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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정보

미교민으로써, '미국 지역별 날씨,산업,문화'와 '미합중국 6대 생활 권역, 미국 지역별 소개, 미국 뜨는 지역과 쇠퇴하는 지역'을 알려 드립니다.

by 러블리 랠리 2021. 10. 19.

 

한국인들이 여전히, '이민하고 유학하고 싶은 나라 1위 미국입니다.'미국은 큰 나라인데, 지역마다 다른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 오래 산 교민으로써 미국의 특징에 대해 정리해서,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미국 지역별 날씨ㆍ산업ㆍ문화 다양한 '합중국' 6대 생활 권역, 미국 지역별 소개, 미국 뜨는 지역과 쇠퇴하는 지역을 요약했습니다.


 

■미국 지역 구역 나눔

 

 

미국은 한국 면적의 100배인 미 합중국은 50개 주(State)1개 특별구( 워싱턴 DC)에 괌ㆍ푸에르토리코 등 5개의 자치령ㆍ태평양 군소 제도ㆍ인디언 보호구역을 두루 포함합니다. 


한국과 다른 주의 개념은  카운티(군)로 나뉘며 카운티 안에서 다시 시(city)ㆍ읍(town)ㆍ리(village)로 세분화됩니다. 
러시아ㆍ캐나다에 이어 세계 3위의 대국인 미국 영토는 지리,기후,시차,문화에 따라 크게 6대 권역으로 분류됩니다.

 

 

 

■미국 지역  특징

 


미국 서부 : 마지막에 개척, 한인 최고 선호지였으나 쇠퇴
미국 북동부 : 교육 열기 으뜸… 초창기 역사 생생
미국 중대서양 : 풍부한 노동력 바탕 중공업 발전과 쇠퇴
미국 남부 : 노예제 악몽 딛고 제조업 전력투구, 보수와 안정, 성장하는 지역
미국 중서부 : 세계의 식량생산 옥수수 등 농부 입김 센 곡창 평원
미국 중부 : 겨울철 가장 추운 5대호 산업지대, 시카고 지역 쇠퇴


미국의  역사ㆍ날씨ㆍ풍습이 저마다 다양한 지역별 특성을 알아봅니다. 



1. 미국 서부(웨스트)

북미 역사속에서 가장 나중에 개발된 개척지입니다. 사막과 야자수로 대표되는 서부는 인구밀도가 희박, 연방정부가 대부분의 버려진 땅을 개발ㆍ관리하였습니다. 이를 스키ㆍ낚시ㆍ캠핑ㆍ요트ㆍ서핑ㆍ가축 방목ㆍ벌목ㆍ채광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비즈니스 활동에 활용했습니다.

1959년 50번째 주로 편입된 하와이(알로하 스테이트)는 아시안 비율이 39%로 가장 높은 곳입니다. 1960년대 초부터 캘리포니아주 주에 정착한 아시아계는 LA를 포함한 남가주를 가장 선호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캘리포니아주의 극진 민주당 정책과 소규모 비즈니스가 힘들게 1년 가까운 코로나 락다운과 학교 등교 금지, 많은 세금으로 많은 주민들이 탈캘리포니아로, 미국 중남부 지역으로  매해 이주하고 있습니다.또한 많은 불법이민자가 거주하고 있어서 치안이매우 불안합니다.


서부에서는 스페인어를 쓰고 천주교 신자가 다수인 라티노, 그중에서도 멕시코계가 최다 소수인종으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합니다.많은 백인들은 타주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한인 인구만 50만을 헤아리는 LA는 할리우드 영화산업의 본고장이며 관광명소로 유명합니다.날씨도 연중 화창하고 산맥ㆍ해안도 가까워 겨울에도 서핑ㆍ수영ㆍ골프ㆍ하이킹 등이 가능해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북가주 산호세 일대의 실리콘 밸리는 삼성을 비롯한 첨단기업들이 밀집됐으며 뉴욕을 제치고 집값ㆍ물가가 가장 비싼 곳으로 변모했었으나, 캘리포니아주의 많은 세금으로 많은 기업들이 텍사스의 어스틴과 다른 세금이 낮고 기업 하기 좋은 주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인구 4000만명의 가주는 인생의 새 출발을 위해 전 세계에서 몰려든 개척민들 덕분에 자유와 관용, 다양성을 인정하는 철학이 유달리 강하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에게는 많은 홈리스 문제와 극진적 좌파적 교육으로 비 선호하며, 점점 늘어 가는 홈리스 문제는 LA인들의 큰 골치 거리입니다.

