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황홀한 5월 야생화와 코스트코 득템 물건, 쌀 사두기, 양탄자 구입, 콜라젠 득템
황홀한 미국의 5월 ■미국 야생화와 5월 필자가 사는 곳은 미국 중남부, 세계 곡창 지대인 초원, Prairie가 많은 곳, 오클라호마주이다. Prairie, 즉 초원은 프랑스어로 초원지대라는 뜻이다. 이곳엔 적토에 비도 적당히 잘 와서 농사가 잘 되는 곳이다. 미국 야생화도 끔찍 끔찍 화려하고 아름답다. 5월 중순 낮은 벌써 30도를 덥어서, 덥지만, 여기저기 풀들은 제각각 화려한 색을 내며 화려하다. 남편과 화려한 미국의 5월 초원 산책을 하며, 마음은 즐겁다. ■미국 코스트코 5월 득템 미국 코스트코에 남편과 장 보러 가는 날은 즐거운 날이다. 가는 날마다 어김없이 좋은 세일을 발견하고, 나도 모르게 이것저것 사다 보면, 늘 $200(20만 원)이 상 훨쩍 넘게 된다. ㅋㅋ 이번에는, 피부와 머릿결..
2022. 5. 18.
랑콤(Lancome), 내돈주고산 후기,랑콤 나이트,데이트, 아이크림 구입 솔직한 후기 입니다.
최근 구입한 내 돈 주고 산 후기, 랑콤 나이트, 데이트, 아이크림 구입 솔직한 후기입니다. ■랑콤(Lancome) 미국에 산지 꽤 오랜 세월(14년 가량)이 지났습니다. 한국에서는 아모레 화장품등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한인이 거의 없는 지역이라, 한국 화장품을 사기힙듭니다. 그래서 민감성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피부에 부담이 없는 랑콤을 미국에 오면서 쭉 쓰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제품을 아무리 발라도, 딱 조여주고, 영양을 주고, 피부에 효과를 주는 제품은 이 제품밖에 없었습니다. 가격은 꽤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미국은 한국보다 랑콤이 좀 더 저렴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백화점이나 면세점에 가면 사는 품목으로 알고 있습니다. 팬데믹 전에는 지인과 함께 사러 ..
2022.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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