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미국에 오래 살면서 각별히 좋은 점과 주의할 점'에 대해서 써 보겠습니다.
※미국에서 주의점, '은행 해킹이 잘 됨'
1. 뱅크 어카운트, 해킹이 잘 된다.
2~4년 전부터 인 것 같습니다. 부적 뱅크 어카운트 해킹이 잘됩니다.
저도 모르게 돈이 어디에 지불된 것을 몇 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1) 크래딧 카드가 있었는데, 시애틀에서 계속 아마존에서 지속적으로 누군가 제 크래딧 카드를 써서, 카드 캔슬 후, 다시 오픈했다가 다시 발생해서 아예 크래딧 카드를 없애 버렸습니다.
이미, 신용점수가 최상인 상태가, 굳이 더 이상 크래딧 카드를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2) 며칠 전 뱅크 어카운트, 체킹 어카운트에서 어떤 닷컴에서 $500 사용된 것을 오늘 확인했습니다.
은행 밸런스를 확인했는데, 많은 돈이 부족해서, 은행에 가서 물으니, 지금은 패딩 상태이고, 다시 목요일에 와서 dispute를 하라고 했습니다.
※결론
미국에서는 현금이 필요 없는 사회로 한국보다 빠르게 시작되어, 현금을 10년 가까이 잘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하지만, 팬데믹과 사이버 사회의 전환 가운데, 해킹과 사이버 문제가 더 지속되어, 디지털 로그의 위험성을 여러 번 체험하게 됩니다.
아날로그 시대가 어찌 보면, 더 안전한 세계일 줄 모릅니다.
편리함을 앞세워서, 누군가가 계속 내 통장을 건드리니 참 불편합니다. 뱅크 어카운트 잘 안 쓰는 것은 이제 하나 닺고, 현금을 더 착용해야겠습니다.
※미국에서 좋은 점, 지인들과 자연
1. 미국에서 살며 좋은 점은 필자는 큰 도시에 살지 않고, 조용한 미국 중남부 시골틱한 소박한 중소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근처 백화점 몰등 맛난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공기 좋고, 텃밭도 일구는 재미를 느낍니다.
오늘은 오래된 친한 지인 집에서, 같이 맛난 식사도 하고, 그녀의 뒤 정원은 마치 공원같이 드넓고 아름답습니다~^^
또한 텃밭도 얼마나 잘 해 놓았는지, 마늘밭, 신선초 밭, 돌나물 밭, 두릅 밭 등이 있습니다.
점심 초대에 신선한 두릅을 맛나게 그녀 집에서 나온 야채를 먹고, 신선한 봄 두릅도 얻어오고, 신선초 뿌리도 뽑아주어서, 심으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지인들이 주는 신선초도 처음 맛나게 먹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전원주택이나 시골에 살아만 할 수 있는, 이런 소소한 텃밭을 만들과 키우는데, 미국의 삶의 여유가 있어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삶의 질은 한국보다 미국 중소도시에서 높은 것 같습니다.
곧, 이스터도 오는군요.
옆 동네 공원에 앙증맞은 큰 에그 장식들이 귀엽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가족들이 좋아하는 이스터가 봄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https://cafe.naver.com/amercialife 미주 카페에 가서 같이 더 소통해요~^^
"미국에서 좋은 점. 나쁜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디든 힘든 일은 헤쳐 나가고, 씩씩하게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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