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 주로 유학을 오시게 되거나, 미국 정착을 하시는 분들께 이곳 주에 관하여 공유합니다. 오클라호마 정보가 많지 않아, 미국 오클라호마에 오래 산 주민으로, 오클라호마 중요한 정보를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아시는 정보와 모르시는 정보도 있을 것입니다.
https://youtu.be/ipCGR6c9Kg8
오클라호마주는 미국의 중이며 미국의 중남부 지역에 속합니다. 오클라호마 주는 동쪽으로 아칸소주와 미주리주, 북쪽으로 캔자스주, 북서쪽으로 콜로라도주, 서쪽으로 뉴멕시코주, 남쪽으로 텍사스주와 접합니다. 주의 면적은 미국에서 20번째로 큽니다. 오클라호마 주의 이름은 미국 원주민 촉토 족의 okla humma에서 파생되었으며 이는 '붉은 사람들'을 의미합니다.오일과 천연가스와 초원지대를 대부분 형성합니다. 경제가 안정적이라서, 음식점도 잘 되는 곳입니다.
미연방에 가입하기 전에는 오클라호마 준주와 인디언 준주로 나뉘어 있었으나 1907년 11월 16일, 연방에 46번째로 가입하게 되면서 하나의 주로 합쳐졌습니다. 이 주의 주도는 오클라호마시티로 가장 큰 도시이며, 주의 북부 도시인 털사가 있습니다.
오클라호마 주는 천연가스와 원유의 주생산지이고 항공학, 에너지학, 전자통신기술과 생명공학기술 산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또한 이 주는 미국 전역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성장이 이루어지는 주 중 하나며 2005년부터 2006년까지 1인당 소득이 7.6% 상승해 50개 주 중에서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오클라호마 주에는 작은 산맥과 큰 숲, 프레리 등이 존재하며 주는 북아메리카 중부의 대평원인 그레이트플레인스의 남부에 해당한다. 미 원주민 인구는 알라스카 이어 미국에서 2위입니다.
오클라호마 주는 미국 중남부와 남동부를 잇는 복음주의가 널리 퍼진 바이블 벨트에 해당하며 이러한 사상 때문에 보수적인 공화 당주에 속합니다.
1. 오클라호마는 미국의 중남부에 위치해 있는 주입니다.
그동안 잘 알려진 동부와 서부에 비해 역사가 100년 조금 넘은, 젊은 주입니다. 인디언 주로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지만, 대석유가 발견되면서, 주의 가치를 재 발견되면서, 주의 짧은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중부지역 주민의 특성은 동부나 서부에 비해 사람들이 미국 중부의 특유한 친절하고, 다민족에 관해 온유한 주입니다.
오클라호마주는 미국 서부, 동부, 남부보다 백인의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베트남 전쟁 때 미국에서 베트남 정착을 이곳에 도와준 주입니다. 미국 역사와 전통을 사랑하고, 아직 웨스턴 카우보이 컬처가 있고, 사람들은 길에서 모를 사람을 만나도, 웃음을 잊지 않고, 인사를 합니다.
2. 전 세계의 '유일한 오일 수도'가 있는 주입니다.
오클라호마에서 수도에서 석유 채굴을 볼 수 있고, 석유의 가격의 미국의 전 지역에서 제일 싸다고 합니다. 밑에 있는 텍사스주와 함께 석유가 목장과 수도 중심에서도 석유 체굴을 볼 수 있답니다. 보통 석유가 사막에서 채굴되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 있습니다.
석유의 가치가 재 평가되면서, 석유산업으로 오클라호마 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미국 중앙에 위치하여, 석유 대량 저장소가 오클라호마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에 있는 5명 백막 장자가 있는데, 2분은 오일 관련 분야의 백만장자입니다.
3. 오클마호마 시티는 서울의 3배입니다.
수도인 오클라호마시티는 넓은 평지에 인구가 밀집되어 있지 않아서 인구 밀도가 낮아 보이긴 하지만, 넓게 퍼져 있고 녹지가 많은 형태를 유지합니다. 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다른 대도시와 같이 아주 넓은데 높은 건물이 별로 없습니다.
오클라호마주는 남한의 3배입니다. 거의 하이웨이로 이동을 하는데, 평지가 아주 넓답니다.
오클라호마시티에는 백인들과 멕시칸과 블랙 커뮤니티, 아시안 중 베트남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정착하기에는 OKC 아주 북부, 먼 남쪽에 중상층 고급 주택이 있고, 근처 소도시, 모어 시티나 에드몬드 시티, 노만 시티에 안전하고, OKC로 출퇴근을 많이 하고 살기에 좋습니다.
