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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라이프로그

'미국 국립공원, 알찬 가족 휴양소', Chickasha Recreation Center, 오클라호마주 치카샤 국립 휴양지 추천합니다.

by 러블리 랠리 2021. 9. 6.


미국에 온천하면 알칸서의 '핫 스프링'이 유명합니다. 그곳보다 더 아름답고, 더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필자도 핫 스프링을 가본 적이 있는데, 돈을 내고, 들어가야만, 핫 스프링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곳은 천연의 자연으로 그냥 가서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가족과 휴양하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




한국에서는 유황온천이 유명한데, 이곳이 미국에 유황 깨끗한 물이 좔좔 나옵니다. 혼자 알기에 아까와서 구독자 분들께 공유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WLGGk-uzQ&t=43s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번 보세요~^^


■ 프롤로그


미국 중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유명한고 아름다운 관광지를 이곳에 오래 사는 교민으로써 알려 드립니다. 한국인들에게 해외 여행지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이곳에 살고 있는 교민이 좋은 곳이라 않아 소개해 봅니다.


멋진 자연과 캠핑장과 아름다운 호수에 보트 탈수 있고, 버플로도 보며, 한국이들이 좋아하는 몸에 좋은 유황수가 콸콸 나오는 약수터와 아름다운 경관이 있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건강에 관심이 많으실 한국인들이 오시면, 더욱 좋아하시는 곳입니다.

 


Chickasha National Recreation Area
901 W 1st St, Sulphur, OK 73086

 





■Chickasha National Recreation Area이란?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에 있는 깊은 숲이 우거진 언덕을 보존하고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Chickasha 국립 레크리에이션 지역은 국립 레크리에이션 지역의 산기슭에 아 버클 산맥 남쪽에 있어 Platt National Park Arbuckle Recreation Area가 포함되어 넓습니다. 조금 가면 Tunner Fall이라는 자연의 아름다운 폭포가 있습니다.





치카소 국립 휴양지, Chickasha National Recreation Area, 는 유황 근처 오클라호마 중남부의 부분적으로 1830년대에 미국 남동부에서 이 지역으로 이주한 치카소 인디언 네이션(Chickasaw Indian Nation)을 기리기 위해 생겼습니다.


공원의 샘, 개울과 호수는 수영, 보트 타기, 낚시, 피크닉, 캠핑, 하이킹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정부와의 치카소 부족 협정의 일환으로 이 공원은 입장료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멋지지요? 이 아름다운 곳이 무료입니다.


이 지역의 일부는 다음과 같이 설립된 유황 온천 예약 1902년 7월 1일에, 공원의 시점에서 6 월 29 일 1906에, 에 위치한 피 켄스 카운티로 Chickasaw 국가 1976년 3월 17일 Platt National Park는 Arbuckle Recreation Area 및 추가 토지와 결합되어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공원의 9,888.83 에이커 중 물이 2,409 에이커 많은 부분을 덮고 있습니다.


공원의 많은 천연 온천을 위한 공원을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천연수 공원입니다.


Choctaw 부족과 Chickasaw 부족이 미국 남동부의 이전 땅에서 강제로 이주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치유력이 있다고 믿었던 많은 천연의 신선하고 미네랄 샘이 포함된 새로운 Chickasaw 국가 내의 지역을 발견했습니다.


이전에 Arkansas의 Hot Springs에서 발생한 것처럼 개발자들이 온천을 개인 리조트로 바꿀 것을 두려워한 Chickasaw는 1902년에 Sulfur Springs Reservation이라는 이름을 붙인 미국 정부에 640 에이커의 소포를 판매해서 국립공원이 되었습니다. 그 의미가 참 아름답습니다.




■ 아버클 호수



국립 휴양지의 대부분은 2,350 에이커의 아버클 호수(Lake of the Arbuckles)와 그 기슭을 따라 펼쳐진 초원과 삼림 지대 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의 주요 급수 저수지 아드 모어 , 일부 30 마일 Arbuckles 호수는 Rock Creek을 1966년에 매립지로 건설했습니다.


수질과 투명도가 우수합니다. 오클라호마 야생동물 보호국은 이 호수를 주에서 배스 낚시를 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평가했습니다.


