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징과 미국 지역별 기후는 어떤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 유럽의 사이즈의
큰 대륙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날씨도
지역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미국의 지역별 기후,
미국에서 살면서
쉬운 말로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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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요?


미합중국, United States of America, 약칭: USA, 약칭: U.S., 미국은 주 50개와 특별구 1개로 이루어진 연방제 공화국입니다. 태평양에 위치한 하와이를 제외한 모든 주와 수도인 워싱턴 D.C. 는 북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하며, 북쪽으로는 캐나다와 남쪽으로는 멕시코와 국경을 맞닿습니다.


북아메리카 북서측에 있는 알래스카는 동측으로는 캐나다와 서측으로는 베링 해협을 사이로 러시아와 마주합니다. 미국은 태평양과 카리브해에 해외 영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중에 미국은 총면적 기준으로 세 번째로 넓은 국가이고,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입니다.

그러니, 미국 대륙은 다양한 날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6pr5OA0S_b4

■ 미국 지역에 따른 기후의 특징

미국 북부, 뉴욕과 동부는 눈이 너무 많이 오고, 겨울이 길고 매우 춥습니다. 미국 중부, 대한민국과 기후가 비슷하여 4계절이 있고, 토네이도가 봄 4월 말이나 5월에 주로 옵니다. 그러나, 토네이도 예정 지역이 확실하여, 피해가 생각 보다 적습니다. 위기 대처가 훌륭합니다. 가끔 스톰도 거세게 많이 옵니다.

https://youtu.be/JjuFwRZbhKw

미국 남부, 여름이 길고, 덥고 해안가는 허리케인과 쓰나미가 8월쯤 옵니다.허리케인이 오면, 홍수로 피해가 큽니다.

미국 서부, LA, 샌프란시스코는 기후가 섭씨 18도 정도이고, 겨울이 춥지 않고, 여름은 매우 덥지 않으나, 지진이 발생, 산불이 자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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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큰 대륙 나라, 기후와 자연재해가 확연히, 서로 다릅니다. 미국에 오래 사니, 한나라 안에서 이렇게 다양한 기후를 체험할 수 있어서 한국보다 좋습니다. 항상 자연재해를 준비하여, 집보험과 차보험을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많은 중상층들은 북부와 남부에 2개의 집을 두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미국 남부,텍사스나 플로리다, 애리조나에 집을 두고, 여름에는 시원한 미국 북부 와이오밍, 뉴욕 근처 등 집을 두기도 합니다.


필자의 많은 지인들도 은퇴한 노인분들은 겨울에는 텍사스 바닷가 집을 두고, 겨울이 오면 몇달을 보내곤 합니다. 또한, 플로리다는 뉴욕 시민들이 주로 가는 유명한 겨울 휴양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은퇴한 지인이 겨울마다 가서 몇 달씩 휴양하는, RockPort TX라고 합니다. 이곳에 겨울이면, 추위를 피해, 캐나다 은퇴 노인 들고, 겨울마다 오고, 은퇴한 분들을 위한, 겨울에 여러 이벤트도 있다고 합니다. 바닷가에 큰 펠리컨과 낚시 등 겨울에 지내기 좋고 합니다. 이번 겨울은 텍사스 한파로 예외였겠지만, 따뜻하게 겨울에 지내기 좋다고 합니다.


나중에 지인 부부와 가도록 여러 번 약속했는데, 이곳에 정보를 공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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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에 사는 필자는 여름에는 주로 시원한 미국 북쪽 관광지에 여행하는 것을 합니다. 특히, 나이야가야폭포와 뉴욕 여행을 좋아합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텍사스에 가는 것을 선호합니다.


미국은 지리 교과서에 배웠던, 다양한 기후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로드트립의 천국, 미국 같은 여행하기 좋은 나라도 없습니다.


미국 기후, 자연재해를 알고, 여행 시,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미국 이주시, 더위에 약한 사람들은 미남부에 추위가 약한 사람은 미국 북부에 생활은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