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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여행2

미국 여행중,캔자스에서 아미쉬, Amish 사람 만난날♥ 미국 여행 중, 캔자스 Hutchinson 작은 마을에서 미국 영화에서 많이 보고, 들었던, 아미쉬 마을에 가서, 그곳 아미쉬 사람들을, 16세 예쁜 소녀와, 친절한 할머니를 처음으로 직접 만났습니다. 기독교적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독일에서 이민 온 그들이 전통 방식대로 소박하게 사는 그들을 정말로 만나니, 저도 만나니 정말 기뻤습니다. 전기도 사용하지 않고, 자동차도 사용하지 않는, 현대의 생활 방식대로 살아가지 않는 독특한 그들이지만 Joy가 가득해 보였습니다. ■아미쉬는 누구인가? 아미쉬(Amish) 사람들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해 드립니다. 아미쉬 사람들은 독일에서 300년 이전에 신앙을 지키려, 믿음 때문에 미국에 건너온 사람들인데, 아직도, 마차와 전기 사용을 아직도 안 한다고 합니.. 2021. 8. 13.
미국여행,미조리에서 트루만 대통령집 & 캔자스, 대초원, 'Little House in the prairie'♥ 의미 있었던, 미국 가족 여행, 미조리에서 트루만 대통령 집 방문과 미국의 개척정신을 보여준 아름다운 이야기, 로라 잉글의 초원의 집 여행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 캔자스, 대초원, 'Little House in the prairie' 캔자스에서 집에 돌아오는 길, 초원이 넓은 곳에 prairie state park에 잠시 들렀다. 어릴적 인기 있게 보았던, TV 드라마, 미국 들소가 멀리서 있고, Little House in the prairie에 로라 잉글의 집이 보일 것 같다. 캔자스의 끝이 없는 초원은 가도 가도 끝이 없다. '미국은 정말 넓다.' 매번 미국 여행 할 때마다 새삼스럽게, 어떻게, 이 넓은 나라를 잘 다스리는지 신기할 정도였다. 돌아가신 미국 시어머니는 작가, 로라 잉글 'L..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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