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즐거운 문화, '성별파티 Baby Gender Party를 알려 드립니다.'♥

 

"미국 Baby Gender Party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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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흔하지 않은, 미국에서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일부에게는 잘 알려지고, 미국에서 조금씩 인기가 많아지는 Baby Gender Party 파티입니다.

 

 

미국에서 육아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Baby Gender Party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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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 Gender Party

 

 

Baby Gender Party는 가까운 친지나 친구들을 불러서 아기 성별을 확인 후 축하 겸하는 기분 좋은 파티입니다.

보통은 미국에서 '임신 20주 전후로 정밀 초음파로 성별을 알려주면',가까운 친척 친구들과 함께 성별을 공개하는데 '베이비샤워 전'에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별을 알아 맞추는 간단한 게임으로 딸은 핑크와 아들은 블루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음식은 간단한 핑거 푸드를 준비합니다.

미국인들은 대부분 자기집이 있어서, 예쁘게 집안 장식을 해서 자가에서 주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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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 Baby Gender Party 참여

 

가을 햇볕이 강한 ,미국 중부의 일요일 오후  28살 똑똑하고, 스위트한 남편 조카 부부의  Baby Gender Party에 가족끼리 다녀왔었습니다.오랜만 매우 기쁜 날이었습니다.

 

한국에 없지만, Baby Gender Party는  조금 생소하지만, 기다리던 아이를 위한, 젊은 부모에게는 설레고 기쁜 파티입니다.

 

 

필자는 숙모의 자격으로 남편과 딸과 갔습니다. 조카집에는 젊은 친구 부부들과 그들의 부모님 형제들이  왔습니다. 집안도 아기자기하게 성별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남편의 조카는 이곳 주립 대학에서 농업학으로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클라호마주  수자원 공사에서 일하며 오클라호마 지역 신문에도 제법 여러 번 나온 성격도 좋은 인재입니다.


조카 부인도 간호학을 졸업하고, 바비처럼 이쁜 금발머리에 신앙도 좋고,밝고 예의도 바른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란 사랑스러운 아름다운 미국 젊은 여성입니다.

 

 

핑거 푸드를 먹으며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며, 어떤 성별일까 종이에 써서 상자에 넣고 후에,  파티 주채 커플은 집의 백 야드에 나가서 폭죽을 뻐드리며, 파란색으로 아들임을 알려 주는 귀여운 깜짝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벌써 아기 이름까지 정해서, 칠판에 적어서 공개했습니다.

 

그러자 부모님과  반가운 가족들의 포옹을 하였습니다. 기념사진들도 예쁘게 남기고, 보면서도 매우 즐거운 파티였습니다.

 

 

 

조카 부부는 대학을 졸업하고,23살 둘이 결혼한 지 벌써 4년이 되었지만, 미국의 건전한 젊은이들 닮게 대학 융자금도  스스로 갚고
직장 다니며 부모님 도움 없이, 조카는 수자원공사에서 일하며 두 개의 파트 파임도 더 하며 나무랄 것 없이 참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조카 부부는 3년 전 집도 마련하고, 이제는 집도 이쁘게 리모델링도 하고, 이쁘고 센스 있게 장식했습니다.

 

이 커플은 미국 침례교 집 안에서 자라 중국 단기 선교에서 만났는데, 똑똑하고, 스위트하고, 사랑스러운 젊은 커플을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아직, 미국은 이런 바른 젊은이들이 있어서 미래가 밝습니다.

몇 년 전 필자는 오버타임 끝나고, 피곤하게 1시간 운전해서 갔지만, 진심으로 많이 축하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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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카의 아가가  금발 아가가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알려졌지만, 한국에는 생소한 미국 즐거운 문화, 성별 파티 Baby Gender Party를 알려 드렸습니다.

 

아기를 기다리는 젊은 세대에게 재미난 가족 파티 문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