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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정보

텍사스 '오스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스틴 집값과 기업들,텍크날러지, 테슬라와 대학등 종합정보★

by 러블리 랠리 2021. 8. 22.


"오스틴은 어떤 도시인가요?"



"텍사스 오스틴이 성장하고,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텍사스주에 근처에 살고, 방문해본 교민으로서,미국에서 듣고, 방문한 경험한 위주로 오스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스틴'은 한국식 표기이고, 미국에서는 '어스틴'이라고 부릅니다.




오스틴이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많은 기업들이 최근 오스틴으로 이전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텍사스는 일단 기업하기 주입니다. 왜냐면, 기업에 대한 세금을 다른 주보다 대폭 낮추었기 때문입니다.그동안 유명한 테크날러지로 유명한 실리콘벨리에서 높은 세금으로 많은 기업들이 텍사스주도 최근 이전하였습니다.또한 개인 Income Tax도 없습니다.


또한, 기업이전의 이휴는 지진,헤일, 토네이도 등에도 영향이 적은 곳, 자연재해의 위험이 낮고, 낮은 전기요금, 훌륭한 인프라 시설 등의 장점으로 인해 성장하는 데이터 관리 클러스터는 역동적인 첨단 기술 경제의 중심에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테슬라가 오스틴으로 이주를 결정하였습니다.그래서 큰 부지에 테슬라 공장을 짓는 중입니다.


알려드린바와 같이 텍사스는 income Tax가 없어서, 젊은 층, 대학 갓 졸업학 층이 사회생활하기도 좋은 곳입니다.집값과 생활비가 텍사스 뉴욕보다 매우 낮아서, 많은 캘리포니아와 뉴욕사람들이 이주하였고,아직도 이주 중입니다.



팬데믹동안 많은 제재가 가해진,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많은 기업들이 떠나 공화당, 세금 낮고,기업 하기 좋은 주로 이전하였습니다.실제로 많은 캘리포니아 한인들도 비지니스를 오픈할 수 없는 이 두대도시에서, 이러한 이유로 텍사스주와 어스틴에 대거 이주하였습니다.그러니, 자연스럽게 집값이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오스틴의 역사와 지역 특징 등을, 세부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오스틴의 위치와 역사


오스틴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거의 중앙부에 위치한 있는 텍사스 주의 수도입니다. 1839년에 창건되었으며, 1840년에 텍사스 공화국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크기는 중소도시로 보시면 됩니다. 텍사스 독립전쟁의 영웅인 스티븐 F. 오스틴을 추모하여 오스틴으로 도시 이름을 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845년 텍사스 주가 미국 연방에 편입되면서, 그대로 주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 사람들은 콜로라도 강이 보이는 절벽에 자리잡아 아름다운 광경과 중앙에 자리 잡은 이유로 오스틴을 수도로 삼았다고 합니다.달라스나 휴스턴에 비해 큰 도시는 아니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텍사스 공화국의 수도로 삼을 목적으로 건설된 계획도시이라고 합니다.


2019년 기준으로 인구: 95.08만이고, 광역권 인구 200만 정도 라고 합니다. 매년 가파른 인구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시 면적은 면적: 271.8 mi²이며 기온은 97°F (36°C)로 매우 높습니다. 습도 44%도높은 편입니다. 기온이 높아서, 사막 같으나, 주위가 푸르른 산이 있고, 물이 풍부하고, 주로 에어컨 문화입니다.



텍사스 주의 주요 도시 중 가장 진보적인 도시로도 유명한데, 히스패닉 비율은 35% 정도로 샌안토니오, 휴스턴, 댈러스에 비해 오히려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이유는 주민들의 학력수준이 높은 편이고 학생이나 공무원, 정보통신업계 종사자가 많고 캘리포니아 이주민이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주로 정보통신산업에 종사하는 고학력 젊은층이 인기 많은 이주 지역입니다.

 





■□ 오스틴의 특징

 



1980년대~90년대를 거치면서 정보통신산업의 중심지 중 한 곳으로 떠올라 이 지역을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와 비교해 실리콘 힐스라고도 부르게 되었습니다. 델컴퓨터의 본사이며 많은 정보통신업체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1990년대에대한민국의 삼성전자가 오스틴에 대규모 사업장을 운영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좋은 조건을 공장을 유치하였고, 이후 삼성은 계속 공장 규모를 키웠다고 합니다. 오스틴 시에서는 삼성전자를 기념하여 삼성 공장 주변 도로 이름 Samsung Boulevard로 고쳤다고 합니다.