 

 



2. 북동부(뉴잉글랜드)

청교도가 개척한 뉴잉글랜드는 미국 역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19세기 중반까지 문화ㆍ경제 중심지로 군림했습니다. 8대 최고명문 사립대 연합을 일컫는 아이비리그 멤버도 대부분 여기에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찾아 보스턴 항구에 도착한 영국 개신교도들은 마을회의(교회 장로 주관)라는 독특한 민주적 정치제도를 선택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면 빨간색 벽돌건물과 수많은 도서관ㆍ공원ㆍ찻집 등 유럽식 분위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음식ㆍ복장과 영어 억양도 영국식이 다수며 토박이 부자들이 많습니다.

교육 부문은 이곳 사람들이 최고의 자부심을 지닌 항목이다. 보스턴 한 도시에만 하버드ㆍ웰즐리ㆍ스미스ㆍ윌리엄스ㆍ앰허스트ㆍMITㆍ보스턴 칼리지ㆍ브랜다이스ㆍ 매사추세츠 등 20여 개의 명문대가 위치했습니다.

반면 농지는 비옥하지 않고 대서양 기후도 온화한 편이 아닌데다 척박한 돌산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부지런히 일하고 책을 많이 보며, 빈틈없는 경제관념ㆍ검소한 기질로 유명하였다고 합니다. 캐나다 찬물을 타고 내려오는 바닷가재. 클램 차우더 수프는 유명한 먹거리라고 합니다.

 

지금은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옛명성과 거리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뉴욕과 많은 전세계의 이민자가 왔고, 불법이민자도 많다고 합니다.




3. 중대서양(미드-애틀랜틱)

19세기 영토확장 당시 뉴잉글랜드 지역이 아이디어와 자금을 댄 반면 중대 서양인들은 노동력을 제공했습니다.

수도인 워싱턴 DC는 백악관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외교관ㆍ로비스트가 넘쳐나는 정치 1번지다. 공립학교 시스템도 미국 내 최고 수준을 자랑했습니다. 뉴욕ㆍ펜실베이니아주는 일지부터 쇠ㆍ유리ㆍ철강 같은 중공업의 본산이었습니다.
 
흑인과 독일ㆍ이탈리아계가 다수인 이 지역은 북동부보다 다양한 인종 구성이 돋보입니다. 공업지대에 수백만명의 유럽 이주민이 모여 다민족 타운을 형성했었습니다.

 공업화로 허드슨ㆍ델라웨어강은 수운 항로가 됐었습니다.

허드슨 강변의 뉴욕, 체사피크 만의 볼티모어도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세계 최대 도시 가운데 하나인 뉴욕시는 여전히 금융ㆍ요식업ㆍ문화ㆍ관광 중심지입니다.


 19년 전 9.11 테러 이후 오히려 더 안전하고, 활기찬 도시로 재탄생했었으나, 팬데믹으로 비즈니스가 힘들어지고, 코로나 백신 여권 요구와 렌트비를 못 내는 문제로 집주인과 문제로 요즘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홈리스가 있으며, 많은 뉴욕 주민들이 플로리다나 텍사스나 알칸서와 오클라호마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4. 남부(사우스) 

과거 제일 가난하고 상당히 독특한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남북전쟁(1861~1865) 패전으로 사회ㆍ경제적으로 황폐화됐었습니다.  농장ㆍ목화밭 중심의 남부에서 노예제는 생존 차원의 필수적 요소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쟁 후유증이 치유되는데 수십 년이 소요됐습니다.

