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Drug Store
510 Main Street, Wall, SD 57790
미국 사우스 다코다 유명 관광지 Bad Lands 위치한, 서부 전통 스타일, 역사적 관광지 큰 기념품가게와 식당이 있는 상점 단지입니다.
미국 서부 전통 스타일을 그대로 살린, 미국 역사를 볼수 있는 Famous Wall Drug Store 입니다.
많은 미국 유튜브 비디오에서 보았던, 유명한 Wall Drug Store에 처음 왔습니다.
미국 오토바이족들이 일 년에 한번 8월에 사우스다코다에서 래일리를 갖습니다. 그러면, 이곳에 많이 더 방문합니다.그때는 호텔 가격은 하루에 800불 정도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인광광인들이 유튜브 비디오를 많이 올려놓은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비디오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월드러그 스토어'는 BadLands 관광객들을 위한 근처 '빅 스토어'였습니다.
"7,060m² 규모의 부지에 약국, 선물 가게, 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습니다.배드랜즈(Badlands) 국립공원 방문객이 중간에 쉬어가기 좋은 곳으로 무료 냉수와 5센트 커피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1931년부터 시작된 곳으로 마케팅 차원에서 “Free Ice Water"를 내세워 많은 손님을 유치하고 성공하게 된 곳입니다. 미국의 서부영화에 나오는 시골마을과 같은 분위기와 같을 것이라고 상상했는데, 도착해보니 아주 넒은 주차장을 가진 쇼핑센터 같은 분위기입니다. 내부에 작은 교회도 하나 있습니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고 있었습니다.
식당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도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고 했는데, 7월에 정말 미국 전국 각주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단위로 여러곳들이 많이 붐비었습니다.
이렇게 앙증 맞고 귀여운, 기념품들을 팔고 있습니다.
도저히 안살수 없을 정도로, 이쁘고 귀여운 디자인들이 장식품들이 많았습니다.ㅎㅎ
생각 보자 이상점 규모가 매우 컸고, 웨스턴 스타일 분위기를 그래로 살리었습니다. 여름 관광객들은 매우 많았고, 붐비고 활기가 넘치었습니다.
관광객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안 끼고 있어도, 다들 건강하고, 팬데믹을 잊게 해서 좋습니다.
미국 관광객들을 위한 다향산 상점과 음식점들이 비싸지 않게 있었고, 사진 찍기 좋은 포토 구역과 아이들 워터파크도 작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기념품 가게에서 유니크하고, 재미난 상품도 많았는데,필자는 예쁜 사우스다코다 컵을 샀는데, 가격은 싸진 않았지만, 기분 좋게 추억을 남기기에 좋았답니다.
현재, 오랜 미국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쉬고 있는, 필자의 마음을 나타내는 앙증맞은 양말도 있었습니다. 기발하지요?
이런 신기한 색딸별 돌들도 팔고, 볼거리 살 것도 많았습니다. 발길을 그냥 둘수 없었습니다.
많은 미국인 관광객들이 와서, 여기 저기, 꽉꽉 찼습니다. 그래도 모두들 비해가지 안도록, 길을 피해 주고, 대부분 예의가 바릅니다.
이곳에서 유명한, '홈메이드 도넛'을 남편이 먹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고, 긴 줄을 서서 도넛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바로 베이크 해서 나오는데, 맛은 어떨는지요??
플레인 맛에 초코 아이싱 된 것을 먹었는데, 밀가루 대신 옥수숫가루를 써서 부드럽고, 달지 않고 담백해서 맛있었습니다. 남편은 버플로 만들 핫 더그를 이곳에 앉아 먹었습니다.
이렇게 웨스턴 분위기에 관광객들은 많았고, 인디아 출신의 관광객들도 많이 와서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예상외에 즐거웠던, '사우스다코다 여행'이었습니다. 읽으시면서 분위기도 느끼고 즐거우셨나요? 제가 만든 유튜브 영상도 한번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는, 미국 유명 관광지를 자세히 알려 드렸습니다.
랜선 여행을 다음 편에는 "Bear's County와 Black Hill's National Forest"에 계속 이어서, 나가겠습니다.
다음에도 기대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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