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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라이프로그

경험상,미국 인기있는 카니발 크루즈 여행 알려 드립니다.예약과 카니발의 종류와 음식과 관광 옵션까지

by 러블리 랠리 2021. 8. 31.


"Q. 미국 크루즈 여행이
왜 인기가 있나요? "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카니발 크루즈 여행을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죽기전에 꼭 타야 된다는 바다의 초고급 호텔, 카니발 크루즈 여행은 과연 어떨까요?


카니발 크루즈는 신혼여행과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친척들과 함께 또는 친구끼리로 참여하는 것이 카니발 크루즈의 건전한 엔터테인먼트 편안한 휴가입니다. 배위의 넓은 수영장과 각종 사이즈의 워터 슬라이드와 스파가 있고, 트리트먼트 마사지, 바다 위의 휘트릭센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국 유명 뮤지컬과 대규모 쇼 등의 엔터테인먼트를 선내에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급의 선내의 시설, 선상의 액티비티 수영장과 슬라이등은 신선하고 놀라움이 있는 크루즈 경험 할수 있었습니다.



미국 대륙 여행처럼, 힘들게 운전하지 않아도 되고, 가는동안 맛난 최고급 음식 먹으며, 영화와 수영과 오락을 즐기며,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장점입니다. 거기다 멋진 오션 뷰와 배위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큰 배는 마치 대륙에 있는 느낌 마저 듭니다.



오래전에는 아주 비싼 여행으로 여겨졌는데, 요즘은 가격이 과거보다 낮아진 것 같습니다. 이제는 가격에 비해, 넉셔리 여행을 일반인도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미국 여행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시설이 좋고, 편안하고 만족하는 여행입니다. 필자도 5박 6일로 3인 가족 $3,000 이상 쓴 것 같습니다.



예약은 온라인사전 등록을 한 미국 시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및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입국한 사람에 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국적의 여권을 가진 사람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여권과 신용 카드로 등록할 수 있고, 배 떠나는 배공 항공 같은 곳에서 여권을 확인합니다.


 



■카니발 크루즈 회사란?


카니발 크루즈 라인은 1972년 테드 앨리슨이 시작한 크루즈 회사로, 세계 최대 크루즈 회사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었으나 팬데믹 중 코로나로 큰 손실을 입기도 했었으나, 조금씩 회복 중입니다. 주로 카리브해를 중심으로 한 크루즈의 노선으로 젊은 층부터 가족 여행객까지 폭넓게 수용하며, 가볍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크루즈를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카니발 크루즈는 23척 이상의 크루즈선을 보유하고 발착항을 많이 가지고 있어 카리브, 버하마 멕시코의 해역에서는 3-5박의 쇼트 크루즈를 운항있고, 지금은 유럽여행과 하와이 여행도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알래스카 여행과 하와이 여행은 매우 비싼 편이고, 예약을 1년 전에 해야 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미국 카니발 크루즈 여행사 사이트 들어가서 직접 예약 방법과 앱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드겠습니다.


 




■인터넷이나 핸드폰 앱으로 예약 방법



1. 인터넷에서 크루즈 사이트 접속 carnival 닷 com이나 핸드폰으로 Cruise Finder라는 저는 앱으로 하였습니다.




Cruise Finder 앱으로 항상 보면서, 가격 쌀 때를 지켜볼 수 있고, 필터로 다른 배들과 비교도 해줍니다. 평소에 틈틈이 앱으로 보다가 불편해서, 나중에 인터넷에서 모든 예약을 하였습니다.

 



2. 출발지와 목적지 선택 목적지를 다 골라줍니다.



 


어디고 가는지 목적지가 가장 중요하고, 미국 어디에서 출발하는지 정합니다. 출발지가 본인이 사는 곳에 가장 가까운 곳이 좋습니다. 저는 텍사스 캘버스톤이 가까워서, 출발지를 캘버스톤으로 정했습니다. 가는 목적지에 따라 출발점이 다릅니다.


