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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라이프로그

[미국휴가] 사우스다코다의 Rapid City⭐가족 관광, '아이들 역사& 교육 도시"

by 러블리 랠리 2021. 7. 20.

 


Rapid City, 사우스다코다
두번째큰 도시




대통령의 도시라 불리는 Rapid City로 어느 도시보다 유닉하였습니다. Rapid City는 사우스다코다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여기에서 미국 영웅 동상들을 만나고 지역 예술과 문화를 접하고 야외 활동을 하기에 좋은 곳이였습니다.


여기에서 아이들과 가족과 미국 동상들을 발견하며 즐거운 사우시다코다의 유닉한 웨스턴 지역 예술과 문화를 접하고 야외 활동을 하기에 좋은 곳이였습니다.


물이 나오는 메인 스티리트 스퀘어는 더운 여름에 음악과 함께 보기만 해도 보기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히스토릭한 거리에 아트와 극장들도 볼만했습니다.여름철 7월 3일에는 전국에서 미국인들이 관광객 붐을 이루었습니다.근처에 맛있어보이는 레스토랑도 있었고,재미난 이벤트도 종종한다고 합니다.


필자는 하룻밤 Pierre에서 숙식을 한 후, 다음날 마운틴 러시모어와 블랙힐 등 관광도시며 사우스다코다의 큰 도시 Rapid City에 도착했습니다.


미국 전국에서 특별한 한 날, 독립기념일을 이곳에서 보내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남편과 거리를 걸으며, 미시간, 플로리다 등 타주에 온 많은 관광객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래가 다운타운의 모습입니다.



Rapid City도 규모가 비해 덜 붐비는 도시였습니다. 옛 서구 스타일과 미국 대통령 30개 이상의 동상이 다운타운에 곳곳에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각각 대통령의 개성을 잘 살린 동상이였습니다.다운타운 지도를 들고, 열심히 대통령 동상을 찾는 관광객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거리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거리에 달렸고, 걷기도 좋았습니다. 대부분 관광객들은 거리를 걸으며, 각기 대통령 동상을 찾고, 즐겁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Rapid City는 미국에 제일 애국 도시,레크리레이션 도시였습니다.


이렇게 미국의 역사와 자랑스러움을 배우게 하는 도시라, 젊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이곳에 많이 왔습니다. 정말 미국 역사 교육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운타운에는 메인 스티리트 스퀘어,아이들을 위한, 흥겨운 음악과 물공원에 작은 아이들이 시원하게 놀고, 보기만 해도 시원했습니다.


예쁜 거리를 걸으면서, 존경하는 '링컨 대통령의 자상한 동상'을 발견했습니다. 독립전쟁을 상징하는 군인복을 입은 어린아이와 아이를 염려하는 온화한 링컨 대통령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구굴에 가면 미국에 인기 있는 대통령 동상들을 멋진 거리를 걸으며 찾을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젊은 나이에 암살당한, 안타까운 '존 F 케네디 대통령'과 또한 그의 아들 '존 F 케네디 주니어'의 동상이 호텔 앞에 있었습니다.



거리에 장난감과 대통령 전기 서적을 파는 두 곳도 발견했습니다. 요즘 이렇게 예쁜 아이 서점을 찾기 힘든데, 곳곳에 많이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미국의 역사를 자랑스러워하고, 가르쳐주는 도시는 처음이었고,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교육적인 도시입니다. 이래서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도시, 관광지인가 봅니다.



아이들을 위한 서점들, 무료 물공원, 아름다운 웨스턴 스타일 거리와 관광 물건 파는 곳, 레스토랑 등 모두들 활기가 넘쳤습니다. 즐겁고, 흥겨운 Rapid City 산책을 꼭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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