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민사기와 미국투자 피해자가 되지 마십시오.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미국 이민은 오래전부터,
한국인에게 많은 꿈이었습니다.


왜냐면, 영어 자녀교육과 미래 등,
직업이 풍부한 미국 생활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미국 준비 등을 잘못해서,
돈을 날리고, 사기에 휘말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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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신문기사에서도 한인 등을 대상으로 수년간 비자 사기를 저질러온 한인 남녀가 기소됐다고 합니다.  심지어 전직 회계사 김모씨와 변호사 이모씨는 8년간 고학력자 취업이민 비자를 원하는 117명에게 3만 달러에서 최대 7만 달러까지의 수수료를 받고 허위로 서류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미국내 한인사회 이민역사가 길어지면서 이민 사기가 많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민 사기 뿐만 아니라 변호사들의 태만과 실수로 기한을 놓쳐 이민 수속을 그르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민 사기는 체류 신분과 관계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입니다. 금전적인 손해 뿐만 아니라 서류 조작이나 사기성 신청이 발각되면 체류 자체가 불허될 수 있습니다. 의뢰했던 변호사나 기관의 고의 또는 실수에 의한 잘못으로 미국 이민의 꿈을 접는 한인들도 있다고 합니다. 사안에 따라서는 불법을 저지른 대리인 뿐만 아니라 수속을 의뢰한 신청자들도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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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에 정보 카페가 이주사와 함께 이민 정착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기 사기로 몰리는 미주 카페도 있었습니다.


미주 카페나 많은 이주사가, 미국 내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LA나 뉴욕 등 대도시에 투자 이민을 대부분 추천하고 있습니다. 요즘 미국인들은 미국 대소시를 떠나는 추세이고, 락다운으로 대도시에서 비즈니스 운영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현실을 무시하고 이주사에서 투자인에게 미국에서 학원 운영 등 정말 미국 내 수익이 날수 없는 투자이민을 유도하는 것을 보고, 미국 내 살고 있는 교민으로써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미국 생활을 한국식 투자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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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으로써 이곳에서 보니, 투자자는 미국에 와서 직접 실제로 1년이나 6새월 정도 살아보시며, 직접 투자를 하시길 권면합니다.



미국에 많은 미주 카페에서, 사기에 당하고, 법정 소송에 기다리고 지친, 마음 고생을 오래 하시는 분들을 보니,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제 주위에서는 미국 유학 생활 끝내고, 미국 내 변호사를 만나서 E-2 비자를 신청해서, 투자이민을 잘 성사되어서, 도넛숍이나 주유소, 한인식당을 하며 잘 살아가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이 경우가 대부분 성공한 투자 이민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단순히 돈만 가지고, 미국 문화도 잘 모르며, 투자 이민하시는 것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미리 미국 내에 살아보며, 미국 비즈니스를 파악하면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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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미국 이민국

 

 

그럼, 이민 준비하시는 분들, 미국 생활도 사기 없이, 건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사기당할 시, 이곳 미국 이민국 자료를 참고하시고,  바로 신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투자 사기당할 시 이곳에 신고하라고 하니, 읽어 보시고,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이 자료에 보니, 이민 사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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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의견은 이주사나 이민 변호사와 상관없는 순수한 마음에,미국 생활을 하며, 체험한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