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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라이프로그

새해의 첫 절기! 새와 눈 Feat:서울과 미국 중남부, 오늘은 봄이 시작되는 입춘이에요. 봄!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 새?야옹이?

by 러블리 랠리 2022. 2. 4.


새해의 첫 절기! 오늘은 봄이 시작되는 입춘이라고 해요. 봄! 하면 먼저 떠오르는 건 무엇인가요?

미국에서의 새해 첫 절기, 함박눈과 고양이와 새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2VGLPzzKS1M?feature=share


❄️Kitty & Bird, What’s gonna Happened?😃눈 온 날 고양이와 새, 무슨 일??🐥🙈

My Kitty & Black Bird Enjoy the Snow on Feb-3-022It is nice a day with a lot of snow outside in Oklahoma, US.My cat, Jimmy enjoys the snow, thus many black birds.


■미국에서 새해 절기, 2월 초

'새해의 첫 절기'2월 3일 한국은 설 연휴가 끝나고, 미국은 추위가 온다고 날씨가 며칠 전부터 예고하더니, 갑자기 섭씨 영하 마이너스 10도까지 떨어지더니, 춥고, 2월의 함박눈이 어제부터 내리고 있어요.


올해 첫 많은 눈이라, 겨울이 겨울답지만, 집안에 꼼짝없이 갇히게 되었어요~하지만,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운 눈은 너무 신기하고 아름답네요.


2살 지미 고양이는 아직 어려서 밖에 눈이 오니 신기해요. 밖에 나가서 추운데도 놀고 싶어 해요.🐱자꾸 문을 열어 달라고 해서, 백야드에 나가서 눈과 놀다가 들어 온곤 해요.


밖에 추운 날씨에 아침에 먹이 찾는 새들이 우리 집에도 놀러 왔는데, 새소리도 예쁘고 너무 귀엽네요.


다행히  집뒷뜰, 새 먹이 통을 가득 채워주었어요.🐦'봄 하면, 아름다운 노래하는 새들이 생각이 나요~'아침에 급하게 짧은 생생한 즐거운 미국 생활 동영상 만들어 보았어요~^^


이웃님 즐겁게 봐주세요~♪♬♪♥






"이웃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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