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여행&라이프로그

미국 달라스, 즐거운 텍사스 여행 추천지!(한국인이나 타주에서 오면 놀랄??!!){Ft:텍사스 주립 페어와 갈 곳 추천} Texas State Fair at Dallas

by 러블리 랠리 2024. 10. 21.



미국 중남부 사는 남편과 저는 '텍사스 달라스는 일 년에 한 번 정도 늘 여행' 가는  곳이에요. 그럼  달라스 좋은 곳 추천드릴게요.

 



​이번에는  여행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가 달라스에 있어서, 가을 방학이 되어서 남편과 하루 차로 다녀왔어요. 왜냐면 텍사스 페어가 크고, 먹거리 등 유명해서 비디오로  이미 많이 보았었는데요. 실제로 본점 느낀 점을 알려드리게요.

10월도 어느덧 중순을 지나고 있어요. 환절기에 잘 지내고 계시나요? 미국에서 유명하고 인기 있는, 지난주에 다녀온 미국 가을 여행 추천지, 텍사스 주립 박람회에서 텍사스에 유명한 로디오와 텍사스 바베큐와 맛난 페어 음식들을 재미있게 글/영상 보여드리니, 여러분의 즐거운 랜선 가을,  다음 여행 되세요. 

 


■달라스(댈러스)

 

 

최근 미국인 이주 선호 1위 주 텍사스 이에요. 미국 제9대 도시 달라스 다운타운 분위기도 볼 수 있어요. 한인타운이 생겼지요. 계속 한국인들이 늘고 있어요. 

미국 웨스턴 문화와 카우보이 컬처를 볼 수 있는 좋은 여행 추천지예요. 캘리포니아에서 시민들이 제일 이주 많이 하는 텍사스 대도시 달라스 분위기 이러해요. 

 

근데, 미국에 사는 여유로움은 제가 사는 소도시에 사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마치 서울에 온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미국최고의 페어로 불리는 텍사스 주립 페어에 가니, 텍사스의 페어 건물들이 멋졌어요. 텍사스의 역사를 매우 자랑스러워해요. :)



​​또한 놀이시설은 평소에 못 보던 것도 있고, 재미있어 보였어요. 



텍사스의 로디어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유명한 카우보이 동상도 보고요.



스테이트 페어에 주차하면 비싸다고 해서, 유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달라스의 교통시설을 처음 이용했어요. 대도시 같은 느낌이 났어요. 대도시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어요. 




페어는 텍사스 바베큐 음식이 많아요. 근데 가격은 역시 페어라 가격이 비싸요~~ 그래도 맛나네요. 

 




■미국 칼리지 풋볼 라이벌 전 -  OU VS. Texas University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를 하는 곳은 1920대 설립된  Cotton Bowl Standium이 있는 곳이에요. 이곳에서 100대 전 RED River Rivery Football Game을 해요. OU VS. Texas University인데요. 텍사스 주립대는 오스틴에 있는데, 중간지역이 달라스에서 해요. 

 




풋볼 관중은 50 대 50으로 오고요. 티켓은 금방 잘 나가요. 달라스에서  OU에 학생들이 60프로 이상 오고, OU 졸업 후, 다시 달라스에서 직장이나 큰 기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달라스에서 OU 사랑이 느껴졌어요. ^^ 달라스 사람들은 오클라호마 주립대를 텍사스 주립대로 여기고 있더라고요.
​​



이날은 근사하게 오클라호마 주기와 오클라호마 주립대 마스코트도 멋지게 세워졌어요. 다운타운에도 오클라호마 깃발이 휘날리네요.ㅎㅎ



이날은 달라스가 두 학교를 상대로 스테이트 페어에 많은 관광객이 와서 매우 기분 좋은 날이기도 해요. 

 



​그래서, 그런지 10월 초 더운 날씨에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제가 사는 소도시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은데, 이곳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구경하기는 힘들었어요. 


■세계 최대 주유소-벅기스

미국 세계 최대 주유소-벅기스가 달라스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미국 공립학교 학생들이 벅기 셔츠와 간식, 바비큐 샌드위치까지 너무 좋아해요.

 



저도 벅기 셔츠를 사 오고, 벅기 간식도 사 왔어요.  들릴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인형도 물론 귀엽고요. 주유소가 백화점을 들어 놓은 듯, 볼 것도 많고, 세계 최대 깨끗한 화장실로도 유명해요. 




■달라스-한인 최대 마트 'H-Mart'

달라스에 오면, 미주 최대 마트인 H-Mart에 꼭 가요. 물론 H-Mart가 한인이 많은 미대도시는 있지만 제가 사는 곳은 이런 대형 한인 마트가 없어요. 제가 사는 곳 작은 한인마트에 가면 몇 개 안 사도 $100 이상을 훌쩍 쓰게 돼요.  겨울을 위해 김치 거리도 사고, 먹고 싶은 순대와, 신선한 김도 샀어요.


세금이 낮아서, 많이 사도  제가 사는 오클라호마주보다 싸네요.

안에 이렇게 생겼어요. 사람들이 많지요.

이렇게 한국 빵집, 뚜레쥬르도 있고요. 인도인이 직원인데, 얼음을 달라고 남편이 부탁했더니, 친절히 주어서, 남편이 고마워서 $1 팁을 주었어요. 직원이 친절하다고 남편이 그러래요. 




하루치기 텍사스-달라스 여행, 하이웨이 시스템이 매우 복잡해서, 가면 늘 긴장하고 가고, 여기저기 아직도 공사 중이라 위험하지만, 가끔 고향-서울이 생각나고, 한국 식품 먹고 싶거나, 쇼핑하러 가기 좋아요.


미국에서 달라스 , 아름답고 좋은 도시예요.
재미난 미국 달라스 여행 영상으로도 자세히 보세요.^^

​​

https://youtu.be/pwGfJDJYrN0

 

■Texas State Fair at Dallas

 

In this video will show you about the Texas State Fair, Dallas, Texas. The best and famous and popular Texas State Fair, You can learn Texas Culture and Texas history in the United States in a fun way. It is a good show where you can see American Rode,culture, food, and entertainment through college football game too.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