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미조리에서 트루만 대통령집 & 캔자스, 대초원, 'Little House in the prairie'♥
의미 있었던, 미국 가족 여행, 미조리에서 트루만 대통령 집 방문과 미국의 개척정신을 보여준 아름다운 이야기, 로라 잉글의 초원의 집 여행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 캔자스, 대초원, 'Little House in the prairie' 캔자스에서 집에 돌아오는 길, 초원이 넓은 곳에 prairie state park에 잠시 들렀다. 어릴적 인기 있게 보았던, TV 드라마, 미국 들소가 멀리서 있고, Little House in the prairie에 로라 잉글의 집이 보일 것 같다. 캔자스의 끝이 없는 초원은 가도 가도 끝이 없다. '미국은 정말 넓다.' 매번 미국 여행 할 때마다 새삼스럽게, 어떻게, 이 넓은 나라를 잘 다스리는지 신기할 정도였다. 돌아가신 미국 시어머니는 작가, 로라 잉글 'L..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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