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미국에서 차량구입 방법 딜러샵에서 새차,종고 차량 구입 알찬 요령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Q. 미국에서 딜러샵에서 첫 차량 구입 어떻게 살까요? " "미국에서의 발인 자동차" 자동차 구입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면, 미국은 몇 개의 대도시를 제외하고, 대부분, 자차로 대부분 이동합니다. 내발인 자동차, 바로 '미국에 정착하지 마자 바로 구입해야 합니다.' 아니면, 차 렌트비가 만만치 않고, 장도 보러못보고, 갈 수도 없고, 아무 곳도 갈 수 없습니다. https://youtu.be/Kw-qF1WxTBc ■ 미국 차량구입 기본 절차 미국에서 새차 헌자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사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차 회사 딜러샵을 찾아 가야 합니다. 아는 딜러가 있으면, 예약하고 가고, 딜러샵을 찾아가 차 파는 딜러를 만나고 상담한 뒤, 테스트 드라이브를 해보고, 차량의 가격대에 협상을 하고, 구입 ..
2021. 8. 6.
경험상, 미국/오클라호마, 토네이도 체험과 주의 사항과 오해
"미국의 늦봄은 토네이도의 계절입니다." 봄철,토네이도는 미국 중남부 모든 지역이 영향권입니다. 미국 중남부/오클라호마는 4월 중순 5월이 지나면, 토네이도 걱정을 안해도 된답니다. ■ 개인적 토네이도 체험 개인적으로 몇 년 전, 오클라호마 모어 시티에 살 때, 토네이도가 매우 가까이 왔었습니다. 당시 토네이도 몇 개가 지나가고 전기가 나가고 전기가 하루 만에 들어와서, 고생한 적 있습니다. 당일 남편도 토네이도가 온다고, 회사에서 일찍 집으로 오고, 토네이도가 Moore와 South OKC, Guthrie지역을 바로 지나가는데, 토네이도 셀라가 없는 때라 옷장(Closet)에 숨고, 이웃집 한국인 유학생 가정은 아파트 화장실 욕조에 계셨답니다. 갑자기, 큰 우박이 내렸고, 거센 바람과 비바람이 불어 치..
2021. 8. 6.
미국 오클라호마주내 한인 비지니스와 한인 슈퍼와 식당,아시안 마켓, 쇼핑할 곳★
미국 오클라호마주, 이주나 유학 처음 오신 분들 처음에 장보셔야 되는데, 한인슈퍼나 한인식당을 올려 드립니다. 유용한 한인 업소 연락처를 올려 드립니다. 급하시면, 보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매트로 지역 정보입니다. https://youtu.be/1vw-XGXsdMU 미국 오클라호마주는 한인 이민자 수가 오클라호마주 전체 5000명 정도로 아주 적습니다.미국내에서 한인이 적은 주입니다. 오클라호마 주에서, 매트로 지역에는 살고 있는 교민의 수가 얼마 되지만, 한인 슈퍼와 식당도 있고, 일단은 한인이 살기에는 있을 것 다 있어서, 살만한 지역입니다. 1. 오클라호마 한인 식품점 ■ 동아 식품점 1224 N. Eastern Avenue, Moore, OK 73160 405-799-1945 ■ 코마트식품점 6..
2021. 8. 5.
경험상,미국 유학 및 이주 시 미리, 아파트, 렌트 구하는 방법과 안전한 지역 확인과 계약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Q.) 미국에 유학, 이주를 하는데아파트나 집을 어떻게 구할까요?미국에 학생비자와 이민의 길이 열리면서, 많은 분들이 미국 아파트,렌트계약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 하실것입니다. 그래서, 필자의 미국 생활 오랜 경험바탕으로, 미국에 새로 오시는 분들에게, 미국 첫집과 아파트 구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1.사실 지역을 결정하시고, 직장이나 비즈니스나 학교 근처를 1시간 이내 출퇴근 지역을 정합니다. 대부분 주거 지역은 학군이 좋은곳이 이 안전하고, 집값도 나중에 오릅니다. 같은 주내에서 너무 근처 주거단지에 비해 아파트가 싸고, 집값이 싼 곳은 비추입니다. 또한, 이사 전 내가 사는 지역 범죄를 확인하시고, 범죄율이 낮은 곳을 정하시길 바랍니다. ..
2021. 8. 5.
