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으로 행사가 없다가 3년만에 사는 곳에 재미난 미국 '중세 페어 '돌아왔습니다.
미국은 주로 봄에 해요.
굉장히 큰 규모인데요. 각주를 다니시며, 행사를 하기도 해요. 그저께 남편과 다녀왔어요.
가족단위로 가면 좋습니다. 할 일이 많아요. 기대도 안 했는데, 페어 맛난 음식과 음악과 연기와 공연 아이들 작은 동물원, 낙타 등 재미있었습니다.
장소에 중세 유러피안 마을과 사람들 복장과 행사가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자원봉사도 재미나게 한적 있어요.
주차비는 $10 받더라고요. 주로 주말에 해요.
즐거운 랜선 여행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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