3. 그럼 정한 다음 날짜 및 룸타입 선택을 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가격이 싸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 년 전에 미리 예약합니다. 그만큼 미국에서 크루즈 여행이 인기였습니다. 성수기로 가까올수로 가격은 두배 이상으로 뜁니다.

방의 위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가격이 막강한 스위트 최고급 방도 있고, 중간 가격도 있습니다. 바다를 볼 수 있는 뷰는 더비 쌉니다. 또한 방청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너무 밑에 방을 얻으면, 엔진 소리가 많이 납니다. 아래로 가면 너무 위에 가면 멀미가 날 수도 있답니다.


4. 크루즈 여행 클릭 시 상세 설명 하단에 있습니다. 깨알 같은 글씨를 자세히 읽어보아야 합니다.


5. 인원수 선택, 인원수를 선택해합니다. 가격은 1일당 가격이고, 나중에 세금이 붙으면 가격이 꽤 많이 나갑니다.


6. 크루즈 상세 가격을 보고, 방 선택합니다. 배의 밑, 중간, 창가 등 가격이 다릅니다.


7. 결제 팁을 선불로 하느냐 후불로 하는데, 팁을 먼저 하면 편리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내는 불편합을 덥니다.


8. 신용카드 결제합니다. 그리고 여행 일정 등을 미리 프린트하고 번호를 받아둡니다.


9. 떠날 항구에 내차 주차, 주차장 결제도 미리 합니다.


미국에 살면, 자자를 가지 가서, 배 항구에 가야 되어서, 주차장일 크루즈 날짜에 맞게 주차장을 사고 카드 결제합니다. 주차장비 5박 6일 가격이 꽤 나갑니다. 주차장 번호을 기억합니다.





■ 카니발 크루즈 알아야 될 사항


가능하면 크루즈 성수기 5~7월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8월에는 미국 허리케인 시즌이라 바다가 위험에서 가격이 싸집니다. 또한 겨울에도 가격이 쌉니다. 주로 가족여행이기 때문에 아이들 여름방학, 봄방학에 가격이 높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이 가장 고가 여행이고, 카러비안 해와 멕시코는 가장 합리적이고 , 플로리다에서 바하마는 비싼 편본니다. 또한 배 출발지까지 본인이 자동차나 비행기로 직접 이동해야 됩니다.


카니발 크루즈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로얄쿠르즈가 가장 비싸고, 아이들을 위한 디즈니 캐릭터가 있는 크루즈 비싸며, 카니발 저가는 행사가 적다고 하니, 기왕이면, 중상가 배를 선택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면 혜택 포인트 쌓입니다.


이 시스템이 잘 구축 있어 나중에 입항 시 항구에서 셀프 체크인합니다. 이렇게 카니발 크루즈는 온라인에서 팸플릿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코스 출항 날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팬데믹 중 카니발 쿠르즈 여행


COVID-19 시기 크루즈 선박 여행은 힘든 시기를 맞았습니다. 2021년 8월 5일에 COVID-19 시기 크루즈 선박 여 CDC 지침서에 따르면 2020년 10월 30일 external icon에 처음 발효한 조건부 항해 명령 프레임워크에서 승객 운항을 재개하려 하는 크루즈 선박 운항사에게 필요한 모든 필수 요건과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CDC는 공중보건 고려사항과 기타 요소에 기반하여 해당 요건과 권고안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은 전 세계적으로 모든 크루즈 여행을 삼갈 것을 권고한다고 합니다.


팬데믹 시작으로 인기 있는 크루즈 여행이 한동안 중다 되었다가 카니발의 백신 접종 증명하는 조건으로 운항 재개했습니다. 운항 재개에 앞서 카니발 선사는 승객들에게 서신을 보내 승선할 때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할 것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최소한 승객의 95%가 백신 접종을 증명해야지 재운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에 승객들은 항해 14일 전에 백신을 접종했다는 증거를 제시했으며, 백신 접종을 받은 승객은 선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승객 간에 신체 거리 유지를 지킬 필요가 없다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제 미국의 많은 사람들은 크루즈 여행을 강력히 열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크루즈 예약량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쉽게 뷔페는 안되고, 방으로 음식이 배달된다고 합니다.







