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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정보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지켜보며,미군철수와 한국과 세계정세 상황 팩트체킹을 미국에서 알려드립니다.⭐🇺🇸

by 러블리 랠리 2021. 8. 26.



2021년 여름, 일본 올림픽이 잘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아프간에서 미군 철수를 갑자기 하면서, 전 세계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요즘 국제 사회는 매우 떠들썩합니다. 왜냐면, 코로나 재확산보다,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로 인한 무서운 소식들 때문입니다.


탈레반에게 강하게 나가야 되는데, 바이든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은 말을 못할정도로 심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르카를 쓰지 않은 여학생을 탈레반 손에 총을 맞거나, 꽃무늬 옷을 입고 갔다고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인권은 없습니다.


 







미국에 사는 필자도, 매일 탑뉴스로 다루어지는 이런 소식들 듣고, 아프간에 사는 사람들이나, 미군 철수에 대한 대한민국도 걱정이 되고, 미국민으로 염려가 되어서, 무더운 8월 말 날씨에 열심히 미국 뉴스를 듣고, 읽어 소식을 나누고 싶습니다.




2021년 카불공항과 1975년 사이공 유사합니다.

1975년 탈출 사이공

 

2021년 탈출 카불 [자료:강미은TV]


 



아프간 사태가 먼나라 이야기로 한국에 계신 분들도 이사태가 심상치 않게 느껴지실 것일 것입니다. 지난주에 미국 철수에 대한 쓴 글도 있지만, 일주일 동안 미국 뉴스 등을 보며, 지금까지 사태를 나름대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읽고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에 부모님과 형제자매가 있는 교민의 입장으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 리더쉽의 부족 바이든 대통령




이번 아프가니스탄 갑작스러운 미군 철수로 아프간 사태로 조 바이든 지지율 41% 내려갔습니다. 이사태로 조 바이든 대통령은 더 많은 탄핵의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탄핵을 염두하고 일을 실행했다고 말도 돌고 있습니다.



왜냐면, 미국인 아프가니스탄 만명에서 사만명 사이 있는 많은 미국민을 그래로 내두고, 미군 철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민 불만이 최대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많은 20 년 동안 젊은 많은 유능한 미군인 아프간에서 죽었습니다.


제가 사는 주에서도 아프간에서 돌아가신 군인 미망인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 전쟁에 왜 많은 젊은이들 소중한 미군인들이 희생되고, 실패한 전쟁이 되었을까요?


지역뉴스 신문



그런와중에도 이런 서투른 결정을 한 바이든은 트대통령만 탓하였습니다. 트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철수에 필요한 정상적인 절차를 발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느 국가라면 당연하게 여길, 첫 번째 미국민 철수,두 번째 무기 철수,세번쩨 미군 철수라는 절차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Civilians and equipment go first and then when everyone and everything is out, the Military goes." 자료 참조


미국인들도 아프간 군인 철수 동의 하지만, 미국 철수 절차가 많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마도 계획된 바이든 정책일 수도 있다고 본다고 합니다. 바이든 모든 무기들 적군에게 그대로 남기고 왔는데 , 무기 비용이 자그마치 $85 빌리언이라고 합니다. 어마 어마한 금액입니다. 탈레반에 남겨진, 한비 자동차, 최첨단 무기들, 헬리콥터, 에어포스 등을 그래로 나누고 왔다고, 미국 뉴스는 연일 보도합니다.


벌써 털레만이 미군기지와 무기들을 보고 웬 떡인가 하고, 미군무기 장비들을 입고 사용한다고 트위터에 사진을 찍고, 올려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사태를 비난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도,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미군민 그대로 내두고, 그대로 8월 31일까지 미군 철수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그래서 미국 동맹국가, 영국, 프랑스 조차, 자국민을 탈출 시키지 못해서 바이든을 맹 비난했습니다.



남은 미국민은 아프간에서 만명 -사만 명의 탈출하고 싶어도 공항에 갈 수 없고, 탈레반 공항 길 막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탈레반에 인질로 잡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이든은 미국민 우선이 아니라 8월 31일 까지, 아프간인과 미국인 구별하지 않고 선착순으로 데려온다고 합니다.



많은 미국 민주당 국민을 위해서, 일하지 않습니다. 이 상황에도 , 미국 민주당은 모금 마련 파티를, 춤추었다고 하고 화재가 되었습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자기 별장에서, 이사태에 휴가를 갔고, 해리스 부대통령도 조용히 사라졌다가, 최근에 아시아 국가에 순방을 갔다고 모습을 나타냈고, 아프간 사태를 질문해도 제대로 대답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미 주도 정치인이 미국민과 함께 하지 않고 있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 사태에 얼마나 사회 지도부가 중요한지 실감하게 되고, 국민과 함께 하지 않는 정부에 실망감을 느낍니다.





2. 한국도 위험, 한미 동맹/우방 강화만이 살길




한국은 앞으로 더욱 한미동맹 강화해야 합니다. 미군 철수로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에 2달 만에 점령되었습니다. 한국은 지금 스스로 나라를 지킬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강한 나라들을 서로의 동맹을 통해 나라를 지켰습니다. 혼자서 살아가긴 힘든 시대입니다.



미국은 한국의 나라의 설립을 도와주었고, 많은 최신식 무기를 설치했고, 지금 까지 경제를 지키어 주었고,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준 유일한 고마운 나라입니다. 지금도 미국에 한국 입양인들이 많듯이 입양인들도 잘 받아주었습니다. 그러니, 고맙게 생각하고 미군 철수가 일어나지 않게, 강한 한미동맹을 해야 됩니다.



