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바탕,'유학원 없이 혼자 미국 대학/대학원 준비 하는 알짜 정보' 알려드립니다.

 

 

 

 

미국 학생비자가, 다시 열리면서, 미국에서 공부하고자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유학을 결정하시고,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에 입학하시는 유학원 없이, 혼자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짜 정보를  드립니다.

 

필자는 미국에 오래 거주 하면서, 미국 현지에서 '한국에서 미국 대학/대학원 준비, '유학원 없이,  혼자 준비'하는 경우를,  미국 유학 온 분들의  주위에서 보고, 듣고, 필자의 경험 바탕으로 한, 고급 정보들을  아낌없이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유학원에서는 이글을 보시면 싫어할 수 있으나,  유학생들에게 유익이 될것입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열심히 준비하시면, 비용도 절감하시고, 알찬 미국 유학 생활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누구나 힘든 시기이니, 비용도 절감하고, 앞으로 더욱 잘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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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유학 준비 순서 요약]

-토플 점수 획득과 입학 담당자 연락

 

1. 유학을 하시려면, 미국 대학에 가고 싶은 지역과 대학과 학과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미국 유학을 하시려면 입학하는 학과는 무엇 인지, 대학과 지역을 제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참고로, 미국 사립학교는 등록금이 매우 비싸니, 실력이 있으시면, 미국 주립대에 입학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이리그 대학이 좋을 줄 알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아이리그와 미국 주립대를 대등하게 봅니다. 왜냐면, 각주의 최고 주립대는 그 주의 자랑이고, 시설도 좋으면서, 주립대 등록급이 사립대보다 싸고, 혜택도 좋은 곳이 많아 인기입니다. 

 

미국 각주 주립대 대학 순위가 100위안에 들면, 수준이 높은 편이고,  학생이 상위권으로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면, 취업도 잘됩니다. 주립대 등록금이 사립대보다 훨씬 싸고, 각 주립대 과학계열은 정부의 연구를 지원을 받아  실험실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학 실험실에서  학교를 다니며,취업이 바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미대도시만 생각하고 지원하지 마시고, 안전한 중소도시 대학을 지원해도 생활비 절약과 안전을 위해 좋습니다.

 

 

2. 미대입학 하고자 하는 대학 학교 웹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인터내셔널  입학 기준과 토플 점수가 얼마 인지 보시고, 토플 시험을 준비하셔서, 한국에서 토플 시험을 미리 치시고,  합격 점수 획득하시면,  지원하시면 됩니다.

 

미대학 입학하고 싶은, 대학 관계자에서 궁금하신 것은 이메일을  직접 보내시면 됩니다. 담당 입학관계자 명단과 이름 이메일이 '학교 웹사이트'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담당자가 토플 점수가 높거나, 관련학과에 대해 도움이 된다고 하면, 학교에서 유학생에게도 장학금과 생활비 지원이 되기도 하니, 담당자와 연락하여 많은 혜택을 받기 바랍니다.

 

실제로  지인들 중, 유학생이지만, 장학금 받고, 생활비도 받는 유학생분도 보았습니다.

 

유학원은 주로 대학에 이메일을 대신 보내주고, 서류 준비등을 도아 줍니다. 유학원에서 학교 한건당 100만 원 이상은 받는 것 같습니다. 비용이 비쌉니다.

 

지인에게 이런 정보를 몇년전 알려 드렸는데, 아드님이 유명한 주립대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3. 미국 대학 합격 결정 후 합격증을 가지고, 학생비자 인터뷰를 영사관에 신청하시고, 인터뷰를 봅니다.

 

서류 준비는 이글 하단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4. 비자 인터뷰에 합격하시면, 미국 대학 시작 1달 전에, 미국에 입국하시면 됩니다.

 

합격하신 분들 미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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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유학 준비 순서 요약]

-토플 점수 안될 경우, 입학  학교 담당자 연락

 

토플 점수가 안 되는 경우에 대학에서 하는 ELS 프로그램하고, 일정한 Level이 되면,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곳은 ELS 학원비가 한 달에 $1300 이상 되는 곳이 대부분이고, 대학은 9단계, 대학원은 12단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생활비를 포함하면 꽤 높은 비용이므로 비추천입니다. 이런 대학은 많지는 않지만, 소수로 있습니다. 이런방법으로 대학과 대학원에 입학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ELS학비는 6개월치 미리 한국에서 선납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ELS 학비가 매우 비쌉니다.
 
※한국에서 몇 달 토플 공부를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토플 통과해서 미국에 오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토플  점수가 되시고 입학하다가 허락되면, 이후에 미국 학생비자 신청을 하시고, 대학 입학하시면 됩니다.

 

미국 생활비가 만만치 않으니, 많은 비용절감이 됩니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지원]

-토플 점수 입학점수에 가까울 때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토플 점수 입학점수에 가까울 때, 만약에 토플 점수가 500점 이상에 칼리지 입학인데, 450점이라면, 커뮤니티 칼리지로 대학 입학에서 실시하는 대학 준비과정 브릿지 프로그램 6개월을 하고, 커뮤니티 칼리지에 입학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ELS로 유학 오신 경우에는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토플을 보시고 조금 낮은 점수면 전 단계로 입학 가능합니다. 일정 토플 점수가 되시면,브릿지 프로그램 6개월 하고, 대학에 들어가면 됩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로 대학 입학]

 

커뮤니티 칼리지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보통 2년제입니다. 2년 졸업이나 중간에 가고 싶은 4년제 대학에 편입하시면 됩니다.

 

커뮤니티 칼리지 학비가 유니버시티보다  학비가 매우 싸고, 작은 클래스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중간단계로 많이 선호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바로 유학비자로 신청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경우는, ELS 있는 유학비자 나오는 학교에 있다가, 커뮤니티 칼리지로 Transfer 하면 됩니다.

 

 

 

[유학비자 준비사항]

 

■학생 경우: 여권사진, 은행 잔고 (재정 지원 후원인 은행 잔고, 예를 들어 부모님이나 후원인), 후원인 수입명세서, 연간 세금 보고, 통장 잔액에 일정 기간 잔고도 넉넉히 있어야 합니다.

 

보통, 은행 통장 잔고는 대학 비와 생활비 1년 정도 살 수 있는 금액이 있어야 합니다.

 

 

■직장인 경우: 직장 근무 기간 길수록 좋음, 최소 1년 이상, 가족관계 서류,  때로는 다시 한국에 돌아온다는 증명서, 연간 세금보고서, 급여 명세서, 내 집 등기등본 등입니다.

 

※주의 사항: 모든 서류는 사실이어야 하며, 거짓 서류가 확인되면, 다시는 미국 비자를 신청할 수 없는 불이익이 있으니, 반드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비자 인터뷰]

 

비자 인터뷰하는 당일에는 일찍 출발해서 인터뷰를 합니다.  영사가 유학해야 하는 이유를  무엇인지 물으면  이해할수 있게잘 설명하시고, 영사가 영어로 질문하면, 영어로나 한국어로,  공손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비자 인터뷰에 떨어지는 분들도 많으시니, 미국 서류 등을 잘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첫 비자 인터뷰에 합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사에게 왜 미국 유학을 가는지, 목표를 확실하게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고, 한국에 또 돌아온다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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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혼자  미국 유학 준비를  잘할 수 있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미국 대학에서 스스로 잘 입학하시며, 꼭 성공한 유학생활이 되길 바라며, 늘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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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나요? 길 글  생각을 정리하며, 장시간 열심히 썼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미국 유학과 알찬 정보들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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