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생활정보

경험상, 성공한 '미국생활 준비와 초기 주의할 점' 요약,정리★☆

by 러블리 랠리 2021. 8. 13.



"Q. 미국 이주나 유학을
준비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네 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미국 생활하면서,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차근, 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 생활 준비와 초기 주의할 점을, 미국 생활을 미국에 오래 한 교민으로써, 경험에서 우러난, 중요한 핵심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미국에 합법적인 신분 유지를 합니다.

미국에 합법적인 신분 유지하는 것이, 미국 생활에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미국에 오는 다양한 신분으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어떤 신분에 왔던, 합법적으로 신분을 유지하면, 미국 시민권자로 이어질수 있고, 가장 안전한 미국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 학생비자로 왔다가, 유학 기한을 넘겨, 불법 이민자로 남는 경우도 있고, 관광 6개월 비자로 들어와서, 기간을 넘겨서 불법 이민자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각종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합법적 신분이 되지 않고,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undocument immigrant라고 불리고, 법의 사각지대에 있게 됩니다.



나중에 합법적인 좋은 기회가 와도 기회들을 다 놓치게 되고 땅을 치고 울게 됩니다. 설사, 기적적으로 구제가 되더라도, 불법 입법한 경우 미국 시민권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또한, 가정을 이루더라도, 이민국 감시에 강제 추방이 언제든지 될 수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올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를 주위에서 듣고, 보았습니다.


가급적, 기회가 있을 때 합법적 신분 유지를 꼭 하시길 바랍니다. 제 주위에도 안타깝게 많은 한인 분들도 불법 이민자의 신분으로 한국에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면 한국에 가면, 다시 미국에 못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 방문도 마음대로 못하게 됩니다.


나중에 아프면, 미국 정식적인 의료 혜택이나, 복지, 권리를 가지지 못하고, 그림자와 유령과 같은 신분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미국 공식 인구 집계가 불가능하고, 정식 직장도 지원할 수 없습니다. 또한 범죄에 노출이 되어도, 경찰의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한국인이 안타깝게 아시아 나라중 미국내 불법이민자가 4위라고 합니다.

그러니, 무엇보다 미국에서는 합법적인 신분을 꼭 늘 유지하십시오.



2. 한인 모임과 미국 사회 모임에 조화를 이룹니다.

한인의 도움은 미국 유학생활 초기나 이주 정착 초기에 힘이 많이 됩니다.왜냐면, 정착 초기 언어의 장애로 정착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실실적인 도움을 한인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초기 유학시절 나 이주시설에 힘든 '외로움'을 한인 모임에서 한국음식도 먹고 달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인 모임에 과도하게 의지하면, 학업방해과 영어 실력과 방해가 됩니다.많은 시간을 한인들과 모여서, 미국 생활 초기중, 소중한 미국 문화 체험 시간을 놓치게 됩니다.



한국인들 끼리 모여 좁은 문화를 형성하고 미국인들을 선입관으로 판단하고, 결국 미국 사회에 못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결국, 학업후 한국 귀국에 오른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유학생이나 초기 이민자는 미국 다향한 문화 가급적 많이 체험 하고, 유학생의 경우 미국인 친구들과도 어울리고,기회가 되면, 미국 대학연구소 체험이나 인턴도 적극 활용하면, 미국 취업에 도움이 됩니다.


한인교회에서만 열심히 출석하다 보면 교회 정기적 행사에 과도한 활동 요구하여,내 학업과 학점에 많은 지장을 받을 수 있고 해야 되는 일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물론 한인교회에 장점도 많이 있으나, 과도하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우는 좋지 않습니다.


미국 교회에 출석하면서, 미국에 좋으신 분들과 교제하고 사람을 알게 되게 되거나,미국 지역 또한 자원봉사를 하면서, 미국인들과 접촉하고 문화를 배우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온 목적을 상기하고, 학업이나 미국 비즈니스, 직장에서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한인교회나 커뮤니티 사회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지 말고, 미국문화와 교제에 조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3. 미국 내외 다른 사람들과 잘 지냅니다.


미국에서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인맥은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 유학생의 경우 학업 인맥 쌓기를 하여, 학교 정보나 교수님 정보 알고, 같이 친구들과 공부 잘할 수 있습니다.또한, 이민자의 경우, 더 가족과 친척과 잘 지내면 좋습니다. 가끔 이민 초기 스트레스가 많아서,잦은 가족과 갈등이 빗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내 스트레스 잘 해결하고, 내 가족과 친척에 돈득한 인간관계가 더욱 중요합니다.


또한, 정기적 모임이 있으면, 지역 인맥 쌓기에 좋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인교회나 미국 교회나 친한 친구들을 사귀며,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한인, 교민 사회가 매우 좁습니다.


미국 교민들은 다른 교민의 집에 수저와 젓가락이 몇 개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상세히 교민들의 소식들을 알고 있습니다. 늘 말조심도 해야 됩니다. 소문도 잘나서, 심지어 제가 사는 지역에서 달라스에 누가 사는지, 무슨 비즈니스를 하는지 교민 사회가 매우 좁은 곳을 알 수 있습니다.그래서, 사기 치지 말고, 선량하고, 친절하게 잘 지내야 합니다.


