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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정보

미국자동차,비용절감,차관리 잘하기,정기점검 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Feat,자동차 딜러샵, 차 부품샵이용등)

by 러블리 랠리 2021. 8. 14.


"미국에서 중요한 자동차!

정기 검진이 중요하고,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미국 생활'을 오래 하면서, 경험하면서, 배운 내차 관리 잘하기 노하우를 정리해서, 미국 생활을 새롭게 시작하시는 이주민/유학생 분들께 '꿀팁'을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내차관리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내차를 평소에 잘 관리하면, '미국에서도 많은 비용을 평소에 많이 아낄 수 있답니다.'미국에서 자동차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차 수명과 비용이 많이 지출됩니다.










미국에서 자동차를 항상 오래 타니, 여성인 필자도, 어느덧 내차 관리하는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알짜정보를 여러분께 공유해 드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성분들도 자동차 관리를 어렵지 않게, 잘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 오기 전, 외국 생활하신 많은분들이, 일본차 '토요타'나 '혼다'를 타면, 잔고장이 안 나고, 오래 탄다고 하며, 일본 차를 많이 권장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오면서 필자는 일본차를 구입했고, 만족하며 지금까지 잘 타고 있습니다.



첫차는 오래된 '도요타'를 였는데, 그만 남편이 역시 하이웨이에서 사고가 나서, 2년 만에 작별을 했습니다.



이후, 혼다 딜러숍에서, '혼다' 당시 2년 된 혼다 리스된 차를 샀습니다. 관리 잘 하서, 12년까지, 지금도 차 딜러숍에서 가서, 평가를 받았고, 연식에 비해 좋은 상태라고,칭찬을 자주 받았습니다.





경험으로 바탕으로 한, 미국에서 자동차 관리 노하우를 차딜러샵에서 관리,자동차 부품관리소, 평소 개인관리로 3가지로 나누어 정보알려 드리겠습니다.





■차 딜러샵에서 정기 검진과 수선





1.우선, 정기검진, 3,000마일마다 주기적으로 'Change Oil'을 합니다.



차관리의 가장 기본은 'Change Oil'입니다. 미국민에게는 이미 필수로 알려져 있고, 여러 장소에서 Change Oil을 할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혼다 딜리샵 서비스 센터에 'Change Oil'을 합니다. 대체적으로 전문적으로 잘해주고, 카워쉬까지 말끔하게 해 주니 좋습니다.



전에 혼다 딜러숍에서전에 시티에 있는 딜러숍은 늘 바쁘고, 사람들이 많아서, 오래 기다리고, 기다리는 장소가 넓지 않아서, 별로 즐겁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사는 미국 중소도시 혼다 딜러숍은 더 넓고, 쾌적하고, 기다리는 장소도 널찍하고, 음료수도 공짜이고, 오래 걸리면 2시간 보통 1시간 반안에 Change Oil과 차 전체 상태를 점검해 줍니다. 갈 때마다 만족합니다.





2. 딜러샵에서 Change Oil 후, 내차 Check List를 주어서, 다음에 언제, 고쳐야 될지 비용과 리스트를 Worksheet에 프린트해 주고 설명해 줍니다.


그러면, 이 리스트를 기준으로 내 예산을 미리 배정하여, 재정적 여유와 시간이 있을 때 가서 고치러 갑니다.



미국은 자동차가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므로, 일반적으로 정기점검을 통해서, Paper를 보면서, 미리 예산을 세워서 시기에 맞추어 고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3.보통 중고 자동차는 5년째, 배터리, 타이어 교체, 브레이크 교체, 자동차 10년 차 때, Brake Flush, Coolant Fluash 등을 주어야 합니다.




새차도 어느덧 중고차가 되어 차 부품도 교체 해주어야 합니다. 모든 차 부품에는 부품마다, 최대 수명이 있습니다. 또한 많이 운전하면, 그 수명이 보통 짧아집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부품 교체해야 되는 것은 그때마다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자동차 부품의 수명을 미리 알고 있으면, 나중에 교체해 주면 좋습니다.





