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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부(오클라호마주)

미국 가성비 좋고,세련되고 큰 식품점, 크레스트 Crest Foods를 소개합니다.(Feat, 오클라호마주)

by 러블리 랠리 2021. 10. 21.

 

"Q. 팬데믹 시기,  미국에서

좋은 먹거리 저렴하게

품질 좋은것을 잘 살 수 있을까요?

 

"네, 오클라호마주에

사시는 분들은 Crest Foods을 추천합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만있는 크레스트 푸드, Crest Foods는 오클라호마에 있는 에드몬드, Edmond에 지사를 두고 있는 가족 소유의 식료품점  큰  세련된 체인입니다.

 

얼마 전에 장을 보고, 이곳 소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지역주민들에게도 만족이 높은 식품가게입니다~

 


2021년 현재 9 개의 매장이 있습니다.


■크레스트,Crest Foods역사

 

 

이 회사는 1946년 Midwest City에 Nick's Brett Drive Grocery로 문을 열었고 1950년대와 1960년대에 걸쳐 성장했습니다. 


1964년에 회사는 Midwest City의 Reno Avenue에 있는 Ridgecrest 쇼핑센터의 새로운 위치로 이전했습니다.  Midwest City에 첫 번째 Crest Food 매장을 열었습니다. 

1984년에는 Midwest City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1997년에 세 번째 지점 이 회사 사무실이 있는 에드먼드에 열렸습니다 .

 이름은 Crest로 단축되었다고 합니다.


1999년 Nick과 Cherry Harroz는 은퇴하고 회사를 아들 Bruce Harroz에게 물려주었습니다.
2002년에는 무어(모어)에 네 번째 매장이 추가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오클라호마시티에 다섯 번째 매장이 추가되었고 이듬해에는 북부 오클라호마시티에 여섯 번째 매장이 열렸습니다.
2010년에는 오클라호마시티 남부에 Crest Fresh Market이라는 이름으로 처음으로 7번째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2013년에는 Norman에 8번째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이것은 Norman의 Greater Oklahoma City Area 외부에 문을 연 최초의 Crest입니다.

2014년 8월에 220,000 제곱피트의 물류 센터를 인수했습니다.

 


■크레스트, Crest Foods 위치

 

 

미드웨스트 시티, 오클라호마 (2)
오클라호마주 에드먼드(미정 1, 2)
무어, 오클라호마 (1)
오클라호마 시티, 오클라호마 (3)
노먼, 오클라호마 (1)
오클라호마주 유콘 (1)
오클라호마주 머스탱(미정)


 

■만족하는 크레스트, Crest Foods 이용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코스코 보다 가격이 싸고, 신선한  과일 채소 등과 친절하고  시설도 좋은 크레스트에 자주 갑니다.

월마트보다 크고 한산하면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세히 살피면 좋은 바겐세일을 발견할 수 있는데, 특히
신선한 생쇠고기와 해산물도 비싸지 않며, 손질도 잘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사는 Norman에 몇 년 전에 오픈했는데, OKC South에 있는 크래스트보다 더 좋고 고급스럽습니다. 대형 식품매장이 코스트코 사이즈인데, 주차장도 넓고 사람도 많이 안붑비어 좋습니다.


작녁 팬데믹 시기에  노만 크레스트(Crest)를 샤핑을 석 달 만에 갔었습니다. 크레스트는 코로나 영업단축을 일찍 끝내고, 벌써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마스크 사기 힘들었는데  Crest에 마스크가 종류대로 있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미국에서 팬데믹 시작하면서, 어느 곳에서 살 수 없었던 마스크들이 다양한 종류대로 있었습니다.


(대부분 중국산) 패션과 가벼운 마스크, 플라스틱 안면 보호대까지, 신기해서 사진도 찍고, 한 박스 더 구입했습니다. 샌티타이저도 많이 나와 있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얼마 전  오클라호마 식품점 '크레스트'에 가니, 대부분 월마트보다 가격이 훨씬 착한고 여러 개 담아도 가격 부담이 적습니다. 득템 하였습니다.

일주일 전에 신선한 파인애플이 한 개에 99센트(천 원), 샐러드 한단 $1.25(2천 원) 안되어서, 기뻤습니다. 고기도 종류별로 있었습니다. 신선한 생쇠고기 보기 좋은 스테이크용 3덩어리를  $11, 소꼬리 한 팩씩 $7 정도 합니다. 

신선한 식품 '크레스트' 가격 좋아서 이렇게 좋은 식료품점이 가까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g5k94KtdI&t=103s  영상을 보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월마트에 가면, 팬데믹 중 가격이 오른 것을 부척 느끼는데, 직거래 방식으로 오클라호마주 지역 세련된 크레스트는 만족을 줍니다.

 

이래서 먹거리도 싸고, 좋은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가 살기 더욱 좋습니다.

 


지금까지 순수한 지역 로컬마켓 그로서리 스토어, 크레스트, Crest Foods 소개글이었습니다.

 

구독자 분들, 환절기에 맛난 것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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