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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라이프로그

랑콤(Lancome), 내돈주고산 후기,랑콤 나이트,데이트, 아이크림 구입 솔직한 후기 입니다.

by 러블리 랠리 2022. 4. 6.

최근 구입한 내 돈 주고 산 후기, 랑콤 나이트, 데이트, 아이크림 구입 솔직한 후기입니다. 

 


 

■랑콤(Lancome)

 

미국에 산지 꽤 오랜 세월(14년 가량)이 지났습니다. 

 

한국에서는 아모레 화장품등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한인이 거의 없는 지역이라, 한국 화장품을 사기힙듭니다.

 

그래서 민감성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피부에 부담이 없는 랑콤을 미국에 오면서 쭉 쓰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제품을 아무리 발라도, 딱 조여주고, 영양을 주고, 피부에 효과를 주는 제품은 이 제품밖에 없었습니다. 

 

 

가격은 꽤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미국은 한국보다 랑콤이  좀 더 저렴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백화점이나 면세점에 가면 사는 품목으로 알고 있습니다. 

 

 

팬데믹 전에는 지인과 함께 사러 갔는데, 팬데믹 이후에는 온라인으로 세일을 할 때 세일 코드를 넣어서 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꺼번 필요한 , 랑콤 아이크림, 나이트 크림, 데이 크림을 한꺼번에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세일할 때 바로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구입해야지, 조금 지나면 원하는 제품이 없을 수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무료 선물로 새로 나온, 작은 마스카라와 조그만 향수를 주었습니다.

 

미국에 사니 화장할 때 마스카라가 필수라서, 타제품을 하면, 팬다눈처럼 되어서, 타제품을 못쓰는데, 랑콤은 마스카라가 눈에 떨어지는 것이 적어 비싸도 항상 랑콤을 쓰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예쁜 피부, 아름답고, 세련되고 싶어 이렇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이에 비해, 주위에서 저를 굉장히 어리게 보시더라구요.ㅎㅎ

 


 

아쉬운 점은 실수로 온라인이라 두 개를 주문해서, 목돈이 나갔습니다~~ 그래도 아껴서 잘 써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알찬 선물도 받고, 할인기간  돈도 절약해서 만족합니다. 원래 가격이 $215인데 $150(17만 원) 주었다니 좋습니다.

 

 

온라인 랑콤 구입 잘하면, 득이 되고, 실수하지 않으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이웃집에 핀 아름다운 튤립처럼, 아름 다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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