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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부(오클라호마주)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의 인구증가와 은퇴 후 새로운 출발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Feat: 미국 은퇴하기 좋은 도시와 VS. 힘든 도시)

by 러블리 랠리 2021.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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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통계 조사에서 4위,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 시티가 나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주에 있는 도시라서,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https://youtu.be/ipCGR6c9Kg8


■ 은퇴와 이주 하기 좋은 주/도시

오클라호마 시티는 2010년 이후로 최소 100,000명의 인구 증가, 4개 도시 중 하나 새로운 출발하기 좋은 도시라고 작년 미국 인구 조사에서 나왔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당시 미국의 14개 도시에서만 인구가 증가했습니다. 그중에 4위가 오클라호마시티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2010년과 2020년 사이 인구 증가도시



팬데믹 이후, 미국 대도시에서 재택근무 등이 확산되고, 작은 도시, 안전한 도시로 미국민들이 많은 이주하는 도시중 하나로 많입니다.


오클라호마 시티는 지난해 4분기 이 지역의 중간층 가구 소득은 평균 6만1400달러였으며, 주택 중간 매매값은 13만 9000달러였습니다. 집값은 현저히, 미국 지역보다 낮습니다.


오클라호마 공원 사진



식료품과 공공요금은 미국 평균 물가보다 10.1% 낮았으며, 대중교통은 2.1%, 건강 6% 그리고 기타 비용은 7.7%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렴하니 더욱 좋습니다. 먹거리도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인구에 100,000명 이상의 새로운 거주자가 추가되면서 지난 세기에 미국에서 가장 큰 인구 증가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오클라호마주 곳곳에 새집 짓는 곳이 매우 많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도, 근처 숲과 나무를 자르며, 매년 새집들을 많이 짓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에 몇십년 산 주민으로서, 확실히 오클라호마의 인구증가를 매년 실감합니다. 오클라호마는 넓은 초원지대에 4계절이 있고, 비도 적당히 와서 마른 지역이 아니어서, 미국인과 한국인이 살기 좋습니다. 하지만, 토네이도가 가끔 오니, 집보험 차보험은 꼭 드셔야 합니다.




나머지 인구 증가 많이 보이는 도시는, 대부분 텍사스입니다.하지만, 지인들이 텍사스 지역으로 여름에 굉장히 덥고, 물이 부족하여,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에게는 힘든 지역이라고 합니다. 더위서 3월부터 에어컨을 종일 커야 하고, 마른 잔디에 물을 매일 주어야 하니, 전기세와 물세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밖에 아웃도어 하기는 힘들어, 집안에 하루 종일 있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오클라호마주는 덜덟고, 비도 비교적 풍족하게 와서, 여름에도 그린 풍경을 볼 수 있고, 아웃도어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클라호마 주지사가 젊은층 유입을 위해, 넓은 세련된 공원과 도서관등을 더욱 짓고 업데이트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오클라호마 주는 더욱 발전할 것 같습니다. 실제도 오시면, 많은 레스토랑 및 새로운 시설에 신도시 같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 근처 매트로지역도 새집들을 대단히 짓고 있어, 새집을 못 짓는 다른 미대 도시에서 더욱 매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은퇴하기에도 좋은 도시로, 생활비가 적게 드는 곳으로도 나왔으니, 은퇴와 젊은층에게 매력적인 곳입니다.


지금도 오클라호마주 집값이 타주보다 집값보다 싸고, 살기도 안전하고, 교육과 비즈니스 하기 좋다고 차츰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캘리포니아나, 뉴욕에서 교민들이 많이 이주하였습니다. 이후 달라스에서 교민들이 비즈니스 하기 위해 오클라호마에 많이 정착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집값도 매우 오르는 추세에 내 집 마련 꿈 등을 마련하기 좋은 곳입니다.



앞으로도, 오클라호마주의(오클라호마 시티) 인구증가가 발전은 계속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한인 증가도 마찬가지입니다. LA에서 비즈니스와 집을 팔고, 오클라호마에 오면, 비즈니스 3개와 멋진 더 넓고, 새집에서 살 수 있다고, 주변에 많은 한인들도 오신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또한 달라스에서도 이주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인구증가 4대 도시중, 하나 오클라호마시티 근처사는 교민이, 미국 인구 증가 4대 도시 최근 자료를 올려드리며, 체험기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 은퇴하기 살기 힘든 주와 도시



미국 교민들이 많이 보는 미주한국일보 2021년 1월 기사를 보니, 은퇴해서 살기 좋은 주 1위는 플로리다 라고 합니다.


월렛 허브(Wallethub)





미 전국에서 은퇴 후 살기 가장 나쁜 주로 뉴욕과 뉴저지주가 나란히 이름을 올랐습니다.



금융정보 사이트인 월렛 허브(Wallethub)가 25일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생활비와 삶의 질, 헬스케어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긴 결과, 뉴저지주는 은퇴 후 가장 살기 나쁜 주 1위에 올랐다고도 합니다.



뉴저지주는 생활비 부문에서 전국 최하위인 50위로 조사됐으며, 삶의 질 35위, 헬스케어 33위 등 대부분 하위권을 맴돌았다고 합니다.



뉴욕주는 뉴저지주에 이어 은퇴 후 가장 살기 나쁜 주 2위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은 생활비 부문에서 49위에 올랐으며, 삶의 질 17위, 헬스케어 27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뉴욕은 노인들이 일할 수 있는 직종이 다른 주에 비해 없는데다 세금 문제와 인구 당 병원 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은퇴 후 인기가 없는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날씨도 너무 춥고, 팬데믹으로 많은 시설 이용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은퇴 후 살기 좋은 주로는 플로리다주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콜로라도주가 2위, 델라웨어주가 3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이렇게 미국은 은퇴하기에는 따뜻하고 자유롭고, 경제적 살기에 싼 지역을 사람들은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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