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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정보

미국에서 경험상 재산 늘리기 기본,'내 집마련 어떻게 할까요?' 순서, 절차, 준비사항

by 러블리 랠리 2021. 7. 31.



"미국에서
여유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내 집 마련이 제일 큰
도움이 됩니다."






한국에서도 내 집 마련이 큰 목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서 첫 내 집 장만의 감동, 내 땅을 소유한 희열을 무엇과 바꿀 수 없이 높습니다.' 집에 주는 안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없습니다. 내 자산 아래, 꽃밭 가꾸기, 텃밭 가꾸기 등 가족적 높은 만족을 줍니다.


최근 미국에서 경기 부양으로 정부에서 돈을 찍어내는 시기, 물가 상승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이후, 미국 집값은 낮은 이자율로 전국 집값 상승을 유도했습니다. 필자의 집도 작년에 비해 집값이 오르니 좋습니다.


미국 직장 생활 오래 하면서, 오랜 선배들의 조언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미국에서 직장을 잡기 시작하면, 좋은 학군 작은 집부터 사라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일반인은 30년 모기지론을 갖고 시작합니다.


아파트 렌트비를 내면, 내 자산이 하나도 없지만, 내 집이 있으면, 세금도 내야 되지만, 어느 정도 내 집은, 자산이 축적되어 내 자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본 성실한 회사 동료들은, 20대에 첫 직장 생활하면서, 어느덧 50대가 되면, 융자도 끝나고, 어느덧 큰 자산이 되어있고, 미국 집값도 매년 오르니 좋은 투자가 됩니다. 집 융자가 끝나면, 노후에 재융자받아, 돈을 매달 탈 수도 있습니다. 보통 중상층 미국인들은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통 첫 집작만은 작은 집에서 시작하여 판매하고 5년 이상 거주 후, 그 금액을 가지고 더 큰집으로 이동하며,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이 미국의 중산층입니다.


그 작은 집을 세를 주어 렌트비를 받고, 부지런한 지인 직장인은 미국 중부에서도 집 3개 정도 가지고 있고, 2개는 랜트를 주어서 직장 생활을 하며, 그래도 여유 있는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국 중남부 중산층을 은퇴할 때 집 2개 정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미국 대도시의 높은 집값, 예를 들어 뉴욕, LA, 샌프란시스코이 있는 곳은 아무래도 어렵겠지만, 아직 주택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중남부는 가능합니다. 이곳에 오랜 살아 보니, 땅도 넓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내가 사는집 이외에 두, 세재 집을 렌트하면, 렌트비도 받을 수 있어서, 수입이 짭짭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집에 여러 가지를 스스로 고칠 줄 알아야 돈을 낭비하지 않고, 돈을 더 벌 수 있기 때문에 핸디맨이면, 랜트를 주어 더욱 좋은 수입을 낼 수 있답니다. 제 직장 많은 동료들이 실제로 그렇게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경험에서 체험한, 미국 내 집 마련 방법 노하우를 풀어 드리겠습니다.


 





미국 내 집 마련 방법

 

 

 


1. 첫 집 장만을 해 위서는 좋은 크래딧 스코어가 필요합니다. 750 정도 이상이면, 좋은 이자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크래딧 점수가 없으면, 아무래도 대출로 집 장만은 어렵습니다.


크래딧 스코어를 잘 쌓기 위해, 대학생부터 크래딧을 쌓기 위해, 200불 정도 차에 기름값 넣고 제때 갚은 식으로 2년 정도 쌓으면, 집을 살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좋은 크래딧이 있어야 미국의 필수의 차량 구입을 더 낮은 이자율에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2. 첫 집장만에도 크래딧 이외에 백그라운드 체크를 합니다. 미국에서는 영주권자에도 모기지를 주기도 하지만, 더 많은 서류들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더욱 미시민권자가 유리합니다.


집 장만을 위한 보통 서류는 소셜 넘버, 직장에 1년 이상 다니기를 바라며, 통장 2달 사용 명세서, 배우자 백그라운드 체크, 세금 2년 치, 급여 명세서 3개 이상, 전에 살던 집 주소, 직장 상사의 근무 상태 확인 등 미국은행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예를 들어 통장에 현금에 들어오면, 어디서 들어왔는지 꼼꼼히 설명해야 됩니다. 통장의 모든 입금 내역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서류 준비와 증빙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지만, 미국 은행에서 안전한 분에게 긴 모기지 융자를 해주기 위한 것 같습니다. 은행 융자를 위해, 심지어 상사에게 1년 안에 퇴직 식히지 않겠다는 사인까지 받아 왔답니다.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은 회계사로 서류 준비로 수입 내용을 은행에 증빙하셔야 됩니다.


