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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정보

경험상, 미국 미식축구 다녀와서,'왜 미국사람들은 미식 축구에 열광할까요?' 미식축구의 모든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by 러블리 랠리 2021. 9. 10.


"Q1. 미국 사람들은 왜 미식축구,
풋볼을 열광할까요?"

"Q2. 미식 축구는 어떻게 다를까요?"



"네, 미국에서 오래 살아 보고,
여러번 미식축구경기에 다녀왔고,
경기에 대해 경험과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프롤로그

영어로는 '아메리칸 풋볼 '이라고 부르며 미국에서는 보통 '풋볼' 로 줄여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풋볼은' 미식축구' 를 가리킵니다.땅따먹기 같이 유치하기도 하지만, 단순하면서 재미있는 경기입니다.


미국은 보통 9월초부터 1월 초에 '슈퍼볼'까지 미식축구의 계절입니다. 한국인들은 미식축구가 익숙지 않지만, 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중인 하나이며, 미식축구는 고등학교부터, 칼리지, 프로페셔널까지 모두 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입니다.


그럼, 미국인들이 열광하는 미식축구 어떤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오면 칼리지 풋볼 등에 참여하여, 그 열기를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슈퍼볼 때 새 TV를 사고 즐길 정도로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미국인 남편이 있다면, 미국 남자들이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대부분 풋볼보니라 TV 앞에 앉아서 카우치 포테이도가 되어서, 부인들이 불만이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재미있고, 역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실제로 경기장에 가면 대규모에 생동감에 확 빠지실 것입니다.




https://youtu.be/WEfzD4PWQFU


★미식축구 풋볼란? 기원과 특징은 무엇일까요? 미식축구는 럭비가 미국에 전해지면서 변형되어 생겨났습니다. 미식축구는 미국에서 발달한 구기 종목이자 풋볼의 일종으로, 다양한 전략과 강인한 체력이 요구되는 팀 스포츠입니다.

미식축구 최초의 공식 경기는 미국의 1869년 11월 6일 이하고 합니다. 뉴저지주 뉴브런즈윅에서 래트 커스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 사이에 열린 경기로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경기의 목표는 미식축구공을 상대방 진영의 끝에 가져다 놓는 것입니다. 앞으로만 가지, 뒤로 가지 않습니다. 미식축구는 기독교 정신에 의해, 전쟁할 때 전진하는 방식으로 미국 시민전쟁 이후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축구나 럭비와 달리 전문화된 포지션으로 구분되며 공수 구분이 뚜렷한 경기입니다. 미식축구공은 타원형의 공으로 럭비공보다는 사이즈가 작고, 더 단단합니다.팀 인원수은 11명이지만, 뒤에서 준비하고 기다리는 선수들이 100명은 됩니다. 미식축구공, 헬멧 및 각종 패드가 필요하며 선수들은 헬멧(helmet), 숄더패드(shoulder pad), 싸이 패드(thigh pad), 니 패드(knee pad), 힙패드(hip pad), 체스트 패드(chest pad) 등의 보호 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만 합니다. 보기에 굉장히 세련되고, 멋집니다.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이고, 유니폼이 꽤 비싸다고 합니다. 또한 잘나가는 폿볼 스타와 감독은 연봉이 억만장자 입니다.





★풋볼 넓은 경기장과 경기 방침


미식축구 경기장은 길이가 109.7m(360ft), 폭이 48.8m(160ft)인 직사각형입니다. 사각형의 긴 쪽 선을 사이드라인(side line)이라 하고, 짧은 쪽 선을 엔드라인(end line)입니다.정말 넓습니다. 게임중 길이를 재는 코믹한 사람도 나오는데 귀엽습니다.

엔드라인에서 경기장 안쪽으로 10야드의 거리에 골라인(Goal line)이 있다. 양쪽 골라인 사이는 총 100야드이고, 5야드 간격으로 선이 그어져 있으며, 10야드마다 숫자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풋볼 경기장은 좌우 120야드, 상하 53.3야드(160피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레이 지역은 1야드마다 칸으로 구별되어 있고 필드골을 위한 골 포스트는 높이 20피트, 너비 23.4피트로 양 사이드에 크로스바가 서있습니다.

플레이 시작은 상하로 3 등분된 지역 중 가운데에 공을 놓고 시작한다. 선수들은 그림 상단, 하단의 사이드라인에서 대기하며, 스냅이 끝날 때마다 자유롭게 들어갔다가 나올 수 있습니다.


쿼터당 15분씩 4 쿼터제로 진행된다. 1 쿼터(15분), 인터미션(2분), 2 쿼터(15분), 하프타임(20분), 3 쿼터(15분), 인터미션(2분), 4 쿼터(15분) 순으로 진행되며, 이 안에 승패가 갈리지 않으면 연장전에 들어갑니다. 인터미션 동안에는 축구에서 전반전 끝나면 골대 위치를 맞바꾸듯이 양 팀의 진영 교체가 이루어집니다.

