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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정보

경험상,꿀팁!무료 알찬정보 '미국 정착'순서, 나도 잘 할수 있습니다.스텝별 상세 정리!영상 설명

by 러블리 랠리 2021. 7. 29.

한국에서 떠나 온 지, 꽤 오랜 시간이 되었지만, 미국에서 정착하면 힘든 시간을 보냈던 적이 생각납니다.

아마도 미국에 새로 오시는 유학생이나, 이민자는 같은 생각과 경험을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착했던 순서를 기억해 가며, 잘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https://youtu.be/esArcpBNH6g

 

 




한국에서 할 일수 있는 일:임시숙소 예약이 숙소 입주, 환전, 렌터카 예약, 가방 무개 재기, 개수 확인,미국에서 쓸 수 있는 ATAT 칩 구입 가능, 미국에 사용할 수 핸드폰 구입, 여권 비행기표 챙기기, I-20 유학생 입학허가서 챙기기

미국 도착 후 할 일:집 들어가기, 자동차 구매. 은행계좌 개설, (영주권자) 소셜 오픈, 자동차 운전면허 변경


 



*비행기 도착 시 유의 사항!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면 대략 비행기 시간은 지역에 따라 18~ 23시간 걸리게 됩니다. 많이 피곤하시겠지요.
직항의 경우에는 비용이 많이 추가되기 때문에, 많은 분이 일본을 거쳐서 오시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미리, 갈아타는 곳과 순서를 미리 알고 여유 있게 출발하는 것이 좋은데요. 현지 상황에 따라 2시간 정도 연착되기도 합니다.

공항 픽업을 부탁드리는 분들께 미리 여유 있게 기다리셔 달라고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 첫 도착한 날

장기 비행으로 많이 피곤하실 텐데요. 미국 항공의 경우, 기내식은 간단한 미국 식사를 드시게 되는데 입맛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에 도착하면 시원한 된장국과 김치를 먹으면 먼 타국에서 감동을 하게 되는데요.

정하신 숙소나 임시숙소에 이동하셔서 폭신한 침대에 누우시면 피곤이 몰려오실 것입니다.



*도착한 다음 날

미리 정하신 숙소로 이송하시게 됩니다. 아파트 입주 시 계약을 사무실에서 1시간 정도 하고, 디파짓을 마무리 체크로 내시고, 아파트 키를 받게 됩니다. 여행용 가방을 운송하시면 됩니다.

아파트 입주는 현금은 받지 않으니, 미리 한국에 있는 은행에서 여행자 수표를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주택을 구입하셨으면, 주택으로 가시면 됩니다.


*미국 정착 순서


1. 아파트나 거주 주택 이동 후, 전기 회사에 전화해서, '전기 연결'을 합니다.

미리 한국에서 전화하여 전기 예약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한국에 있을 때 인터넷으로 전기 연결을 하기도 합니다. 미국 사시는 지역에 따라 전기회사가 다르니, 미리 파악하고 연결합니다.



2. 인터넷 연결합니다.

인터넷 연결, 전화 연결, 티브이 연결을 은 보통 일주일 안에 설치해 줍니다. 그 기간 내에 전화와 티브이, 컴퓨터를 사셔야 됩니다.



3. 핸드폰 연결을 서두릅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폰으로, 사용할 수 있고, 미국에서 핸드폰 회사에서 방문하여 집접 연결해도 됩니다. 미국에는 유명한 핸드폰 회사가 ATAT, T-Mobile이 있습니다. 각 선택적인 핸드폰 Plan에 따라 오픈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구글맵이나 정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비상시 연락을 해야 되니, 가능하면 핸드폰 연결이 바로 되면 좋습니다.


4. 다음 날, 미국 계좌를 오픈합니다.

미국에 유명한 국제은행은 Bank of America나 Chase에 가 있습니다. 지역에 따른 국제 은행에서 계좌를 엽니다.

은행 창구가 따로 있고, 좋은 의자에 순서대로 앉아 있거나, 대기 리스트에 올려놓고 기다리며 이름을 부르면 가서 은행 계좌를 오픈하시면 됩니다.

미국 은행은 Checking AccountSaving Account 두 가지가 있답니다. 한 가지를 여셔도 되고, 두 가지를 함께 하셔도 됩니다. Saving account에 돈을 예금하여, 조금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자는 한국에 비해 매우 낮습니다.

Checking account 열면, 임시로 쓸 수 있는 개인 수표를 몇 장 받고, 개인 수표를 많이 주문하면 집으로 한 달 안에 옮습니다. 이때 혹시 사고 발생 시 내 은행계좌를 상속받을 수 있는 Beneficiary를 정해 놓으면, 나중에 복잡한 법정 소송이 없어서 좋습니다.


