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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라이프로그

전 세계의 식량 제공- '미국 끝없는 기업형 황금 밀밭&방목 목축업 사진' {미국 횡단트립}

by 러블리 랠리 2021. 7. 25.

 

캐논 카메라로 찍은 '미국 횡단, 로드트립' 장면에 인상 깊게 찍은 사진들을 방출해 봅니다.

 

 

 

전 세계의 식량 생산, '끝없는 기업형 황금 밀밭' 궁금하셨지요?

 

밀밭이 지평을 넘고, 넘어 끝이 없습니다.

 

사람도 거의 없고, 밀밭은 황량합니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캔자스, 네브래스카, 사우스다코다 지역이 이렇게 세계의 밀을 생산 합니다.

 

 

마치, 그림에 나오는 풍경이, 제 눈앞에 확 펼치어졌습니다.

 

끝없는 밀밭에, 가끔 나타난, '외로운 나무'가 오히려 인상적입니다.

 

 

대기업형 밀밭 농장, 밀 수확 , 실버 색깔, 저장소가 보입니다.

 

'밀 저장소가, 크고 높습니다.'

 

 

한참 운전해서, 군데군데 나타나는 타운들은

밀 수확하는 농부와 일군이 머무는 작은 타운이었습니다.

 

타운들은 인구가 매우 적습니다. 기름 넣을 주유소도 없습니다.ㅠㅠ;

 

 

'7월 초, 미국은 밀수확에 바빠 보였습니다.'

 

작황이 좋아 보여 기쁩니다.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예전에 보았던, 그림 영어 사전에서 보던,미국 농촌의 풍경이 광활히 나타났습니다.

 

전 세계 식량 창고, 미국 대형 밀밭의 풍경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보기 어떠세요?

 

 

기계로 밀을 수확하고, 이렇게 하루 종일 기계로 헤이를 말아둡니다.

 

이 헤이는 후에 소와 말의 먹이가 됩니다.

 

 

끝없는 밀밭이 지나니, 언덕에 방목하는 소들이 이렇게 나옵니다.

 

 

미국은 인구보다,아마도 소가 더 많을 것입니다.

 

자유롭게 키운 미국소들은 정말 맛이 좋습니다.~ ^^

 

 

드디어, 긴 여정 끝 배드랜드 스테이트 파크에 도착했습니다.

 

보기에도 신기하지요.

'미국 대자연, 역시 멋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lvi0bmne9E 

 

 

다음 편에도, 큰 나라 '미국 로드트립' 중 찍은, '힐링 카메라 사진'을 조금씩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공감♥, 댓글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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