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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부(오클라호마주)

미국 오일 도시, 은퇴하기 좋은 도시, 레저 생활하기 좋은 도시,영화 "미나리"의 배경지

by 러블리 랠리 2021. 7. 24.

미국 오일 도시,  은퇴하기 좋은 도시, 레저 생활하기 좋은 도시,영화 "미나리"의 배경지인 툴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제가 살고 있는 주의 두번째 큰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툴사 가볼 만한 곳

이번글에는 툴사시에 문화생활할 것을 소개합니다. 미국 여행/레저 기사를 참고 하였습니다.

툴사 도시의 주요 명소 중 하나는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공원인 Gathering Place입니다. 최근 수상한 최고의 상 중 하나는 "USA TODAY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새로운 명소"라고 합니다.

 


공원 방문객들은 어린이와 어른이 놀이터의 거대한 타워, 미끄럼틀, 등반 시설, 놀이 정원, 모래밭, 수역을 탐험함으로써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5에이커 규모의 왕국인 채프 먼스 어드벤처 플레이그라운드(Chapman's Adventure Playground)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탐험하기에 좋은 또 다른 장소는 터키산 도시 황야 지역입니다. Arkansas 강 건너편에 있으며 Gathering Place에서 불과 몇 마일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쉬운 것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자연 트레일이 있습니다.

 


Travel + Leisure는 또한 다운타운 털사에 있는 유서 깊은 Mayo Hotel을 강조했습니다. 이 아르데코 스타일의 호텔에는 털사 시내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옥상 바가 있습니다.

 


필이 브룩 박물관(Philbrook Museum)도 놓치지 마세요. 예술과 문화를 사랑한다면 전 세계의 예술 작품과 멋진 정원이 있는 이곳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케이브 하우스는 방문할 또 다른 재미있는 명소입니다. 그것은 주에서 가장 이상하게 보이는 집 중 하나이며 유령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들은 예약에 의해서만 투어를 제공합니다.

 



차로 지나갈 수 있는 또 다른 묘한 매력은 루이스 애비뉴에 있는 오랄 로버츠 대학교 앞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도하는 손입니다. 높이가 60피트, 무게가 30톤에 달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청동 조각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운타운의 Center of the Universe를 방문하지 않고 도시를 떠나지 마십시오. 이 지점은 음향 이상입니다. 원의 중앙에 서서 소리를 낼 때, 당신만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시끄럽습니다.

 

 





▶개인적 Tulsa 가볼 만한 곳 / Oral Robert University소개


Oral Robert University는 미국에 있는 5대 유명 신학교 중에 하나입니다. Oral Robert 목사님은 지난 한국의 조영기 목사님에게 영향을 미쳤던 당시 유명한 목사님 이시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오클라호마 출신 미국의 백만장자 '하비라비'창설자가 이 대학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Oral Robert University에 가시면, 신비로운 조경이 아름답고, Paryer Towel이 있는데, 신기한 디자인을 합니다.

본교인이 아니라고 기도 타운에 올라가면 조그만 기도방이 소파와 함께 있는데, 함께 온 분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고, 아래층에 일하는 신학생들에게 기도 부탁하면 기도도 해줍답니다.

 

사진출처:구글



▶영화 "미나리의 배경지"


올해 오스카상을 수상한 "미나리"가 큰 화재가 되었습니다.

미국 이민 가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감동적인 가족적 이야기였습니다. 이렇게 한인 서민도 열심히 하면, 잘 살수 있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영화 이었습니다.

아직도 미국 대도시와 다르게 이민 가족도 미국 이민을 꿈꾸는 가정도, 열심히 하면, 살 수 있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입니다.

미국 교민, 서민의 개척의 역사는 오클라호마에서 계속될수 있습니다.

 


툴사시는 성장하는 젊은 도시로 교육과 젊은층과 노년층 한인 정착하기 도시입니다. 깨끗하고, 문화생활도 즐길수 있고, 집값도 전국에서 저렴하면서,4계절도 있고, 아름다운 알칸서 리버에도 가실수 있습니다.

툴사 소도시인 '브록큰에로우'는 크고 있는 중상층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또한, 징크도 살기좋은 동네라고 들었습니다.

그럼, 오클라호마 툴사에 오시는 교민과 유학생에게 유익한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개인적으로는 미국 중남부의 특유의 친절함과 여유가, 살기 좋은 특징입니다.


'툴사는 최근 전기차 코스콤 생산하고, 이주민 정착금 $10,000지원하며, 은퇴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며, 레저생활하기 좋은 도시로 뜨고 있으며, 좋은 의료시설과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도시입니다.

또 글을 쓰다 보니, 자료도 찾고 장시간 썼습니다.

털사에 새로오시는 유학생인이나 이주민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즐거운 미국 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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