러 가시거나, 정착 이주하기에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오클라호마 오래 산 교민으로서 인터넷 여러 군데에서 자료 찾기 힘든데, 방문과 듣고 보고 생활을 토대로 툴사에 대해 보기 좋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신빙성 있게 신문 자료나 구글 자료 등을 첨부하였습니다. 그럼, 잘 알아 보겠습니다. 털사(Tulsa)는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미국의 중남부 지역인 오클라호마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툴사(툴사)와 고등교육 대한민국에서는 '툴사'로 불리기도 하나 미국 내에서 도시명 발음은 털사에 가깝습니다. 털사 도시지역 거주 인구는 413,505..
2021. 7. 24.
[USA여행] 재미있는 베어스 컨트리,Bear's Country 사파리 동물원, 🐻사우스다코다여행 알려 드립니다.
미국 사우스다코다주의 동쪽의 Rapid City와 Custer State Park에는 와이오밍 주와 맞닿아 있으며, 다른 사우스다코다 지역과 다른 높은 산과 침엽수로 Black Hills National Forest가 있는 지역이라서 광활한 경관이 멋집니다. 베어스 컨트리, Bear's Country in South Dakota를 갔습니다. 유명한 곳인데, 사파리 공원으로 많은 곰들을 볼 수 있어서 멋졌습니다. 머모리얼데이라 차량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이곳은 사우스다코타 페닝턴 카운티의 야생동물 공원 러시모어 산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차량에서 편안하게 흑곰, 엘크, 퓨마, 버팔로, 순록 및 기타 야생 동물을 자연환경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운전 후에는 공원의 새끼, 작은 동물, 꼭 봐야 할 아..
2021. 7. 22.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와 생활' 소개,영화/뮤지컬, 경험상, 교민생활,꿀팁 정보
https://youtu.be/ipCGR6c9Kg8 미국 오클라호마에 오래 거주하고 있는 교민입니다. 오클라호마에 이주나 유학 오시는 분들은 미국 오클라호마주가 궁금하지요. 그럼, 경험상 얻은 오클라호마주를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미국에 교육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로, 대도시에서 중소도시로 미국인들이 이주를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오클라호마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서, 이곳은 어떤 곳인지 살기 좋으신 많이 궁금하시지요? 그럼, 이야기보따리 풀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곳에 잘 정착하여, 오래 살고 있는 한인으로써 '핵심 오클라호마 정보' 잘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는 미국 중남부에 위치에 있습니다. 별명은 'Sooner State'라고 불리는데요...
2021. 7. 22.
{미국여행 USA} 멋진 경관 배드랜드스,'BadLands' 내셔널 국립공원, 멋진 경관을 알려드립니다.⭐
"배드랜드스 황홀한 풍경 사막 위의 그랜드캐년이 연상되는 특이한 곳, 사우스다코타 주에 있는 최고의 절경이 기대 이상의 풍경에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오전 10시 반쯤, BadLands 내셔널 파크에 도착했습니다. 멀리서도 멋진 절경이 못 보여서 눈을 떨 수 없었답니다. 사우스 다코다의 수도 Pierre에서, 광대하고 마른 언덕들을 1~2시간 달려서 왔습니다. 그랜드 캐년에 온듯한 굉장한 웅장한 풍경들이 펄 치어 졌습니다. 입이 딱 벌어졌고, 탄성이 나왔습니다. 캐나다, 텍사스에도 비슷한 곳이 있다고 하는데, 이곳이 더 넓다고 합니다. 끝없는 언덕, 신비한 돌산들이 천연의 자연에 신기하기만 합니다. 또한 타주에서 오신 많은 관광객들을 만나서, 간단히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https://www.yo..
2021. 7. 21.
[미국 여행] 사우스다코다의 수도 Pierre,방문, '멋진 주의사당과 공원'
사우스다코다의 수도, Pierre 피어, (Pierre)는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의 수도입니다. 사우스다코다주의 중부에 있는 생각보다 작은 도시였습니다. 미주리 강의 동부의 둑에 뻗어있으며, 주에서 큰 통상의 중심지입니다. 주위에 메마른 땅에 오아스시 같은 곳이었습니다. 주변으로, 물이 있는 주변으로 강가 산책로, 낚시하려고 방문객이 왔고, 웨스턴 스타일로 예쁜 타운 같은 곳이었습니다. 1910년에 완공된 주 의사당은 주의회에 의하여 측면에 접해있는 원형 홀이 있습니다. 주의사당 주변으로 아름다운 인공 공원이 있었고, 주지사 맨션이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주의사당은 1878년에 설립되었는 데, 초기의 모피 상인 피에르 슈토 2세의 이름을 딴 미주리 강 유역의 피에르 요새를 세워진 것이 기원이라고 합니다. 흥..
2021. 7. 20.
경험상,미국 로드트립,Road Trip, 필독 '미국 로드트립 전 준비물을 알려 드립니다.'♥큰 4개주 횡단기
"Q. 미국 로드 트립을 하면서, 준비해야 될 것은 무엇일까요?" 미국 긴 로드 트립을 자주 하면서, 필요한 물품들을 개인적 경험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미리 준비하면, 사고 시 당황하지 않고, 안전합니다. ★긴 여행 차 상태 미리 체크 타이어 체크, 배터리 체크, 차등 확인, 브레이크 미리미리 차 상태를 점검합니다. 비상사태시 차 보험 연락할 곳도 알아보면 좋습니다. ★아이스박스, 물, 식품, 음료수, 캔 식품 간단한 비상약품, 혹시 여행 시 아플 수 있습니다. 소화제, 해열제, 바셀린, 아이핀부루핀, 안약, 밴드, 벌레 스트레이 등을 준비하면 안심입니다. 여행시 물을 필수이니, 아이스박스에 시원한 얼음을 주유소에나 월마트에 미리 사서, 물과 음료수를 사 마시면,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여행 시..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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