NFL(프로리그)과 FBS(대학리그)는 2 쿼터(하프타임 직전)와 4 쿼터(경기 종료 직전)에는 종료 2분 전 경고인 2-minute warning이 있습니다. 종료 2분 전이 되면 심판의 타임아웃 선언과 동시에 잠시 시간이 멈추고, 각 팀에 작전타임이 주어집니다.


NFL 경기를 시청하다 보면 팀의 공격 결과를 설정하면서 9 plays 59 yard 10:12 같은 숫자로 된 정보를 볼 수 있는데, 이는 그 팀이 9번 공격 횟수에 총 전진 거리 59야드, 공격권을 가진 시간이 10분 12초가 소요됐다는 뜻이다. 대개 그 팀의 득점 후 나오는 자료이므로 엔드존(골)으로 들어가 득점하기까지 걸린 시간을 설명한 것입니다.


 


★칼리지 풋볼

프로패셔널 풋볼, NFL(프로리그)도 있지만, 보통 일반인들은 지역 칼리지 풋볼을 매우 좋아합니다. 사는 지역의 대표 대학을 주로 응원합니다. 미국 50개 대학 주가 인기가 있지만, 특별히 미국 중남부의 풋불 사랑은 더 유별납니다. 텍사스와 루지애나, 테네시, 오클라호마주도 대부분의 주민들이 칼리지 풋볼에 열광합니다.

유명한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산드라 블락의 영화 "The Blind Side"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전통적인 미국 정서를 많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좋은 영화 이므로 아직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미식축구는 미국의 자본력과 기술이 합쳐서 만든 재미난 경기입니다. 경기가 있는 날은 온 동네가 교통체증이 되고, 전국에서 팬들이 몰려들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경기는 어떻게 보면 단순하고, 유치하면서 재미있는 경기입니다. 또한 선수들은 많은 체력을 요구합니다.



반대팀들은 타주에서 멀리 장거리 운전해서 오거나 RV를 가지고 와서, 전날 주차하고 소풍을 즐깁니다. 제 직장동료는 연간 회원권이 있고, 학교 도네이션도 하니, 매년 경기에 갈 정도였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나면,직장에서 직장 남자 동료들은 맨날 풋볼 이야기뿐이었습니다.




★개인적 풋볼 경기 경기 체험
미국 중남부 필자의 유명한 주립대 칼리지 타운이 우리 동네에 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칼리지 풋볼팀이 있습니다.

일 년에 8번 정도 경기가 있는데, 홈경기가 있는 날은 이주 사람들은 이 학교 풋볼 셔츠와 국기 등을 달고, 경기 있는 날에 칼리지 주변에 온 캠퍼스가 큰 야외소풍장이됩니다.

주립대 학교에서는 학교 밖에 주차장과 잔디밭을 테일게이트라고 해서 돈을 주고 랜트해서, 주민들이 자체 천박과 큰 티브와 Law Chair와 그릴와 핑겨 푸드를 가지고 와서, 친구들과 친지들을 불러 경기를 보며, 웃고 마시며 파티를 합니다. 영상으로도 만나보세요~^^



홈경기가 있는 날은 이 작은 중소도시가 하이웨이 교통이 꽉꽉 막히고, 동네도 길을 막아서 운전하기가 힘듭니다.이날은 칼리지 가까운 주차장은 보통$10~$20을 주고 주차비를 받습니다. 개인 주택들도 잔디밭에 돈을 받고 주차시킵니다. 지인은 하루에 $500 정도를 번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타주와 이주 사람들이 많이 와서 ,주차할 곳이 없어서 만 원 이입니다.



티켓을 사면, 테일게이트라고 캠퍼스 안에서는 큰 체육관을 빌려서, 이 동네, 유명한 음식점들을 불러서 가종 다양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음식점은 럭셔리 음식점부터, 다양한 로컬 식당과, 패스트푸드점도 있어, 테일 게이트 음식 티켓 $30, 한화 약 3만 원 이상 주면 모든 맛난 음식이 뷔페입니다.


보통 경기 시작 2시간 전에 큰 학교 주체 테일게이트로 하며, 치어리도와 밴드도 와서, 경기를 북돋아 주고, 넓은 체육관은 온 사람들로 꽉 차게 됩니다. 이때 가면, 큰 주립대 체육관이 정말 사람들도 많고, 배부르게 먹고 기분도 좋습니다.



풋볼 경기 티켓과 이렇게 테일게이트 티켓을 보통 같이 팔아서 주립대 학교에서 수입을 매우 많이 얻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풋볼은 머니메이커라고 합니다. 풋풀경기장은 주립대의 가장 자랑입니다.

큰 규모가 한국 축구 경기장보다, 더 많은 인원이 들어가고, 경기장도 더 넓습니다.



