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랜드스
황홀한 풍경 사막 위의
그랜드캐년이 연상되는 특이한 곳,
사우스다코타 주에 있는
최고의 절경이
기대 이상의 풍경에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오전 10시 반쯤, BadLands 내셔널 파크에 도착했습니다. 멀리서도 멋진 절경이 못 보여서 눈을 떨 수 없었답니다.
사우스 다코다의 수도 Pierre에서, 광대하고 마른 언덕들을 1~2시간 달려서 왔습니다. 그랜드 캐년에 온듯한 굉장한 웅장한 풍경들이 펄 치어 졌습니다. 입이 딱 벌어졌고, 탄성이 나왔습니다.
캐나다, 텍사스에도 비슷한 곳이 있다고 하는데, 이곳이 더 넓다고 합니다. 끝없는 언덕, 신비한 돌산들이 천연의 자연에 신기하기만 합니다. 또한 타주에서 오신 많은 관광객들을 만나서, 간단히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cVSVxtHPvs
BadLands in South Dakoa, 내셔널 국립공원⛰
구글에서 찾아보니, "244,000 에이커 규모의 험준한 지형으로 대초원 목초와 들소, 큰 뿔 양 같은 야생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이렇게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넓은 곳입니다.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이런 분위기라 멋졌는데, 이렇게 잘 나오지 않아 구글 사진을 먼저 올려 봅니다.
■배들랜즈 국립공원
배들랜즈 국립공원(Badlands National Park)의 봉우리부터 협곡 바닥에 이르는 지형은 수천만 년 동안 모래, 미사, 점토의 침전물이 쌓이고 강물과 계곡물에 침식되어 황갈색, 갈색, 회색, 노란색, 검은색의 뚜렷한 암석층이 형성된 결과입니다.
지형의 신비를 보고자 많은 이들이 찾는 987㎢의 공원에는 점토질을 좋아하는 갖가지 풀들이 사는 프레이리가 있고 포유류, 파충류, 조류, 곤충을 포함한 야생동물 및 400여 종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하이킹 또는 자전거나 차량으로 공원 안을 다니며 직접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너무나 아름다운 곳, 그래서 이곳을 자세하게 연재해 봅니다.
공원 입장료는 차 한 대당 $30입니다. 근데 공원 입구 근처에 야생 프레어리 더그들이 많이 있어서, 차량을 세워서 귀여운 프레어리 더그를 구경하고, 들어가면 좋았습니다.
캐논 카메라로 귀여운 프레어리덕의 좋은 화질 사진을 건졌습니다.
한 마리가 소리 내며, 망을 보고 있었습니다.
위험해 보이지 않으면, 다른 아이도 와서 이렇게 놉니다.
정말 많은 프레어리 덕 집들이 넓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남편이 프레이리 더그 먹이를 주다, 미재향 군인 한분이 무료 공원 티켓이라며, 우리에게 주어서 비용을 생각지 못하게 절약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미국에는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다양한 색깔의 신기한 색들이 신기하게 펼치어졌습니다. 누구는 노아의 홍수 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미국의 대자연을 끝도 없는 이런 멋진 산 들을 2시간 정도 드라이브를 하며 볼 수 있도록 광활합니다. 지리를 공부하거나,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관광객들이 여름 방학이라 대가족 단위로 많이 왔습니다.
또한, 베트남계 몽고 계열 미국인 멍이라는 대가족이 와서, 신나게 샐피도 찍고 있었고, 프랑스계 미니소다주에서 온 여성과도 이야기를 조금 나누었습니다.
대부분 근처 호텔에 머물루고, RV를 끌고 와서, 이곳에 왔습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신기한 돌산은 황홀했고, 한낮에 몹시 뜨거웠지만, 군데군데 프레어리 더그들과 야생들의 천국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드라이브 코스가 잘 되어 Loop Around 할 수 있어 근처를 자동차도 드라이브하며,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이끝없는 산들이 2시간 드라이브를 하며, 경관을 즐길 수 있는데, 정말 엄청나게겠습니다.
처음 오신 온 분들은 그랜드 캐년 같다고 합니다. 사막 위에 캐년들은 많이 닮았습니다.
'미국 큰 나라, 자연과 자원이 풍부한 복 받은 나라입니다.'
훌륭한 자연도 보고, 즐거운 미국 횡단 자동차 여행, 남편과 긴 독립기념일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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