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1월 중순 여행 중, 시카고 하루 들리고,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현재 필자는 미국 중남부에 있습니다.
미국 겨울 '로드 트립'은 만발의 준비를 하고 가야 됩니다.
혹시 눈에 갇힐 수 있더니, 담요, 식료품도 필요합니다~ ><;
겨울 풍경, 아름다운 사진이라, 이웃님께도 공유해 드립니다.
시카고는 겨울에 오대호 바람으로 맹서운 추위와 눈으로 유명합니다.
한때 미국의 제2대였으나, 시카고 공업이 쇠퇴하고, 중국에 물려주고 여전히 미국 3대 도시라고 합니다.
과거의 명성이 남아 있어서 아름다우나, 현재는 살기는 굉장히 힘들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14년 전 처음 시카고를 보고, 가슴이 뛰었던 생각이 납니다.
시카고가 힘든 시기 잘 이겨내고, 자유롭고, 다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딸래미 덕북에 여행으로 사진 감상하며, 즐거운 '미국 북부 랜선 여행' 이였습니다.
이웃님도 사진 보시며 즐거우 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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