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미국 중부,오클라호마주로 유학 오게된 이유, 알게된 사실과 솔직한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미국 유학하면, 매우 비용이 비쌀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릴때, 미국 유학을 거의 고려한 적은 없었어요. 미국 하면, 유명한 뉴욕이나, 캘리포니아밖에 아는 곳이 별로 없었고, 저에게는 먼 나라였습니다. 갑자기 대학생때, '유럽 배낭 여행'이 불기 시작했었서어요. 그래서, 용기 있는 친구들은 용돈을 모아, 배낭을 들고 유럽여행을 시작했고, 너나 나나 대학생들이 유럽 여행을 가고, 호주도 가기도 했습니다. 영문과 전공하던, 고등학교 베스트 프렌드는 어느날 갑자기, 캐나다 1년 연수를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 유학원에 같이 갔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그때부터 취업을 하기 위해 '토익'이라는 시험이 시작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국제화와 영어 바람이 거세게 불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필자는 자연 ..
2021. 7. 30.
경험 바탕,'유학원 없이 혼자 미국 대학/대학원 준비 하는 알짜 정보' 알려드립니다.
미국 학생비자가, 다시 열리면서, 미국에서 공부하고자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유학을 결정하시고,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에 입학하시는 유학원 없이, 혼자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짜 정보를 드립니다. 필자는 미국에 오래 거주 하면서, 미국 현지에서 '한국에서 미국 대학/대학원 준비, '유학원 없이, 혼자 준비'하는 경우를, 미국 유학 온 분들의 주위에서 보고, 듣고, 필자의 경험 바탕으로 한, 고급 정보들을 아낌없이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유학원에서는 이글을 보시면 싫어할 수 있으나, 유학생들에게 유익이 될것입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열심히 준비하시면, 비용도 절감하시고, 알찬 미국 유학 생활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누구나 힘든 시기이니, 비용도 절감하고,..
2021. 7. 29.
미국에 살면서 장점, 오클라호마 중소도시에서 살면서 좋은 교육과 편리함을 알려 드립니다.♥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에 오래 살면서, 좋은 점들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다행히, 내 집 마련도 어렵고, 2~3 잡 뛰어야 되는 미대 도시에 살고 있지 않아서, 미국 안전한 중상층 중소도시에 살면서 장점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만약, 미국에 자녀교육등을 위해, 이주나 정착을 원하신다면, 미국의 안전한 중소도시를 추천드립니다. 미국은 전세계적으로 기회의 땅으로 또한 선진 교육으로 유명합니다. 여러해 동안 살면서 장점을 살려 정리해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팬데믹으로, 1년 이상 공립학교를 닺고, 온라인 클래스를 실시한 곳도 있으나, 팬데믹 이전 기준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dbbr8sMsnk&t=26s 1. 미국 대부분 중소 도시에서 Drive T..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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