풋볼 경기중, 경비행기가 빌려서 하늘을 날르고 뻥뻥 폭죽도 터치다운 때마다 터지고, 그 자체만의 열기만으로도 너무 재밌는데, 잘 연습된 예쁜 아카데믹한 미국 대학생 치어리더와 마칭 밴드과 밴드의 경기를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하프타임 마칭 밴드쇼는 정말 볼만합니다.



이러니, 미국 사람들은 풋볼 있는 날이면, 집에서 파티를 하듯 티브를 보듯, 스트레스도 풀며, 먹고 마시며 이런 여유를 즐깁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제일 재미있는 날로 여겨집니다. 경기는 보통 3시간 이상인데, 연장전까지 가면 4시간이 훨쩍 넘는 긴 경기입니다.

필자도 여러 번 칼리지 풋볼 경기장을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다녀온 것은 3년 전에 3년전 칼리지 풋볼 Army와 OU경기였습니다. 주차를 간신히 하고 나오니, 게임장 밖은 천막 치고 큰 야외 피크닉으로 사람들이 매우 많고, 비즈니스 판매를 하기 위해, 카쇼와 여러 게임들도 준비되어 있고, 무료 선물도 나누어 줍니다.


게임 시작 전 큰 실내경기장 테일 게이트에 가서, 줄을 서서 유명 음식점 음식들을 조금씩 가져와 배부르게 먹고, 또 세련되게 경기 색에 맞추어 옷을 입고 온 사람들도 볼만했습니다.




♥테일게이트와 재미난 경기



맛난 음식들, 많은 사람들 모든 음식이 뷔페. 테일 게이트 대표 음식, 핫더그가 길게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그릴로 구운 햄버거도 대표적인 테일게이트 음식입니다. 지만 입맛에 제일 맞은 아시안 뷔페였습니다. 이날은 직장에서 비싼 스위트석을 주어서 남편과 다녀왔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먹으니, 미국 중남부 사람들은 과체중이 많습니다.


Army와 OU 풋볼은 둘 다 쟁쟁한 팀이라, 티켓도 매우 비싸고, OU는 미국 칼리지 풋볼 상위 10위 안에 드는 Money Maker입니다. OU 팬들은 " Sonner, Boomer" 이 학교 마스크 코트를 열심히 외칩니다.



사람들은 한 마음이 되어 열심히 응원합니다. 마스코트가 파인이어 정신을 상징하는 개척시대 마차와 백마 두 마리로 유니크하고 매우 재미있습니다. 득점할 때마다, 백마 두 마리와 마차가 경기장을 가로질러가서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날은 팬들이 남녀들을 흥분과 즐거움의 도가니가 되게 합니다.



유명한 게임이라 티켓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스위트석 티켓 두장이 총 $280, 1인당 140$이니 남편과 할게 하니 약$300 정도 하고 테일 게이트도 1인당 30$이니 총 40만 원 가까운 돈, 어마 어마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비싼 풋볼 경기를 보고 싶어 합니다.



스위트석은 상위층을 위해 특별히 만든 좌석입니다. 얼마 전 스위트석을 업데이트해서 이곳이 스위트 넉셔리 엘리 베이터와 안과 밖 좌석에서 간단한 음식도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좌석도 제일 잘 보이는 좋은 좌석입니다. 이래서 미국에서도 돈이 있어야 되나 봅니다.



아름다운 저녁노을에서 게임 업치락 뒤치락 좋은 경기였습니다. 페북에 이 게임에 간다고 2주 전에 올리니, 어떻게 알고, 미국 3 스타 육국 장군들이 친구 하자고 친구 요청이 계속 들어왔는데, 계속 거절을 했습니다. 남편 옆에 않았던 분은 알래스카에서 경기 보러 오신 미국 육군 높은 분이었습니다.



또한 이런 경기장에 가면, 중상층의 아름답고 잘생긴, 물 좋은 미국 젊은 남녀들도 많이 옵니다. 힘든 직장 생활이지만 미국을 최고급 관람석에서 토요일 저녁 좋은 경기를 풋볼 보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미국 큰 직장은 직원들 복지를 위해 이런 문화생활을 하라고, 럭셔리 티켓을 가끔 줍니다. 그래서 직장 다니는 동안 비싼 풋볼 경기를 많이 다녀왔습니다.



작년은 많은 경기가 팬데믹으로 무관중으로 치러지거나 소수의 관객만 있었으나, 올해는 많은 관중들이 다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행입니다.

미국에 사는 즐거움은 이런 보는 데 있습니다. 나중에 미국 문화 체험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꼭 추천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ATQw5rW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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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미국 미식축구에 대해 기원과 경기 방식과 경험들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나중에 미국 문화 체험을 위해, 한번쯤 재미나게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재미 있습니다.

직접 경기장에 여러 번 가니, 미국 스포츠가 점점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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