한인교회의 장점과 교민 사회의 교제가 , 정보교환, 인맥 쌓기도 있으나, 너무 많은 교제시간, 시간 소요를 하기도 합니다.그 시간에, 내 영어실력에 노력하고, 실력을 쌓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교나 교회 등에서 인맥을 맺기 어려우면, 온라인에서 미주사회 온라인 카페 등에서 자문을 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유학생과 새로운 이민자는 미국을 자신의 나라라고 생각하고, 미국의 법 존중하고 준수해야 합니다.



유학생이나 영주권자는, 지금부터 미국 시민이 될 수 있는 자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미국 시민이 되기 위한 과정으로 항상 법을 준수하고, 법에 어긋나는 행동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음주운전이나 작은 경범죄에 연관이 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늘 성실하고 법을 잘 지키면 합법적인 신분 절차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일은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5. 영주권자의 경우 미국을 장기적으로 떠나 있지 않도록 합니다.


미국 영주권자의 경우, 미국을 영구 거주지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떠나 있는 경우, 미국 정부에서 영주권자 신분을 포기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일은 한해 6개월에서 1년 동안 여행을 할 경우, 미국을 영구 거주지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상황이 명백할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시민권자 신청 시, 지장을 받고, 못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주권자 경우, 시민권자 신청 시, 해외에 나간 기간을 다 계산해서 이민국에서 계산합니다.


혹시, 결혼으로 미국에 영주권을 받으신 부인의 경우, 외롭다고 한국에 너무 오래계시면 안됩니다.영주권자의 경우, 미 영주권자의 신분으로 한국 방문을 일년내 6개월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가족동반, 유학의 경우, 기러기 아빠와의 관계, 너무 길게 유학생활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필자가 미국에서 오래 생활하다 보니, 많은 가족동반 유학을 보았습니다.어머니가 학업을 위해 자녀 동반 유학의 경우, 가능한 2 내이나 3년 안에 학업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가 아이 학업을 위해 3년 이상 학교를 바꾸며, 유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경우, 많은 경우 차후 한국에 있는 기러기 아빠와의 관계 악화로 이혼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안타깝게 많이 보았습니다.


전부는 그렇지는 않지만, 한국에 외로이 힘든 직장 생활하며, 부인과 아이는 미국이나 외국에 보내 놓고, 돈은 다 미국으로 보내고, 한국에서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장의 한계가 부딪치져서 이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한국에서 재정을 기러기 아빠가 3년 이상 혼자 보내는 경우, 서로 나중에 많은 생각 의견 차이와 기러기 아버지의 외로움과 아플 때도 아무도 곁에 없는 심신의 고단함이 있어서, 나중에 예상치 못한 경우가 발생한다고 공공연히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상 보니, 자녀 동반 유학의 경우, 가정의 행복을 위해,가능하면 2년 안에 미국 유학을 끝내시는 한국에 돌아가시는 게 좋습니다.


아니며, 자녀가 미국에 남아서 학업을 계속하고 싶은 경우, 자녀가 대학생이 되어, 혼자 유학을 이어 가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가족 문제라 민감한 주제라 무엇이라 말씀 드릴수 없으나,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서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7. 이민 사기에 주의하세요.


미국에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정직하며 이민자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민변호사들도 많지만, 일부 이민자를 이용하는 이민 사기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능하면, 합법적 신분 유지를 위하여, 신분 변경시, 주위에 덕망 있는 이민 변호사를 선임하시고, 이민사기를 당했을 경우에는 주정부에게 신고합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준비할 때도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안타깝게도 제가 미국 유학 올 당시에, 주의할 점은 "한국인을 주의하라"고 듣고 미국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만한 이유가 공공연히 있었겠지요. 그러니 이민사기에 당하지 않도록 늘 유의하세요.




8. 유학생 영주권자 일자리 지원하십시오.


유학생의 경우에도 학교 내에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고, 때로는 담당 학과장이나 교수님에게 부탁하여 학업을 유지하면서 일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소셜 넘버도 받을 수 있고, 나중에 학교 졸업 후, 학교에 연구직이나 컴튜터 시설에서도 일할수 있는 있습니다.

주위에서 이렇게 해서, 미국에 성공히 취업한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학교 이외에 현금받고 일하는 것은, 미국에서 불법으로 정해져서, 밝혀지면, 차후 영주권을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영주권자 이민자의 경우는 대부분의 고용주들은 취업 신청서 작성하여 취업합니다. 이력서에 주소, 학력, 과거의 근무경력 등에 대한 질문 사항이 담긴 양식을 만들고 이 양식에서는 과거에 함께 근무했고, 여러분을 추천해줄 수 있는 사람들의 정보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추천인”을 넣습니다.


미국에 비즈니스 하시는 교민분들은 대부분 작은 비즈니스, 도너샵, 뷰티서플라이, 치킨 윙, 한인식당, 주유소(요즘은 주유소 대형화 추세로 사향기), 세탁소(과거보다 사향기)를 하며, 살아가고 계습니다.





미국 생활을 몇십 년 오래 하면서, 지켜본 미국에 초기 정착을 위한, 꼭 필요한 소중한 정보와 경험 등을 요약해서 올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미국에 유학이나 취업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은 꼭 염두하시고, 성공하기길 바랍니다. 이글은 유학생과 영주권자 모두가 염두해야할 미국 초기 정착 이야기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생활에 필요한 꼭 필요한 정보들이 많이 올리고 있으니, 구독하셔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