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생활정보

미국 제 4대도시 휴스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석유 정유와 기술과 관광의 도시★

by 러블리 랠리 2021. 8. 21.
휴스턴은 어떤 도시일까요?


 



휴스턴은 미국 텍사스주의 가장 큰 도시이며, 미국 전체에서는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큰 도시입니다.


미국 남부의 친절과 도시의 세련미가 어울리는 도시입니다. 휴스턴 중심가는 많은 세련된 세계의 유명한 건축가들이 지은 고층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2019년 기준으로 인구는 231만 면적은 2010년을 기준으로 1,552.9 km²(서울의 2.6배)이라고 합니다. 기온 93°F (34°C), 습하고, 연중 기후는 놉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에어컨 생활을 합니다.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으로 목화, 쌀, 밀 등이 대량 생산되며, 농축산물의 가공업이 발달한 만큼 매년 가축 전시회도 개최되고 있다고 합니다.


휴스턴에 진출한 주요 최고 기업들을 석유와 제조업과 과학, 기술분야는 매우 두드러집니다.



휴스턴은 몇 년 동안, 미국 전역 경제 성장 및 인구 증가율 1위 점유했습니다. 왜냐면, 기업 하기도 좋고, 비즈니스 하는데 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구 성장률은 지난 10년간 미 전역에서 가장 많은 일자 리를 창출(46만 5300개)했으며, 2015년 4.5%로 증가했답니다. 지금도 성장 중입니다.


그래서, 미국 신흥시장의 중심지, 휴스턴은 몇 년 동안 미국 전역 경제 성장 및 인구 증가율 1위라고 합니다.



휴스턴은 미국 바닷가 옆 도시입니다. 선박용 운하로 내륙 대수로와 멕시코 만까지 연결되어 있는 내륙항이 있어서 교역하기가 매우 좋아 많은 미국 기업들과 석유시설이 있습니다. 휴스턴은 멕시코와 가까이 있고, 루지애나주에 인접해 있습니다.






휴스턴의 역사는 1836년 텍사스가 멕시코로부터 독립했고 휴스턴은 1837년 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1891년에 12개의 철도 노선을 갖춘 철도 중심지로 성장했으며, 1901년에 석유가 발견된 것을 계기로 급속한 산업 발달이 시작되면서, 휴스턴 시는 규모나 경제에 있어서 크게 성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휴스턴은 현재 석유, 석유화학 산업의 중심지이면서, 천연가스 송유관망과 우주항공 연구개발의 도시입니다. 또한, 텍사스의 웨스턴 카우보이 문화도 유명합니다. 맛난 스테이크와 바비큐 먹기도 좋습니다. 휴스턴은 미국에서 여행과 레저에서 합리적이라고 합니다.

라이스 대학교



휴스턴 교육도 유명한 대학들도 많습니다. 미국 남부 최고 대학,라 미국 대학 순위 16위에 올라있는, '라이스 대학' 남부의 하버드도 있고 , 휴스턴대학교, 휴스턴침례교대학교, 텍사스서던대학교도 유명합니다. 텍사스 메디컬센터에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센터로 최고의 권유와 치료 기관이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딸아이 베스트 프렌드가 라이스 대학을 무척 가고 싶어 했었습니다.


교통은 달라스보다 더 심하다고, 대부분 미국 휴스턴 식품점도 규모도 크고 세련되었고 음식점도 많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나누어 알아보겠습니다.



■ 휴스턴 미국 기업들


2015년 포브 선정 경제, 인구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휴스턴은 미국 내에서 사업 운영비 기준보다 저렴하고, 세계 주요 도시들보다도 사업 운영비가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캘리포니아에서 기업들이 많이 이주하였습니다.


셰일가스 개발로 석유, 가스 화학산업 부흥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국 내 세륨 가스 개발로 엑슨모빌, 데본, 셀등은 셰일가스의 선두 구자이며, 도요타도 이전하였습니다.