그렇지만 21세기 들어 '뉴 사우스' 모토 아래 제조업 지역으로 전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미시시피와 더불어 가장 낙후됐던 앨라배마주는 현대차 공장을 유치한 이후 경이적인 발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NNㆍ코카콜라 본사가 자리 잡은 조지아의 주도 애틀랜타는 24년 전 올림픽 개최 이후 남부의 맹주로 떠올랐습니다. 최근은 세금이 낮고, 비즈니스 하기 좋다고 뉴욕이나 LA에서 사시는 분들이 이주를 많이 하여, 한인타운도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강우량이 풍부하고 기후가 온화, 작물이 잘 자라고 서리가 내리지 않는다. 물가도 저렴하고 플로리다, 텍사스는  '남부의 환대'란 슬로건처럼 타주 은퇴자들이 선호하는 안식처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또한, 텍사스의 경제력은 매우 성장해서 한국가의 GDP정도로 생산하며, 풍부한 기름과 천연가스로 휴스턴은 미국의 4대 도시이며, 달라스도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달라스는 한인들이 이주 선호하는 지역으로 세련된 한인타운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5. 중서부(미드웨스트)

미국 낙농업과 곡창지대로 유명하다. 비옥한 토양으로 수출로 먹고사는 농부들의 파워도 셉니다. 옥수수ㆍ감자ㆍ밀ㆍ귀리 같은 작물이 잘 자랍니다. 공업에서 쇠가 가장 중요하듯 농업은 옥수수로 통합니다. 옥수수로 에탄올 오일 생산과 가축을 먹이고, 옥수수로 전 세계의 먹거리를 생산합니다.

9200만 에이커 면적서 키우는 옥수수 수확량은 밀ㆍ쌀 등 다른 작물을 합친 것보다 훨씬 많은 연간 150억 부셸(약 18억 7500만 갤런)로 150억 달러어치를 생산하여, 기업형 농장 운영으로, 전 세계인의 농장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미중서부 사람들은 성실하고 정직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기독교적이며, 보수적이고, 신중하기 때문에 의심이 많지만 인성은 순박하여, 미대 도시에 살던 분들도 미국 중부에 오면, 사람들이 좋아서, 은퇴나 정착해서 살고 싶어 합니다.


6. 중부(센트럴)

이곳은 겨울철 날씨가 가장 추운 것으로 악명 높습니다. 시카고 인구밀도 역시 빽빽합니다.

5 대호 연안은 대표적인 공업지대로 통했습니다.. 과거 중부지역은 대부분 프랑스 소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워털루 전쟁을 앞두고 군자금이 절실했던 나폴레옹이 217년 전 광활한 '루이지애나 식민 영토'를 1500만 달러(현재 물가 기준으로 약 26억 달러)의 헐값에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에게 팔아치웠습니다. 


지금까지 프랑스인들이 가장 가슴 아파하는 역사이라고 합니다. 시카고 인구는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민주당의 주지사의 정책과 불안한 치안과 범죄가 퇴직자들이 자꾸 따뜻하고 안전한 곳으로 떠나기 때문입니다.


탈 시카고는 증가되고  자동차ㆍ철강과 같은 전통사업도 쇠퇴 기미를 보이며 젊은 층마저 직장을 다른 곳에서 찾고 있습니다.

위스콘신ㆍ아이오와는 초원에서 옥수수ㆍ밀을 재배하기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캐나다와 국경을 접한 미시간ㆍ이리ㆍ수피리어ㆍ온타리오ㆍ휴런 호수는 풍부한 수력자원을 주변에 공급한다고 합니다.

 


미국 주별 세금 자료


지금까지 신빙성 있게, 2020년 발행한 '미주 중앙일보 글'을 참고하여, 미국의  역사ㆍ날씨ㆍ풍습 지역별 특성의 글을 미국에 오래 산 교민으로써 신빙성 있게 작성하였습니다.

 

미국 이주나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미리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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