다행히, 필자가 사는 동네에 믿을만한, 차고칠수 있고, 실력 있는 Honda Dealer Shop은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필요한 부품이 엔진이나 브레이크 등에 연관성들 설명이 잘 된 추가 페이퍼를 주어서, 자동차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하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이곳은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가면, 10% 할인도 해 준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 예약을 먼저 하고 가야겠습니다.딜러샵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꿀팁, 만약에서 딜러샵에서 부품 교체를 요구하면, 가능하면, 정기 Change Oil후, 딜러샵에서 2번 이상 같은 문제가 2번 이상 언급되면 고치는 게 좋습니다. 왜냐면, 가끔 필요도 없는데, 고치라고 트릿도 부릴 수 있습니다.






딜러숍에서 내차를 고치면, 개인 Mechanic보다 비용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비싸지 않은 차수리는, 딜러샵에서 고치면 더 전문적이고, 시간도 절약하고, 편안히 기다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싼 자동차 수리는 지인을 통해 딜러샵 말고, 다른 메케닉에서 알아봐서 고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딜려숍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차 부품샵에서 정기 검진과 수선/AutoZone나 O'Reilly



내차관리는 딜러샵, 정비샵 말고, 미국 자동차 부품전문점인 AutoZone나 O'Reilly에 갈수도 있습니다.미국 전국에 이 두 상점을 흔하게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이두 곳에서, 원하면 컴퓨터로 전체 상태를 체크해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부분을 미리 알고 점검하고 고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엔지 소리 등이 안 좋을 때는 자동차 부품 체인점, AutoZone이나 O'Reilly에 가서, 비용이 무료인지 묻고,무료 컴퓨터로 연결하여 체크 해달고 합니다.그러면, 컴퓨터가 분석하여 교체해야 될 부품을 알려 줍니다.필요하면 4개의 차 스파이크 풀러그 갈아야 될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내차 무료 관리 팁을 미국에 오래산 지인을 얻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정보 모른는 분들 아직 많습니다.



자동차 정비소나 딜러숍보다 훨씬 싸게 정확하게 고칠 수(교체) 있다고 합니다.엔지 소리가 안 좋을 때, 엔진 체크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때로는 상점밖에 무료 체크 싸인이 있을 때 가면 좋다고 합니다.



지난번 브레이크 라이트와 에어필터도 이곳에서 무료에서 구입해서 저렴하게 했습니다. 브레이크 라이트가 나가면,내차종을 알려 주면, 이곳에서 조회하여 맞는 브레이크 라이트를 줍니다. 그리고, 부탁하면, 무료로 설치도 해줍니다.너무나 고맙습니다. 자동차 에어 필터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비스도 친절해서,눈물이 나올정도 입니다.



고마우면, 조금의 일하시는 분께 팁을 드려도 됩니다.직원들은 급여가 많지 않지만, 성실하게 도와 주십니다.



간단한 부품 수리는 여기서 사서, 무료로 설치하면 됩니다.






■개인적 비주얼 정기 검진



개인적으로 내차를 평소에 잘 살핍니다. 예를 들어 타이어가 바람이 빠졌는지, 늘 체크하고, 집에 타이어 수압 재는 것으로 종종 확인해도 좋습니다. 타이어가 갑자기 하이웨이에서 빠지면, 큰 교통사고가 납니다.



내 자동차도 '어떤 주인을 만나서, 잘 관리받느냐 차 생명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평소 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읽으시고, 차관리에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자동차가 발인 미국에서 미리미리 수리하고, 교체 받는 비결이 비싼 차 수선비 아끼는 비결 같아서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미국에서 내 발, 자동차 잘 관리해서, 안전하고 즐거운 미국 생활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알찬 미국 생활글을 연재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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