유명한 미국 기업 25개가 휴스턴에 있다고 합니다.





■ 휴스턴 한국 기업들과 한인 교민들


휴스턴의 한국과의 교역규모 83억 달러 이상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휴스턴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삼성전자, 엔지니어링, 중공업, 현대중공업, 하이스코, 건설, LG전자, 디스플레이, 한국석유공사(KNOC), 한국가스공사(KORAS), 대우조선해양, SK이노베이션, 건설, E&S, OCI, 포스코, 롯데케미컬 등 40여 개사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 유명한 알만한 기업들은 대부분 휴스턴에 진출해 있습니다.


그래서, 한인 휴스턴 영사관이 위치해있고 , 한국 기업이 많아서 교민들이 많습니다. 한인들도 꽤 많아서, 삼성 직원들, 영사관 가족들도, 휴스턴에 주재원으로 가족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한인 큰 교민 교회와 꽤 교민들이 많다고 했고, H-mart도 있고, 유명한 한국의 짜장면집도 있었습니다.





■ 휴스턴 주택 가격 상승




캘리포니아에서 팬데믹 중 주민들이 이주 많이 하여, 최근 전 캘리포니아인들이 매우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 몇 년 사이 휴스턴 집값이 매우 상승했습니다.


최근 고급주택은 캘리포니아의 고급주택 가격이라고 합니다. 학군 좋은 지역 집값은 작년 이후 매우 상승했습니다.




■ 휴스턴 갈곳


휴스턴 시내에 다양항 음식 문화가 있습니다. 화려한 다운 타운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휴스턴 여러 박물관, 휴스턴 미술관, 휴스턴 동물원, 스페이스 센터 , NASA 본사가 우주항공의 선두로 휴스턴 나사 체험관은 아이들에게 인기 있습니다.


한국 관광객들은 관광으로 나사에 많이 가고, 미국 사람들은 가까운 갈버스톤에 크루즈 타러 많이 갑니다. 갈버스톤은 큰 크루즈 선 박지입니다. 그리고 미국 유명 바다 크루즈가 가까운 갤버스턴 항구가 2시간밖에 되지 않아서, 늘 미국 전국 여행객이 오는 곳이기도 하였습니다.

갤버스턴 근처에 맛난 시푸드 음식점도 많았습니다.




■ 방문한 휴스턴




가족끼리, 7시간 걸려 도로 Trip으로, 미국의 남부의 부유한 대도시 아름다운 휴스턴을 에 다녀왔었습니다. 미국의 큰 정유 회사가 있는, 바다가 있는 도시, 정말 신도시 같은 곳에 웅장한 정유 시설들이 한참 펼쳐지었습니다.


처음 와본 휴스턴은 소문에 교통 체증이 매우 심하다고 들었지만, Memorial Weekend는 교통체증이 나쁘지 않았고, 예상했던 것보다, 달라스보다 더 세련되고 아름다웠습니다. 큰 도시인데도 건물들이 크고 시원시원하고, 사람들도 친절했습니다.


날씨는 뜨겁고, 습기가 있고, 아름다운 휴스턴은, 캘리포니아처럼, 팜 트리가 가로수로 즐비하고 집마다, 팜 트리가 있어 운치가 있는 아름다운 미국 남부에 부유하고 아름다운 대도시였습니다.


또한, 토네이도가 없어서 전깃줄이 거미줄처럼 늘어진 것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일 년에 한 번씩 큰 허리케인이 와서, 한 번씩 도시가 물에 잠기긴 한다고 합니다.


또한 상위층 인도 계열 사람들이 휴스턴에 있는데, 교육열이 한국 사람보다 높아서, 그 자녀들은 미국에는 직업이 엔지니어, 아니면 의사밖에 모른다고 했습니다.

 



또 가고 싶어지는 아름 다운 도시였습니다.

지금까지, 휴스턴이 역사와 성장과 교육과 개인적인 체험을 알아보았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