5. 차량 구입을 빨리 하셔야 됩니다.

미국 대도시는 지하철 버스 암트랙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미국은 차량 없이는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직거래나 차 딜러샵에 가셔서 차 구입 사시고, 구매 날 운전하셔서 집까지 오셔야 하는데, 도움을 주시는 분이 있으면 따로, 따로 운전하여 오셔야 합니다. 세금은 근처에 있는 Tag Agency 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빨리 차보험을 드셔야 합니다.

미리 어떤 차량을 구입할 것인지, 재정은 얼마나 준비했는지 결정하시고, 근처 딜러샵 웹사이트에서 조회해서 차량이 얼마나 있는지, 가격을 얼마나 되는지, 차량이 있는지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https://youtu.be/Kw-qF1WxTBc






6. 장보기, Walmart, 한인 슈퍼 가기

급하게 필요하실 생활필수품과 물 등을 Wall -Mart에서 구입할 수 있고, 근처 한인 마트에 가서 쌀과 물, 김치 등을 삽니다.


7.차량을 딜러샵이나 직거래로 구입합니다.

미국은 넓은 땅이라 몇개의 대소시를 제외하고, 차량없이 이동할수 없습니다. 가까운 딜러샵이나 지인이 아는곳에 가서 구입합니다. 차량 구입 방법은 앞글에 있습니다.
https://lovelyrally.tistory.com/44



8. 내 차량보험을 듭니다.

운전을 하니, 어서 보험을 들어야 됩니다. 보통 대형 미국 보험에는 Farmer's Insurance가 유명하고, AAA보험도 좋고, Shelter Insurance도 좋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보험을 내고, 차량 종류, 새 차, 나이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9. 무빙 세일 물건 이송이나, 살림 구입, 가구점 방문합니다.

급한 살림 삽니다. 식탁, 매트릭스나 침대, 소파 일단 큰 것 몇 가지 구입하고, 작은 살림은 천천히 사도 됩니다.

나머지 살림 중고를 원하시면 Goodwill이나 거라지 세일을 이용하셔서 접시나 컵 같은 것도 싸게 구입해도 됩니다. 새 물건의 경우 지인에 도움을 받아 근처 큰 가구점에 가셔서 소파, 침대, 식탁만 구입하셔도 생활을 가능합니다.
미국집에 보통 냉장고나 마이크로웨이브 , 디시 워셔 등이 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10. 미국 운전면허 취득 빠르면 좋답니다.
미국은 운전면허증이 신분 증빙에 매우 중요하답니다.

'미국 운전면허 취득' 글도 앞에 작성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s://lovelyrally.tistory.com/23?category=495323

 

미국 운전 면허증 어떻게 만들까요? 한국 운전면허 미국에서 전환, 경험에서 얻은 {모든 자료}

한국에서 미국에 오면, 정착 후 제일 먼저 '미국 운전면허'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 경우에 따라 어떻게 만들어 되는지, 잘 알아보겠습니다. 1. 한국 운전면허, 미국 운전면허로 바꿀경우 유학

lovelyrally.tistory.com



11. 학생이신 경우 미리 담당 교수께 메일이나 연락을 드려, 학생증을 빨리 발급받습니다.

그 학교에 다니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받으시면 좋고, 정확하게 가시면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은행 업무 여러 업무에 신분증 2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 I-20 분실 위험도 있기 때문입니다.


12. 영주권자 취업의 경우 Social Security 사무실에 가서, 미국 소셜 번호를 받습니다.


이런 순서대로 하면, 스스로 '무료 미국 정착'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추가: '미국 정착 정보'

미국 정착이 하루 동안에 모든 것이 되기 힘드니, 정착도우미가 계시면 3~4일이나 일주일, 한 달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교회 부탁, 정착도우미, 친구, 친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시차 적응 때문에 2~8주 동안 많이 피곤하실 수 있고, 있습니다.

정착도우미를 고용하면, 비용이 꽤 많이 나오나, 또한 시간을 절약할 수도 있고, 직접 순서대로 밟아가면, 미국 문화도 천천히 배울 수 있는 경험이 되기도 합니다. 장담점은 여러분에게 맞깁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영어가 잘 안 들릴 수 있으니, 주위에 도움을 받으셔도 좋습니다. 그 주에 근처 큰 한인교회에 가서, 교민들과 유학생들에게 그 지역 특성, 주의사항 정보 등을 얻을 수 있고, 유학생에게 도움 주는 미국 교회에 가셔서 교제하며, 친구도 만드셔도 좋답니다.

새롭게 도착하시는 미국 유학, 이민 정착을 위해, 다시 한번 자세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앞으로 미국 이주/유학 준비하시는 분들께,'미국에서 잘 정착하셔서, 성공한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amerci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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