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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2

미국 가을 힐링'멋진 야생화, 예쁜 다양한 호박' 구경, 초가을이 오는 풍경{Feat:오클라호마} "Beautifual, Fall Wild Flowers, in USA" "마음을 힐링하는 아름다움" 미국 중남부 Oklahoma​ ■미국 야생화, Yellow Flowers 정신 없이 지나가는 미국 생활 속에서도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때와 계절에 맞게 인사를 하는 미국 큼직하고 화려한 가을 야생화들입니다. 미국의 곡창지대를 이루는 미국 중부의 적토는 야생화도 더욱 크고 멋지게 자연스럽게 자라게 합니다. ​ ​ 그래서, 가끔 야생화 관광하는 사람들이 미서부에서 오는 것 같다. 이 야생화는 우리 집에서 10분 거리, 대초원지대인 자연공원과 길가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는 늦여름, 초가을에 볼 수 있는 흔한 꽃들입니다. ​ 집에 야생화꽃을 가져와서 식탁에 놓으니, 분위기도 확 살아납니다. ​ ​.. 2022. 9. 25.
미국 황홀한 5월 야생화와 코스트코 득템 물건, 쌀 사두기, 양탄자 구입, 콜라젠 득템 황홀한 미국의 5월 ■미국 야생화와 5월 필자가 사는 곳은 미국 중남부, 세계 곡창 지대인 초원, Prairie가 많은 곳, 오클라호마주이다. Prairie, 즉 초원은 프랑스어로 초원지대라는 뜻이다. 이곳엔 적토에 비도 적당히 잘 와서 농사가 잘 되는 곳이다. 미국 야생화도 끔찍 끔찍 화려하고 아름답다. 5월 중순 낮은 벌써 30도를 덥어서, 덥지만, 여기저기 풀들은 제각각 화려한 색을 내며 화려하다. 남편과 화려한 미국의 5월 초원 산책을 하며, 마음은 즐겁다. ■미국 코스트코 5월 득템 미국 코스트코에 남편과 장 보러 가는 날은 즐거운 날이다. 가는 날마다 어김없이 좋은 세일을 발견하고, 나도 모르게 이것저것 사다 보면, 늘 $200(20만 원)이 상 훨쩍 넘게 된다. ㅋㅋ 이번에는, 피부와 머릿결.. 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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