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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정보

경험상,미국에서 올해 블랙 프리이데이 득템 목표와 특징을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by 러블리 랠리 2021. 10. 24.


한국에서 살 때에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있다는 말만 듣다가, 실제도 경험을 못해 보았지만, 미국에 오래 살수록 블랙프라이데이를 목표를 세우고, 세부적으로 살 것을 정리하며, 기다리고, 예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잘 알려지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럼 미국에 살면서 올해의 블랙 프라이데이 특징을 알아보고 경험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 블랙 프라이데이란?

 


원래,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에만 있는 미국 가장 큰 세일 시즌입니다. 미국 추수 감사절 다음날인 11월 네 번째 주 금요일을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한국에서도 다른 나라에서 '블랙프라이데이'세일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다음날 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추수감사절 다음날 세일을 시작했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상점등에서 미리 추수 감사절 저녁부터 상점을 열기도 했었습니다.


뉴스를 보면, 많은 미국인들이 긴 줄을 서서 추수감사절 저녁이나 밤부터  물건을 사러, 몰려들고 가끔은 물건을 먼저 집어서, 싸움을 하는 경우도 보았었습니다.  고객들을 인해직원들이 진땀을 내는 날입니다. 그러나, 올해는 추수감사절에는 많은 상점들이 열지 않고, 전통적처럼 다음날 오전부터 한다고 합니다. 

 



■ 블랙의 뜻을 쓴 이유는?

 


블랙이란 경제용어로 흑자(블랙 잉크)를 말합니다. 반대로 레드는 적자(레드잉크)입니다.1년 내내 적자였던 기업들이 블랙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장부에 적자가 아닌 흑자를 낸다는데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소매업체의 경우, 1년 매출의 70%가 이 날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유통업체가 재고관리를 모두 하는 미국의 소매유통 특성상 연말에 다음 년으로 재고를 남겨 창고비용과 추가 유통비용을 지출하느니 차라리 떨이로 팔아서 비워버리자라는 유통업자의 심리와, 드넓은 미국 땅에 살면서 두둑한 연말 보너스를 받아서 겨우내 생필품은 물론 1년 동안 기다렸던 상품을 사서 집안에 가득 채우고 싶은 소비자의 구매욕이 맞물려서 벌어진다고 합니다.

 

엄청남 소비를 이루어 냄으로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는 금요일 이라는 뜻인데,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블랙프라이데이로 시작으로  미국 전국적으로 엄청난 쇼핑이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며, 가게는 흑자를 이어가게 됩니다.

 

 


■ 미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 모든 사람들이 물건을 싸게  살 수 있게 때문에 , 미리부터 계획을 세워서 쇼핑하는 시기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이때 일 년 내내 갖고 싶었던 비싼 물건을 주로  삽니다. 새 핸드폰이나, 아이폰 와치, 큰 TV, 차 타이어, 신차  같은  것인데,모든 물건들을 세일하기 때문에 대부분 비싼 물건 구입에 더욱 주력합니다. 블랙 프라이데이가 시기가 지나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올수록 가격이 폭등합니다.

이날에 미국 사람들이 주로, 비싼 가전제품 가게인 Best buy에 밤새 줄 서서 가거나 월마트가 인기 장소입니다. 소비자들이 싼값에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며 아예 줄을 서야 하는 시간도 아깝다며 그 전날부터 텐트 치고 대기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한 달 내내 미리 하는 곳도 있습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조차, 미국 쇼핑 사이트에 가서, 미국 직접 블랙 프라이데이 직국쇼핑을 한다고도 합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 월마트, 베스트바이, 블랙 프라이데이 딜 출시

 


최근 몇 년 동안 홀리데이 쇼핑이 온라인으로 점점 더 많이 옮겨가는 동안, 대유행은 전자 상거래 붐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올해 많은 소매업체는 다음과 같이 오프라인 쇼핑객에게도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합니다.

올해 미국 많은 소매업체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직접 방문하는 쇼핑객에게도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 휴가철에 업계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부족과 공급망 문제,  느린 우편 서비스 보고로 인해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온라인에서 많은 거래를 할 수 있지만 매장을 방문할 준비가 되었다면 추수감사절에  영업하는 시간과 블랙 프라이데이에 직접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알고 싶을 것입니다. 


물론 Amazon의 이미 출시된 블랙 프라이데이에 적합한 거래와 같이 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조기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 휴가 시즌에는 주요 소매업체 목록과 폐쇄 및 판매 계획이 나와 있습니다.

 



■미국 추수감사절 휴무 매장

1. 월마트

작년과 마찬가지로 국내 최대 소매업체 중 하나가 추수감사절에 문을 닫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월마트 역사상 추수감사절에 문을 닫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매장은 11월 24일 정상 영업하며 11월 초에 온라인 블랙 프라이데이 딜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Walmart Black Friday 거래가 월요일에 시작됩니다. 세일품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Walmart는 블랙프라이데이  10월 18일 온라인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2. 타겟,Target

월마트의 최고 경쟁자 중 하나인 타켓(Target)도 올해 추수감사절에 문을 닫을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쇼핑객은 휴일 동안 쇼핑을 할 수 없지만 Target의 Black Friday Now 판매는 Black Friday를 통해 제공됩니다.