또한 2021년에 삼성이 미국에서 20조 공장 투자 내용을 발표했는데 현재 미국 각 주에서 삼성전자를 자기 지역에 유치시키려고 하는 유치전이 치열하게 열리기도 해서 큰 화재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테슬라의 가장 큰 공장인 테라 팩토리를 오스틴 공항 근처에 짓고 있다.

오스틴은 또한 석유부자 등 백만장자 많이 살기로 유명합니다.백만장자 사는 곳에 교육열이 너무 높아, 학군이 너무 좋아 내신 받기는 조금 힘들다고 합니다.




■□ 살기 좋은 도시

 


오스틴은 다수의 기관에서 미국 내 살기 좋은 도시, 사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오스틴은 2020년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미국의 최고 취업 시장 1위, 2020년 Inc 가 선정한 창업하기 좋은 도시 1위, 2020년 월렛 허브가 선정한 살기 좋은 주도 1위, 2019년 US 뉴스가 선정한 살기 좋은 도시 1위, 2019년 ULI가 선정한 부동산 투자하기 좋은 시장 1위 등에 선정되며 도시 성장 속도가 빠르면서, 캘리포니아와 뉴욕에 비해 삶의 질이 높은 도시임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주변은 깨끗하고, 사람들은 친절하고 쾌적한 분위기입니다. 근처에 유명한 맛집들이 많이있고, 바베큐와 타고등이 유명합니다.




■□ 핫한 오스틴 주택시장




텍사스 전역의 주택시장이 여전히 뜨겁습니다. 2020년 말까지 미국의 모든 주택시장을 앞지른 오스틴은 2021년에도 최고의 주택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부동산정보업체 질로우(Zillow)가 발표했습니다.


왜냐면 미국 인구의 이동이 서부와 동부 해안도시에서 중부지역으로 모이는 형국입니다. 최근 오스틴 집값상승으로 달라스나 샌안토니오도 알아보는 분들도 계십니다.


미국 부동산 전문가들은 2019년 하반기에 2020년 텍사스에서 가장 ‘핫’ 한 부동산 시장으로 오스틴을 지목한 바있습니다. 오스틴의 경우 2020년 12월 중순 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23.6%가 올랐습니다.


미국 내 50개 주요도시 부동산 시장 중 가장 큰 상승폭으로 2021년도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고 예측했고,전문가들도 미국 전체를 통틀어 오스틴의 주택가치 성장률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스틴의 경우 기업들의 이동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면서도 ‘낮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 일조량이 좋은 ‘선벨트 지역’ , 경제 호황, 주택의 적정 크기 등을 덧붙였습니다. 일단은 미기업들이 오스틴에 활발이 활동하고 있고, 팬데믹기간에도 많은 제재가 없는 것이 큰 효과를 거두 었습니다.



■□ 오스틴 고등 교욱



오스틴에 유명한 대학들은 대학 순위가 높아 아주 공부 열심히 해야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똑똑한 지인이 UT를 졸업해서 대단하게 보았습니다.


오스틴 주변에는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Baylor University, Texas A&M, Rice University 등의 명문 대학들이 소재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을 받은 질 좋은 인재가 많습니다. UTA는 연간 6억 달러 이상의 연구 자금을 통해 혁신을 주도하고 있어 이중 50 개 이상의 연구 단위가 생명과학 관련되었다고 합니다.

 

학사 학위 이상 25세 이상 인구는 미국 평균 33.1%인데 반해, 오스틴 지역은 46.2%로 매우 높은 수준으로 미국 50개 대도시 권역 중 6번째로 많다고 합니다. 배일러 대학은 의과대학이 짧은 과정으로 끝낼 수 있어서 인기가 많고, 유명한 대학입니다. 개인적으로 딸아이가 배일러 학교 스칼러쉽 제의를 받기도 했었습니다.



