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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육&유학

미국에 살면서 장점, 오클라호마 중소도시에서 살면서 좋은 교육과 편리함을 알려 드립니다.♥

by 러블리 랠리 2021. 7. 26.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에 오래 살면서, 좋은 점들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다행히, 내 집 마련도 어렵고, 2~3 잡 뛰어야 되는 미대 도시에 살고 있지 않아서, 미국 안전한  중상층 중소도시에 살면서 장점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만약, 미국에 자녀교육등을 위해, 이주나 정착을 원하신다면, 미국의 안전한 중소도시를 추천드립니다.

 

미국은 전세계적으로 기회의 땅으로 또한 선진 교육으로 유명합니다. 여러해 동안 살면서 장점을 살려 정리해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팬데믹으로, 1년 이상 공립학교를 닺고, 온라인 클래스를 실시한 곳도 있으나, 팬데믹 이전 기준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dbbr8sMsnk&t=26s 


 

 

1. 미국  대부분  중소 도시에서 Drive Through가 많이 편리합니다. 

 

심지어 은행업무도 운전해서 볼 수 있고, 프랜차이점 음식들도 운전해서 주문하고, 드라이브 뜨루로 쉽게 받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유명한 드라이브 뜨루 음식점인 'Snoic'의 본사가 오클라호마에 있습니다. 

 

나중에 이것이 걷기 부족으로 비만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시간 절약이라는 매우 큰 장점이 있습니다.

  

 

 

2. 미국에서는 유명 브랜드가 무척 싸답니다. 

 

한국에서 유명 브랜드가 미국 할인매장이나 어느 곳에 가도 한국에 적어도 1/4 가격 미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은 명품족도 아니고, 브랜드 선호자도 아니지만, 미국에서는 '아디다스'가 제일 싸서, 누구나 입고 다니는 싼 옷이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가실 때 많은 유학생 분들이 유명 브랜드를 많이 사가 시기도 합니다.

 

이렇게 질 좋은 유명상품들이 한국보다 매우 저렴합니다.

  

 

 

3. 미국에서는 전자제품도 한국보다 현저하게 쌉니다.

 

미국에서 한국 전자제품 가격은 1/2나 1/4의 한국 가격을 보이기해 매우 저렴합니다.

 

필자가 노트북을 한국에서 사 오려고 한국에서 매장을 여러 군데 다녔는데, 미국에서 살았던 많은 지인들은 전자제품이 미국에 싼데, 왜 사느냐고 해서, 결국은 미국에서 노트북을 구입했는데, 한국과의 가격 차이가 거의 1/4 이상 보였답니다. 정말 쌌습니다.

 

이유는 전 세계가 미국이 수출 시장으로 보아서 전 세계 전자 제품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다만, 때로는 부품을 따로따로 사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가격이 훨씬 한국보다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4. 미국은 먹거리와 과일들이 싸고, 아주 맛이 있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에 와서, 과일을 처음 사 먹었을 때 과일들이 왜 이리 맛이 있고, 큰지 많이 놀랐습니다.

 

과일들이 미국 내 캘리포니아나 텍사스에서 오는 것도 많이 있었고, 한국에서 먹기를 꺼려했던, 오렌지와 바나나도 신선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한국에서 꺼렸던 이유는 수입 과일이라 농약에 하얗게 오는 과일을 보니, 먹고 나면 늘 위가 아팠고, 불임이 원인이 된다는 것을 책을 통해 읽은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농산물 수출 국가이고 먹거리 규정이 강하고, 농약 수치나 안전 규칙을 엄격하기 때문이고 미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과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곳 미국에서 맘껏 과일도 먹을 수 있고, 맛있는 스테이크도 싸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미국은 먹거리에서  다양하고 맛있는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5. 미국에서 공교육이 아주 좋습니다.

 

물론, 사립교육도 좋습니다.  유럽지역에 유학을 가신 분들은 보면 자녀를 공립학교에 못 넣는다고 합니다. 

 

왜냐면, 공교육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좋은 학군에 공립학교에 다니면

대체로 사립학교를 굳이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미국에서 이사 전 꼭 좋은 학군을 정해서 보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딸아이를 1학년 한 학기를 한국에서 보내었는데, 얼마나 부모님 부담이 많은지, 직장 생활하던 제가 딸아이의 청소 당번이 되면 학교에 가서 청소하고, 퇴근 후 딸이 준비물을 하루, 하루 챙겨야 했습니다.

 

반면에 미국에서는 학교 준비물을 1년에 딱 한번 준비해서 갔다 주면 되고, 부모의 부담이 훨씬 덜해서 좋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선물도 힘든 부분 중에 하나였습니다.

 

대부분 적응잘한 아이들은 미국 학교를 좋아하고, 학교 안 가면 섭섭해하고, 겸손하시고 친절하신 미국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스쿨버스로 통학에 신경을 안 쓸 수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6. 미국 공교육에 장점은 경쟁보다는 창의적이고, 도서 읽기를 시스템화 구축하여 좋습니다

 

필자도 한국에서 대학교육까지 끊임없는 경쟁적에 매달리고, 단순 암기 많은 시험을 보며 수동적 교육을 받았습니다.

 

미국 교육은 절대 단순 암기 시험이 없답니다. 어떤 시험 문제도 생각을 하여야 하고, 고급 에세이로 생각을 장녀 하고, 민주주의 사고와 창의력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어린 학생들은 도서를 읽고, 시험을 보는 AR테스트를 무엇보다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미국 공립학교에서 도시 읽고 등급이 올라가는 도서 읽기 시스템이 각 학교에 보편화돼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잘하는 경우에는 학년 SKIP도 가능하여, 일찍 졸업도 가능합니다. 또한 중고등학교 때 AP 클래스를 들을수있어, 칼리지 학점을 중고등학교때 획득할 수 있어서, 나중에 대학 때 등록금을 아낄 수 있고, 대학교도 일찍 끝낼 수 있는 유동적 수업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7. 미국 사람들은 대부분 친절하고, 상냥하고 거의 거짓이 없습니다

 

미국 문화는 기독교 문화가 오래 접목되어서, 선의를 베풀고 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영어를 잘 못해도 도아 주려고 하고, 무료로 선의를 베푸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도움받는 것은 별로 안 좋아한답니다. 또한 개인적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하고, 주제가 맞으면 많은 이야기를 하는 미국인들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 사람보다 거짓이 없고 솔직하고 뒤끝이 없답니다.

  

 

 


 

미국은 중소도시의 경우  맑은 공기와 물 아름다운 자연과 내 집 마련이 쉽고 나이 제한 없이 직업을 구하기가 한국보다 쉽습니다.

 

 

섬김을 삶을 살고자, 미국 자녀교육을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식을 이곳에 글을 남기고 공유합니다.

 

미국정착과 자녀 교육에 궁금한,읽으시는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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