겸험상,미국 서민 재산 늘리기 기본 3편-"은퇴자금 모으기 401K과 IRA" 은퇴 연금,저축
앞전 편에, 지인끼리들만 소중히 공유하던, 미국 서민 재산 늘리기 "내 집, 싼 이자 융자 갈아타기 2편"에 대해서 핵심 정보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미국에 사시는 분들, 못읽어 보신 분들은, 읽어 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미국에서 비즈니스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솔솔한 재정을 늘릴 수 있는 '은퇴 자금 모으기', 401K, IRA를 수십 년간 미국 생활을 하면서 얻은, 체험에서 얻든 '미국 서민 자산 늘리기 정보 3번째'시간을 갖겠습니다. 미국 안정된 풀타임 직장에 들아가게 되면, 401K에 들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고용이 불안한 곳이 많아서 401K가 없는 직장도 있습니다. 미국의 대다수 큰 회사와 기업들을 401K를 제공합니다. 401K는 무엇일까요? 답은 '미국 직원들의 연금입니다..
2021. 8. 5.
미국 숨은 아름다운 좋은 여행지,미국 국립 공원, Beavers Bend State Park at OK 소개합니다.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덥지요? 가볼 만한 곳,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에 있는, Beavers Bend State Park를 다녀와서 후기를 올립니다. 혼자 알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정보 공유를 위해 이곳에 남깁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유용한 정보가 되면 좋겠습니다. Beavers Bend State Park US Hwy 259A, Broken Bow, OK 74728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미국에 사시는 많은 분들이 이제 동부, 서부로 여행을 가실 텐데요.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는 유명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주의 하나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곳들이 숨겨져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많습니다. 저는 남편과 딸과 'Memorial day'라서 짧은 여행을 근처로 다녀왔습니다. 또한, 텍사스와..
2021. 8. 4.
유명한 미국 사립학교와 유학 가능한 학교,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의 12학년 이전,지역주민 정보
요즘,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소개와 이주 유학 정보'들을 많이 들였더니, 많은 교육 관심 높은신분들이 관심을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핵심 정보는 경험 많은 유학원도 모르는, 이곳 지역에 오래 살고,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의 순수한 알찬 정보입니다. 자녀 조기 유학등을 이 지역서 본 적도 있고, 오클라호마주 상류층 자녀들이 다니는 사립학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여서 이번글에서는, 오클라호마 주에 12학년 이전의 유명한 사립학교를 알아 보겠습니다. 1.Heritage Hall Heritage Hall School is a coeducational, college-prep school located in North Oklahoma City, Oklahoma. An independent privat..
2021. 8. 4.
과학수학고, Advanced 학교소개★:미국 오클라호마주 12학년 이전 우수 학교, 경험바탕
자녀들 교육에 관심이 많으시지요? 특별한 아주 똑똑한 아이들을 두신 부모님들은요.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에 우수한 Advanced 학교들과 과학수학고가 있어서,고등학교 교환학생으로 유학 오고 있습니다. 우선,사립학교가 아니라 공립이라 등록금이 거의 없고, 쌉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많은 부모님들이 정보공유가 많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실제로 이곳 미국에 오래 살고 자녀를 잘 키운 교민으로써 그동안 들고, 경험한 우수한 학교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유학원과 관계가 없는, 이 지역 산 미국 주민이 쓴, 순수한 글임을 편안히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자도 교육에 관심이 많고, 오랫동안 교육 분야에도 일하였었고, 실제로 필자의 자녀도 이과학고에 지원했었고, 지인의 자녀도 이곳에 다녔답니다. 특별히,'영재..
2021. 8. 3.
티스토리,TiStory 블러그 시작과 '디지털 노마드의 삶'시작♥
안녕하세요. 요즘 많은 블러거들이, 티스토리 블거그에 활동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티스토리 블러그는 구글에서 팍팍 밀어 주어서 구글 노출이 많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광고 보다, 애드센스가 광고 수입이 많이 좋다고 하더고요. 티스토리는 다음, 카톡에서 구글 협찬을 받아서 운영하는 훌륭한 블로그입니다. ■ TiStory, 티스토리 블러그 가입과 애드센스 신청 경험 며칠 전,T-Story를 알게 되어서, 새로 가입하고 열심히 글을 쓰고, 가입 후 매일 2개씩 글을 쓰고, 가입 10일 정도 지나서,'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였습니다. 근데, 해외 사용자라 신청이 조금 어려웠는데, 한국 주소, 해외 주소를 같이 넣고, 통장은 미국 통장으로 간신히 연결 하였습니다. 신청 후, 구글에서 블로..
2021. 8. 3.