■팬데믹 시작 전 쿠르즈 여행, 3년 전 가족여행


필자는 미국 중부에 살아 바다가 없어서 바다여행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래서 크루즈를 좋아하는 회사 동료들은 1년에 한 번씩 크루즈를 텍사스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을 자주 갔었습니다.


필자도 회사 동료들이 하는 조언을 따라 미리 예약을 몇 달 전에 했습니다. 가격이 나가도 여름 성수기 5월 말했습니다.넓은 야외수영장과 스파와 워터 파크 워터슬라이드 멋졌습니다. 대부분 최고급 음식들이 공짜, 하지만 술이나 특별한 음식은 돈을 냅니다. 무한 뷔페 음식인데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 중 최고급이었고, 정말 이곳이 천국인가 심은 정도로 지상이었습니다.


배 위에서 미니골프과 농구와 탁구와 야외 영화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는 생각보다 천천히 가서, 멀리 걱정 없었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운동하러 하루에 두 번씩 갔습니다.저녁에는 럭셔리 테이블 저녁식사로 한 테이블에 사람들이 정해지고 약간 정장 차림으로 먹었습니다. 매일 저녁에 배안에서 여러 가지 공연 쇼 같은 행사도 하였습니다. 예쁜 정장 드레스도 준비하세요.


투어 관광 옵션을 사기도 하는데, 별로 할 필요 없었습니다. 오히려 옵션 투어 하는 분들이 시간에 더 쫓기어 보였습니다. 투어가 아니면, 배안에서도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옵션투어에 가끔 돌고래 만지기, 가오리 오션에서 먹이 주기 있다고 하는데, 매우 재미있다고 합니다.


필자는 멕시칸 해 코지매와 프레스코에 도착하니, 관광지에서 여러 가지 선물 구입 살 수 있었습니다. 선물 많이 사서 $1~2 비싸야 $5~40 정도였습니다. 미국보다 멕시코가 물가가 정말 쌈을 알수 있습니다. 이래서 비싼 미국 국내 여행보다 물가싼 맥시코 크루즈 여행이 인기 인가 봅니다.


쿠르즈에 인상깉은것은, 청록색 잔잔 물결의 멕시코만 해 넓고, 드넓은 바다 어머니 같은 바다 선선한 바다 바람과 시조새처럼 날카롭게 다르게 생긴 펠리컨 종류의 새 유유한 날갯짓이었습니다.


직장인에겐 휴가는 인내하는 사람의 축복이었습니다. 해가 지도록 눈 부시게 자라본 넓은 바다의 석양은 인상 깊었습니다. 멕시코의 석양 아래에서, 은은한 파도를 날라다 니는 은색 갈 물고기 떼들과 때로는 돌고래도 볼 수 있습니다.



7시간 도로 트립으로 미국의 부유한 대도시 아름다운 휴스턴을 우리 가족은 걸쳐서, 대학동창 휴스턴에서 하룻밤을 보냈고, 다음날 텍사스 갤버스턴에 도착해서 출발하였습니다. 크루즈 선착장은 마치 공항 비행장과 비슷하지만, 소속이 빠른 크르즈 출항은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소속을 마치고 배안에 들어가니, 최고급 시설 야외 수영장과 슬라이드 핫 터브 맛난 고급 뷔페들이 펼쳐지었습니다.


남편과 딸아이와 음식들 맛있어서 먹고 또 먹고 오션을 바라보며, 식사와 편안한 휴가였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 버거 잘 안 먹는데 맛있던 버거, 아침 Breakfast! 푸짐 정말 맛있었던 아이스크림, 살살 녹고, 배가 출발하기 전부터 티가 시작되었다. 이래서 대양의 호텔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 후, 오션뷰 방에서 짐을 푸니 배는 천천히 미국 캘버스톤을 떠났습니다. 배진동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션이라 와이 파이브는 돈을 내야 되는데, 매우 느렸습니다. 크루즈 안 최고급 시설에 큰 배안에 부지런히 일하는 직원들 그림 경매와 도서관 야외극장 배 위에 미니 골프 코스, 너무 좋았습니다.