4. 오클라호마는 교회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 사람들은 동부나 서부의 해안가 사람들 보나 남부와 같이 좀 더 기독교적입니다. 큰 미국 교회들이 한 블록에, 한 개씩 있을 정도이고, 많은 인적 교류가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 유명한 목사님들이 많이 계시고, 두 번째 큰 도시인 TUSLA에 유명한 성령 치료로 유명한 Oral Robert 목사님에 계셨고. 또한 유명한 Kathryn Kuhlman도 이곳에서 별세하셨답니다. Oral Robert 목사님은 후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조용기께 많은 영향을 미치셨습니다.
교회들은 성경공부가 활성화된 침례교(Baptist)가 많고, 순복음 교회 형태인(full gospel, Assembly God)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착해서, 범죄율은 다른 도시에 비해 현저히 낮고, 안전한 공화 당주입니다.
5. 오클라호마주는 '쇼핑 카터'를 최초를 개발하여 사용한 주라고 합니다.
지금은 쇼핑 카터가 전세게 아무 곳이나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쇼핑 카터가, 오클라마에 있는 한 사람에게 발견되어 전 세계의 사용되고 있답니다. 미국의 전 세계 사람들이 이주에 몰려들면서, 평등과 균등한 기회에 의해 많은 물건들이 발명하면서, 현재 전 세계사람들도 사용한 물건들이 되었답니다.
6. 오클라호마에는 '주차장 요금계'를, 최초로 시작했다 합니다.
100년 전쯤 오일이 발견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도심으로 몰리자 한 발명가가 브릭타운에 주자장 요금계를 최초로 설치하여 전 세계로 퍼졌다고 합니다. 신기하지요.
7. 오클라호마는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가 나왔는데요.
"가을의 전설"의 잘생긴 할리우드 배우 브래트 피트가'Shawnee"가 이곳에서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인디언 (Native American) 커뮤티가 가까운 데에 있어서, 인디언을 함께 보고 문화 축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답니다.
또한 미국에 유명한 서부 영화배우, Will Rogers가 이곳의 출신입니다. LA에 살던 지인은 한 번도 인디언도 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 이곳에는 자연스럽게 그들과 접촉할 수 있답니다.
인디언에 대해 우호적 인적인 정책으로 주민과 인디언에 잘 어울려 생활하고 있습니다.
8. 월마트 창시자의 출생지입니다. 월마트 창시자 Sam Walton의 고향입니다.
미국에 월마트는 전국에 퍼져있습니다.'월마트가 없으면, 미국인의 생활이 상상이 안 갑니다. '그가 오클라호마의 킹피셔에서 태어나서, 옆에 주 알칸 서주에서 작은 잡화를 하다가 미주리 주일대에서 점포를 늘리다, 지금은 미국의 최대 식품상점입니다.
미국에서는 월마트 없이 살 수 없어 월마트 월드라고도 합니다. 믿음 좋은 그는 샘스클럽에서 교회 소속분들을 할인도 해주시는 좋으신 분으로 유명합니다.
9.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 인구유입 젊은 층 증가, 성장하는 주입니다.
20년 동안 계속 인구증가에 추세에 미국에 살기 좋은 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널찍널찍한 길에, 교통체증도 덜하고, 타주에 비해 실업률도 낮고, 첨단 기술, 생명, 오일 분야가 교육을 통해 발전하고 있습니다.
집값도 전국에서 보다 낮아, 내 집 마련과 안전한 곳에 이주하여, 자녀 교육을 위해 성장하는 주입니다.
10. 한인 교민도 살기에 좋습니다.
한국 슈퍼가 4개 이상 한국식당도 10개 이상, 한인교회 18개 이상도 있습니다. 또한 대학교육도 타주보다 저렴하면서, 의대, 치대, 약대, 엔지니어 등 유명한 학교와 학과도 많이 있습니다.한인교민의 수는 휴스턴 영사관에 의하면,5000명이 있고, 유학생들이 교환학생등 차즘 증가 추세입니다.
많은 교민의 자녀가 의료계에 진출하였습니다. 교환학생 및 유학생들도 많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코스코와 새로운 공원, 도서관, 놀이시설 등 나날이 발전하고 있답니다.
대규모 한인 커뮤니티가 있는, 텍사스 달라스도 3시간 거리로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유명한 테코 기업, 'Hobby Lobby'와 드라이브 뜨루 패스트푸드점 'Snoic'의 본고장이며, 요즘 인기있는 NBA, '썬더'의 교향입니다.
미국 서민과 교민과 유학생들이 공부하기 좋고, 살기에 좋은 주, 좋은 교육과 내 집 마련 직장 등, 좋은 환경의 미국의 중남부 오클라호마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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