또한 같은 민주주의 국가인 한일동맹,타이완이나 일본과 더욱 협력해야 합니다. 중국은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올해 미얀마 군부정렴도 중국의 협조로 되었다고 합니다. 아프가니스탄도 석유 파이프라인이 이란에서 지나가자, 중국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여, 중국이 탈레반을 협조하고 도왔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초 바이든이 아프간 미군 철수 안 하겠다고 했다가, 갑자기 미군 철수해서 이러한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바이든이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아무도 몰라 전세계는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부대통령 시절에도 이라크 전쟁 등 외교 정책에 모두 실패한 것은 미국민들이면 다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막내 아들이 중국에 매수된 것은 미국민들이라면 알고 있습니다.



한국도 많은 정치인,지식인 언론인들이 중국인에게 자금에 협박에 이미 매수되었다는 것들은 이미 깨어있는 국민들이라면 아실 것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한의 국토는 이미 많은 중국인들에게 매입이 되었다고 뉴스에 보도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정부가 한국인 대출 강화해서, 서민 집 마련은 더욱 어렵게 했지만, 중국인들은 자유롭게 한국땅을 사들였습니다.



대부분의 중국인 매입 땅이 미군부지, 평택과 제주도 해군기지 근처라고 합니다. 중공에서 자금을 들여대어, 한국의 땅을 매입한 것임을 증명합니다. 그러므로 미군도 한국에서 위험한 처지에 있습니다.



중국은 '일대일로'를 강화하고, 한국에서 미군 철수가 되면, 북한을 이용하여 한국은 바로 공산화가 됩니다. 그 예가 몇 달 전 미얀마 사태와 지금 아프간 정부가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 100년 전에도 한국이 나라를 일본에게 뺏었겼을때, 부패한 정치인 있었습니다.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재도 다시 그런 일들이 일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앞으로 올바른 선거를 철저히 검사하며, 지켜야 하며, 국민의 의견을 내고, 부정선거도 철저히 밝혀야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미래에는 중국을 위한 정치인보다, 미국 동맹을 강화해야 하고 개인의 부의 축적보다, 국민을 위한 정치인과 대통령을 잘 뽑아야 할 것입니다. 북한과의 평화협정은 좋은 명분으로 정치적으로 보이나, 군사적으로 매우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왜냐면, 적은 적이고, 우방은 우방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외신은 문정부 남은 7개월에 무슨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더욱 조심하라고 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한국 언론은 전혀 보도도 하지 않고, 이번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남의 나라일로, 심각하게 다루지 않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러니, 가끔 전 세계뉴스나 외신도 간간히 듣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아프간 사태처럼, 대한민국이 스스로 나라를 지키지 않으면, 미군은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지 않습니다.




3. 아프간 사태로 인한 세계 위험과 미 동맹국의 충격과 국제난민 문제


아프간을 탈출한 부부, 스페인에서


바이든은 아프간 많은 난민들은 미국의 기지를 주축으로 동맹국가에게 난민들을 나누어 준다고 외신이 발표했습니다. 그 가운데, 한국도 포함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온 세계에 아프간 난민들이 골고루 퍼지게 되어, 동맹국도 난민캠프와 이민을 받아들여야 하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번 사태로 전 세계인들은 모두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세계 각지로 아프간 난민들은 나오고 있고, 그 주변 국가들은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잇습니다.또한, 탈레반은 최신 무기로 무장하여, 이제 다른 어느 나라보다, 최첨단 무기로 무장했다고 하니, 위력이 무섭습니다.



이번 미군 철수 사태로 , 바이든 대통령은 동맹국가에게 묻지도 않고, 빠른 철수 하자, 동맹국을 매우 당황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국이나 다른 국가 조차 바이든을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리스는 탈레반 난민 유입을 막기 위해, 국가 벽을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난민들의 유입은 어느 국가나 자국민의 안전과 위협을 받게 됩니다. 영국은 이미 자국민을 아프가니 스탄에서 자국민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한국도 한국민이 남아 있다고 하는데, 구출 작전 소식이 들리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또한 강력해진 ISIS 많은 범죄자 카불에 모여서, 미국과 전 세계 공격할 것이라고 합니다.



남은 아프가니스탄 엄마들은 아기라고 영국군과 미군에 보내려다 애쓰고 있습니다. 탈레반 정부는 여성을 잘 보호하겠다고 하나, 여성을 보호해준 적이 없어서 어떻게 보호하겠습니까? 테러리스트의 말을 믿을 수도 없습니다.여성단체들은 이 아프간 여성들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 많은 여성단체들이 다 어디 갔나 모르겠습니다.




안타깝게 한국군도 한국 군민도 아프간에 남아 있는 것 같은데, 별로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무슨일니 벌어지고 있을까요?


이사태에 보듯, 한국이나 미국 민주당은 상대방이 늘 잘못했다고 떠넘기면서, 아무도 이일에 책임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필자도, 이번 사태가 기가 막혀서, 매일 미국 보도를 읽으며, 한국과 미국의 안정이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장시간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에 계신든 미국에 계시더라도, 생업에 바쁘더라도, 서민들이 이제는 깨어서, 정치에 관심을 보이고, 내 가족과 자녀를 위해, 목소리도 내고, 정치에 참여도 하고, 스스로 지켜야 될 때인 것 같습니다. 동감 하시나요?



이사태가 잘 해결되길 바라며, 작게나마 한국,미국전 세계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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