오스틴 지역에는 생명과학 관련 및 의료 교육을 제공하는 20개 이상의 단과대학이 있다고 합니다.오스틴 텍사스 대학(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UTA)은 오일가스는 물론 청정 기술을 비롯한 세계적인 에너지 연구 기관입니다. UTA의 청정에너지 인큐베이터는 청정에너지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오스틴 시, 오스틴 상공회의소, 오스틴 에너지, 환경 방위 기금과 함 Pecan Street Research Institute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 테스트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오스틴에는 풍력 터빈 제조, 태양열 인버터 기술, 첨단 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바이오 연료, 전기 자동차, 그린 빌딩 및 다양한 에너지 효율 기술 등의 다양한 청정 기술 산업이 발전 중이고, 이 발전을 지속하기 위한 인프라와 인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오스틴 기업들





오스틴은 반도체, 전자 연구개발 및 제조분야의 선두이며 자동차 기술, 나노기술, 항공 우주 제조업 등 첨단 제조가 발달했습니다.주요 소재 기업으로는 삼성반도체, 3M, 애플, 델 테크놀로지, 인텔, NVIDIA, IBM, 오라클 , (반도체)AMD, IBM, 시스코, 시티그룹, 홈디포 등 데이터 센터 업계의 주요 업체들이 등이 있습니다.


또한, 오스틴은 풍력 터빈 제조, 태양광 기술, 배터리 기술, 전력 시스템, 스마트 그리드 등 청정에너지 기술 혁명을 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스틴에는 240개 이상의 생명과학 기업이 소재하고 있으며, 약 1만 5000명의 인력이 생물공학, 의료기기, 진단, 제약, 연구 등에 종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 오스틴 갈곳

 

 


개인적으로 오스틴에서 아름다운 큰 레스토랑 단지 에 내려서 백만장자들이 산다는 호수가 산속에 집들 사이에 유명한 레스토랑에 갔었습니다.


The Oasis 저녁에 오면 더 분위기 좋고, 근처 골프장에서 골프 치면 좋다고 합니다.

 


오스틴은 텍사스같지 않게 높은 산들이 있고, 높은 산 위에 큰 호수가 그림 같은 그림으로 기름으로 부자가 된 백만장자들의 미국인들의 집들 마을이 있고, 근처에 골프장도 꽤 유명하다고 합니다.




근처, 큰 콜로라도 강을 막은 바다같은 큰 호수에 경치 물도 맑아 보였고 배들도 많고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필자는 그저 그 근처에 가서 그저 기분 좋에 이쁜 레스토랑과 꽃들 사이에서 사진을 "찰깍, 찰깍" 찍어도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Texas State Capitol 즐길 거리로 좋았습니다. 텍사스의 상징 캐피널은 멀리서 보아도 멋지고,아름다웠습니다. 낮에 가면 안내원이 자세히 설명도 해준다고 합니다.

그외가 강가를 따라 걸을수도 있고, 맛집들을 찾아갈수도 있습니다.




■□ 개인적 방문한 오스틴




지인들과 The Oasis에 내려서 백만장자들이 산다는 호수가 산속에 집들 사이에 유명한 레스토랑에 들러 호수를 사이로 내려서 , 이쁜 사진들을 찍었습니다.여행했을 때, 백만장자들의 삶은 어떨가 문득 궁금하고 부러워졌습니다.


오스틴시는 개인적으로 지인들과 광광하며 방문했을때, 깨끗한 신도시 같았습니다.


하이웨이 옆에 베일러 대학이 보여서 반가웠고, 유명한것에 비해 도시가 제가 사는 도시 같은 사이즈로 생각보다 작았는데,최근에 많은 기업과 주민들이 이주해서, 교통체증이 매우 심하였습니다. 교통체증에 아직 대피 못핫것 같고, 러시아워 시간에는 외곽으로 잘 돌아갈 줄 알아야 했습니다.

텍사스는 캘리포니아보다 홈리스가 적은 편인데, 이도시가 성장하며, 집값도 매우 상승하여 최근 못 보던 조금 홈리스도 생겼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아담하며, 아름답고 좋은 도시였습니다.

지금까지 텍사스의 수도, 핫한 오스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오스틴 이주와 대학및 직업을 구하는 젊은인들에게 추천드리는 도시입니다.




쓰다보니, 여러가지 분석해,장시간 작성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스틴에 관심 많으신  분들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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