알짜정보,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좋은 대학들', 유학원 아님
미국 오클라호마주는, '중부의 안정된 집값과 생활비'로 유학과 훌륭한 교육하기에 좋은 지역으로, 앞글에서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많은 분들이 오클라호마주에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한국에는 미국 중부 유학 정보가 많지 않아, 현지에 오래 사는 제가 장시간 글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최근 많은 관심받는 이주 유학 선호 지역인데, 훌륭한, '오클라호마주 대학들'을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1. 오클라호마시티 메트로 지역 ■ OU (The University of Oklahoma) ELS와 대학과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오클라호마를 대표하는 주립 대학입니다. 몇 년 전 108위에 미국의 좋은 대학에 들었네요. 3만 명 정도의 학생이 있는 큰 규모 종합대입니다. 전세게적으로 유명한 기상학과 메디컬스쿨과 약학, IT..
2021. 8. 2.
경험상 미국 직장/학교 인종차별, 성적 학대와, 단체로 괴롭힘, Racial, Sexual Harassment& Bully 대처방법♥
필자는 한국에서도 오랜 직장을 하였고, 미국에서도 긴 직장생활을 하였습니다.그래서 두 국가적 차이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이런 문제들이 늘 발생하여, 여성으로서 직장 생활하기는 매우 쉽지는 않습니다. 다행히 미국 직장에서는 한국직장보다, 야근 시간도 적도, 나이 제한과 술자리 문제도 한국보다 어렵지 않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미국 직장에서도 이런 학대 문제가 발생하면, 이때 인사과 Human Resources에서 한국과 다르게 매우 엄격한 징계와 퇴사의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직장생활 하면서,직장생활에서 미국 직장/학교 인종차별, 성적 학대와 괴롭히는 사람 대처법'을 정리했습니다. 미국 학교 생활에도 참고가 되는 미국 전반적인, 내용이니 미국 생활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꼭..
2021. 8. 1.
경험상, '미국 빠른 은퇴 준비하기,'누가 잘 알려주지 않는 알찬 정보
앞글에서 '미국 서민 재산 늘리기, 기본'에 대해서 알려 드렸습니다. 못 읽으신 분들은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미국에서 수십 년 생활하며 경험에서 나온, '미국에서 빠른 은퇴 준비하기' 알짜 정보를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1. 자녀가 있는경우, 자녀를 좋은 성적으로 대학 스칼러쉽을 받게 합니다. 미국에서도 대학교 등록금은 한국보다 비쌉니다. 고등학교에서 전국 지역 시험인 PSAT 시험 점수가 높고, ACT 점수가 30점이나 만점 35점이면, 전액 장학금 및, 기숙사 면제되는 곳에 보내도록 합니다. 성적이 높으면 용돈도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일단 자녀가 장학금 면제가 되면,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은퇴 준비가 원활하게 됩니다. 가능하면, In-state 학교에 가면, 학비도 타주에 비..
2021. 8. 1.
경험상, 미국에서 재산 늘리기 기본 2편,내집 융자, 싼 이자 갈아타기 알려드립니다.♥
미국에서 재산 늘리기 기본 1년' 내 집 마련'에 이어, '집 재융자 편'을 필자의 최근 경험으로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미국에서 재산 늘리기 2편- 집 재융자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집 융자를 보통 안정적으로 30년 이자를 미국 은행에서 얻습니다. 왜냐면, 다달이 정규적으로 내는 비용이 적어야 아이들 교육과 여행 다른 지출도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받은 금액의 30년 이자율을 내는 비용은 만만치 않습니다. 30년 론을 받으면, 집 구입 3년 정도는 원금보다, 집 이자만을 5년 정도 내신다고 합니다.그래서, 여유가 있으면, 15년 20년 정도로 내 집 융자를 짧게 끝내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하지만 매달 내는 높은 모기지는 비용이 쉽지는 않습니다. 미국 경기가 전염병ㅇ로 악..
2021. 7. 31.
경험담, 미국 중부,오클라호마주로 유학 오게된 이유, 알게된 사실과 솔직한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미국 유학하면, 매우 비용이 비쌀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릴때, 미국 유학을 거의 고려한 적은 없었어요. 미국 하면, 유명한 뉴욕이나, 캘리포니아밖에 아는 곳이 별로 없었고, 저에게는 먼 나라였습니다. 갑자기 대학생때, '유럽 배낭 여행'이 불기 시작했었서어요. 그래서, 용기 있는 친구들은 용돈을 모아, 배낭을 들고 유럽여행을 시작했고, 너나 나나 대학생들이 유럽 여행을 가고, 호주도 가기도 했습니다. 영문과 전공하던, 고등학교 베스트 프렌드는 어느날 갑자기, 캐나다 1년 연수를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 유학원에 같이 갔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그때부터 취업을 하기 위해 '토익'이라는 시험이 시작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국제화와 영어 바람이 거세게 불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필자는 자연 ..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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