호수에는 36마일의 해안선이 있습니다. 크래피, 메기, 라지 마우스 농어, 화이트 농어 및 블루길 낚시는 연중 내내 허용됩니다. 시설에는 텐트와 RV를 위한 3개의 캠프장, 피크닉 구역, 공중 화장실, 보트 선착장 및 경사로, 몇 마일에 달하는 다목적 산책로가 있습니다.




■ 개인적 여러 번 방문


Sulphur Recreation Center는 필자가 오클라호마에 살면서 매우 좋아하는 휴양지 중한 곳입니다. 왜냐면 아름다운 경관에 하이킹, 수영, 깨끗한 유황천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맑은 미네랄 유황 광천수로 유명한,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 Sulphur에 이런 멋진 곳이 있어, 남편과 하루 로드 트립으로 하이웨이를 50마일 정도 다녀오기 좋습니다.


미국 노동절 연휴, 9월 초 아직은 낮은 더운 여름인 듯, 날씨는 맑고, 늦여름에 미국 노동절에 남편과 다녀왔습니다.




미국 많은 가족들의 휴가로 루지애나, 알칸서, 텍사스주 다양한 주에서 많이 관광객들이 와서 부쩍부쩍 거렸습니다. 대부분 달라스 텍사스에서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달라스에서 2 시간 거리입니다. 달라스에서는 이런 곳이 없어서 오클라호마에 많이 오십니다.


노동절이라 많은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왔습니다. 수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곳은 맑고, 투명한 미네랄, 광천수가 나와서, 헤엄치는 송사리 등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계곡물에 시원하고 맑은 물에 발을 담그니 매우 시원합니다.




운전하다가 엄마 사슴, 아기 사슴들도 보기도 했습니다. 한참을 처다 보는데, 도망도 가지 않았습니다.





오전에 가까운 멋진 Tunner Fall에 가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닫아 버렸습니다. 미니 나이야가야 폭포가 인기 지역인데 역시 사람들이 많아서 일찍 닫았습니다.





달라스에서 한국인들이 오는데, 한국에서 한국 사람들이 왔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1. 아버클 호숫가에 트레일


또한 아버클 호숫가에 트레일을 돌았었습니다. 남편과 3.5마일인데 어머, (작은 마라톤) 5K입니다. 근처 작은 호수에 호수 가에트 레일이 아주 넓고, 군데군데 벤치도 많고, 산책하였는데 조깅하시는 분들에게도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풍경들도 보며 걸으니, 더워서 조금 힘들기 했지만 아름다운 꽃들과 자연을 보니 매우 좋았습니다.



나중에 다른 길로 행복한 들소 가족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야생 버펄로와 새끼 버풀로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이킹, 캠핑, 수영, 보트 타기 등 종합세트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광천수 물 떠 오게 다음에는 물병을 준비해야겠습니다.




2. 아버클 마운틴 ,가을 하이킹




돌산 아버클산에 여러 가지 하이킹 길이 있습니다. 바로 정상 가을에 하이킹하기도 좋습니다. 3마일 정도 되는 가파른 길을 가을에 하였습니다. 가을에 가니 아름다운 낙엽과 산책로와 정상의 뷰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돌 밑에 고독한 고목도 보이고,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사진엽서처럼 짝 펼치어집니다.





밑에 먼진 경사진 하이킹 코스가 남산타워에서 내려가듯 1-6 마일까지 있다. 반쯤 걷다 돌아왔는데, 트레일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몽실 구름, 하늘은 파랗고, 호수는 잔잔했던 아름다운 미국 다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노동절과 가을에, 즐거운 남편과 짧은 로드 드립으로 즐거웠습니다. 미국 중부의 시원한 맑은 계곡물, 약수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가보세요. 좋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아름다운 곳에서 하이킹, 수영, 캠핑, 보트 모두 할 수 있는 곳인데, 가고 나면 늘 마음이 풍성해 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HwSp5Q1o5U 

 

미국에 사는 재미는 이런 대자연을 보는 데 있습니다. 집에서 집에서 1시간 거리, 멀지 않은데 자주 가고 있습니다. 캠핑도 하고 1박 2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립공원 크기가 사우스다코다의 배드랜드처험 너무 광대하지 않고, 적당한 사이즈에 그린 풍경과 수영과 하이킹 캠핑, 유황수 체험 및 너무 아름다운 곳이니, 미국 중부에 관광 오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미국 중부 오클라호마주에 이렇게 멋진 국립공원과 가족단위 레크리이세이션 관광지가 있으니,다음에 오시면 한번들리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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