3. 집금액의 20% 다운페이먼트 하면, 더욱 가볍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20% 다운 페이먼트를 내지 못하면, 그 안에 다른 융자를 받게 되어, 차후 몇 년 동안 더 많은 대출을 2년 동안 내게 되어, 20% 다운 페이먼트를 추천합니다.


3 모기지는 론 기간을 정합니다. 30년 15년 10년 론이 있습니다. 보통 30년 장기 융자를 부담 없이 받고, 여유 있으신 분들은 15년 론을 얻습니다. 원금이 있을 때마다, 원금을 더 내어 융자 기간을 줄이는 것이 팁입니다. 집값 이외에 미국 집은 보통 집 보험을 필수로 들어야 하는데, 매달 금액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주에 따라 집 보험비가 다르긴 합니다.


4. 미국은 모든 것이 꼼꼼한 많은 서류와 증명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마음의 준비를 잘 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미국에서는 미국의 법을 잘 따라야 합니다. 그럼, 미국의 실제 자산, 미국 부동산 구입의 기본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필자도 주택 구입을 위해 2년 정도 크래딧과 직장 생활하며 구입하였습니다. 지금은 이런 식으로 자산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영주권 시민권자 위주로 나누어 드렸습니다. 한국에서 유학생 신분으로 융자 없이 한 번에 주택 구입 한 분들도 있지만 융자를 얻지는 못합니다.






그럼, 미국 주택 구입의 준비 단계는 기본적으로 무엇이 일을까요? 간단히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주택 구입의 각 과정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지식을 사전에 갖추고 있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 주택구입 일반적인 단계를 순차대로 간단히 여러분께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미국 주택구입 일반적인 단계

 

 

 


1단계 : 사전 준비 및 계획

주택을 구입함에 있어 미리 새 주택에서 원하는 사항들을 정리해 두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일단 방은 몇 개, 화장실 개수, 집 사이즈, 학군 설정 등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안전한 동네 백그라운드 체크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위험한 동네는 집값과 안정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2단계 : 현명한 재정 설계

주택 구입의 목적과 희망 지역, 형태 등을 결정하였다면 부담이 가능한 주택 가격대를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의 수입과 지출 내역, 부채 상황, 투자계획 등 고객의 전반적인 재정 상황을 감안해 재정을 짭니다.


3단계 : 주택 둘러보기

원하는 지역과 조건이 결정되고, 어느 정도의 재정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정되었다면 이제 실제로 매물들을 둘러볼 단계입니다.

부동산 에이전트가 본인 상황에 맞춰 추천하는 리스팅과 고객이 직접 인터넷 등을 통해 검색한 리스트가 준비되면 에이전트와 함께 실제로 매물을 방문, 비교합니다.

이때 맞는 집을 보기 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4단계 : 오퍼 넣기

본인의 목적에 부합하고 마음에 쏙 드는 주택을 찾았다면 이제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오퍼를 넣고 셀러측과 협상에 나서야 합니다.


5단계 : 인스텍션과 보험

셀러와의 협상이 타결되면 주택의 상태를 점검하는 인스펙션과 주택을 불의의 사고나 손실로 부터 보호하는 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융자절차도 마무리해야 합니다.



주택구입 전 준비사항

 


주택 가격과 이자율을 고려하여 주택 구입을 고려하여 집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요즘 팬데믹 시기에는 여러 사람이 사는 아파트보다, 개인 주택을 매우 선호하고, 미국 이자율이 낮아서, 많은 사람들이 주택을 구입하여, 미국 전국적으로 몇 년 사이 집값이 매우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주택은 재테크의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단계: 무리 없는 수준의 주택 가격을 결정해야 합니다.

2단계: 미리 융자 자격 심사를 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3단계: 크레딧을 미리 검토해 봐야 합니다.

4단계: 다운 페이먼트와 클로징 비용을 산출해서 주택자금 마련 저축을 시작해야 합니다.

5단계: 기본적으로 필요한 주택 구입 자금 액수가 결정되면 저축 플랜을 세워야 합니다.


이러한 미국 주택구입은 주택구입 전 준비사항과 기본적인 절차가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 미국 직장생활을 하며, 집을 구입하였으면, 주위에서 보고, 들은 체험으로 바탕으로 요약해 드렸습니다.



미국에 오래 산 경험으로 조금씩, 미국 중산층으로,알찬 정보를 조금씩 풀어드리겠습니다.

미국 집값도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니, 잘 준비하시고 좋은 집 구입하셔서, 부유한 미국 생활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젊은 또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후편에는 자산을 늘리기 위해, 재융자 '내집,이자율 줄이며, 융자 갈아타기'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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