미술전시회 수상 받은 작품은 예뻤고, 도서관에서 가족 게임 중 매일 내방을 예쁘게 청소하고 타월로 접은 동물들 감동 하트까지 럭셔리 디너 등 즐거운 출항은 시작되었다. 친절한 사람들과 맛난 음식들 천사처럼 열심히 일하는 전 세계에서 온 쿠르즈 직원들, 대부분 인도네시아 분이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배 잔잔한 오션,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럭셔리 디너, 미국에서 쿠르즈를 타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며칠 후 코즈메와 멕시코 여행이 멕시코 코즈매, 다음에 프레스그레소에 도착했습니다. 저녁 쿠르즈 안은 큰 파티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쿠르지 여행, 유럽인들은 100년 전부터 이런 여행을 했다니 대단합니다.





"코즈메"관광지 같이 크루즈 함박 시설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팁을 받고 사진을 같이 찍은, 마야 인디언은 북을 흥겹게 두드렸습니다."둥둥둥"쿠르즈 선박장에 마야 인디언과, 사진 팁을 주어야 했습니다. 팁을 주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얼굴에 색 칠고 하고 그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오래된 맥스코식으로 장식을 하였습니다.




도착하는 흥겨운 멕시코 음악이 들렸습니다. 맥시코 악단이 택시 타는 곳에 왔습니다. 싼 여행 옵션을 사지 않고, 택시를 타고, 20분쯤 가서애맬랄드 바닷가에 도착했습니다. 바다, 비치 좋았습니다. 맑은 멕시코 해에서 수영을 하는데 큰 물고기들이 비치에서 왔다 갔다 했습니다. 사람들이 무섭지 않나 봅니다. 남편은 호주에서 디즈니 크루즈를 타고 온 금발머리 이쁜 젊은 커플과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딸은 스너글을 하고 싶다고 $15주고 가글을 빌렸습니다. 한나절 멕시코 섬 비치에서 따사로운 햇볕을 맞으며 여름을 즐기니 좋았습니다.





다음날, 배는 열심히 바다를 저어 맥시코 오래된 "프레그레소"라는캐쿤과도 가까운,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도시는 멕시코의 어려운 형편을 보여주는 듯 아름다운 비치와 다르게 굉장히 낙후되고, 사람들은 Depressed 되어 보였습니다. 크루즈에서는 범죄 등을 조심하라고 했었습니다. 그냥 서틀을 타고 다운타운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선물들을 회사 친구들을 위해 샀는데, 아기자기한 선물들이 $1~2, 매우 쌌습니다. 동남아보다 물가가 더 싼 것 같습니다.



미국으로 돌아오는 배에서 다음날 미국으로 돌아오는 날에 야외극장에서는 재미난 아이들 영화를 틀어 주었고, 아이들은 야회 수영을 배 위에서 하며, 가족들은 아쉽게 석양을 배경으로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저녁 넉셔리 디너에서 친절한 인도네시아 웨이트리스 젊은 청년은 형이 한국에 5년 동안 있다며, 내게 한국 노래라며 들려준 찬양을 해주었습니다."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을 받고 있지요. "먼바다 멕시코만, 크루즈 안에서 이방인 게 들은 한국 찬양을 듣고, 눈물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날 큰 배 안에서 마지막 작별인사를 직원들이 하였습니다. 배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이방인 직원들도 고향이 매우 그리울 것 같았습니다. 제게 이렇게 맛난 음식과 친절한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가족과 보내게 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배에 내리니, '공주가 다시 신델렐라가 된 느낌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저의 넉셔리 대양에서 5박 6일의 크루즈 휴가는 끝났습니다. 어서 다시 가고 싶은 여행이었습니다. 기다리던 여름휴가 정말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좋은 미국 카니발 쿠르즈 여행 가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크루즈 여행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카니발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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