 



3. 베드 배스 & 비욘드

집과 주방의 거인은 추수 감사절에 문을 닫지만 블랙 프라이데이에 다시 문을 엽니다. 


딜은 11월 초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 베스트 바이

고객들은 여전히 ​​온라인과 Best Buy의 앱을 통해 거래를 즐길 수 있지만 실제 매장은 올해 추수감사절에 문을 닫습니다.

11월 26일부터 다양한 세일 이벤트를 통해 엄청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Best Buy의 블랙 프라이데이 딜은 10월 19일 화요일에 시작됩니다.


가장 큰 Best Buy 할인 중 하나는 599달러에 판매되는 70인치 Samsung 4K 스마트 TV이라고 합니다. $749에서 할인된 가격입니다.Beats Studio 3 헤드폰 은 $169에 50% 이상 할인됩니다.

Chromebook의 가격은 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10월 19일 세일의 거래는 가격이 내려가면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 보장"이 적용되므로 최고의 거래를 얻지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추수감사절 주간에 베스트바이는 하루가 아닌 일주일 내내 지속되는 또 다른 거래를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5. 콜스, Kohl's

Kohl's는 6월 17일에 두 번째 추수감사절에 연속으로 문을 닫을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에 다시 문을 열 예정입니다.

 


6. 빅스 박스 판매점

Costco, Sam's Club, BJ's와 같은 대형 소매점은 전통적으로 추수감사절에 문을 닫고 블랙프라이데이에 정상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세 소매업체 모두 2021년 추수감사절에 문을 닫을 계획이므로 올해도 예외는 아닙니다.

 

7. 추수감사절에 문을 연 유명 소매업체

영업을 계속할 가장 인기 있는 소매업체로는 CVS, Walgreens, RadioShack, Big Lot 및 Bass Pro Shop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26일 금요일입니다.




■개인적 미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득템

 


미국에 오래 산 필자도 블랙프라이데이는 돈을 많이 쓰는 날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그렇듯이 아이폰이나, 스마트 폰도 이날 바꾸고, 큰 TV도 구입했고, 차 타이어 4대고 바꾸기도 했습니다. 예쁜 마이클 코올 가방도 저렴하게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샤핑을 별로 많이 좋아 하시 않지만, 이날은 사고 싶었던, 전자제품, 새 아이폰 등 1년에 미루며 이날 가격 비교를 열심히 해가며 쇼핑하는 날입니이다.


#샘스클럽



세단 차가 있는데,  7년 동안 타이어가 문제가 없었는데 정기 검진하니, 마모가 되어 겨울 한 딜러 숍에서 가려고 했는데,

1년에 2번 크게 좋은 타이어 세일하는 샘스클럽에 가서 $160 할인받아 타이어 4개에 할인받아 $439 완료하기도 했었습니다. 

새 타이어 4개를 가니, 차가 너무 부드럽게 잘 나가니 좋았습니다.



# TJ Max


동네 작은 아웃렛 스토어, TJ Max에 가니, 어머나 이렇게 이쁜 것들이 가격이 너무 쌌습니다. 이쁜 마이클 코올 지갑 $59(​정가 $200인데, 할인 $70) 을 구입했습니다.

 

# JC Penny

 

매번 이쁜 겨울 코트는  주로 JC Penny 백화점에 사는데 고급 스타일이라  사람들이 어디서 샀느냐고 묻는데, 이번에도 내 스타일

블랙 프라이데이 득템으로 공주 코트도 $200에서 $70주고 사곤 했습니다. 이날 겨울 코트 장만하는데도 좋습니다. 

$29 하는 AirFly도 있어서 모시고 왔었습니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는 잘 연구하며, 돈을 많이 절약하는 때입니다.

12월 초부터 모든 물건이 가격이 엄청 뜁니다. 보 통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에 모든 가게들이 물건값이 매우 싸서 여러 가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썼습니다. 나중에는   블랙프라이데이 샤핑 끝, 마무리 크레디트 카드 bill이 기다리도 합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목표를 세우고, 예산 안에서  지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필자도 3G폰을 아직 사용 중이라, 2월에 서비스 종료라서, 블랙프라이데이에 새 폰을  구입해야 되어서, 연구 중입니다.

 

올해 미국은  물류대란이 있어서, 온라인 발송을 매우 늦고, 미국에서 물건이 작년보다 적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외국 물건과 온라인 서비스는 가급적 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문화 블랙프라이데이 문화와 특징과 올해의 블랙프라이데이 미국 상황 등을 자세히 알려 드렸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에 쇼핑하시려고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F9qsiL73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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