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걱서걱 거리는 가을이 왔다. Autumn in USA."
미국 중부의 가을, 오클라호마,내가 사는 곳은 한국과 위도가 비슷해서, 한국과 날씨가 비슷하다. 가을이면 더욱 피부가 건조해져서, 잔 주름이 생기기 쉽다. 여름에 강한 햇볕과 더위에 지진 여름에 가을에 관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를 많이 하였다.
이곳도 벌써 10월 말 가을이 왔다. 아침 저녁 무척 기온이 선선해졌다. 힘든 여름을 보낸 내게 무엇을 선물을 줄까? 좋은 화장품을 쓴다.
차가운 공기가 여전히 낯설다. 주말에 가을비가 억수로 내리니, 더욱 기온이 뚝 떨어졌다. 오랜만 밖에 나갔고, 교회 갔다 오는 중에 만난, 긴긴 미국 화물 열차, 산타페라고 불리는 철도의 미국 횡단, 발전을 기여했다. 저 카만 동그란 화물칸은 기름을 나르는 칸이라고 한다.
긴긴 낙서가 가득한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 참 미국 답다는 생각을 했다. 도로변 나무의 잎도 어느덧 색을 입어간다. 노랑물, 빨간 물 이별을 고 하기 전, 아름다운 색으로 장식하니, 가을이 될 때마다 감회가 새롭고, 생각이 많아진다.
■꿀팁, 랑콤 세트 구입기, Lancome
미국에서 나는 15년 이상 랑콤만 거의 쭉 쓰고 있다. 쓰게 돼 이유는 피부가 민감성이라 다른 제품을 바르면, 가끔 따끔따끔거리는데, 랑콤은 참 순하다. 한국에서는 그냥 한국 화장품들을 찾아 썼는데, 미국의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미국에서 이것저것 써보았는데, 랑콤만 한 게 없다. 피부에 착 달라붙고, 피부가 다르다.
실제로 주위에 미국에서 50대 이상 된 피부가 좋은 언니들을 보아도, 대부분 랑콤을 쓰고 있다. 랑콤 가격은 다른 제품에 비해 꽤 나간다. 큰 라이트 크림이 $140 정도 하니, 비싼 가격이다.
■경험상,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꿀팁
랑콤에서 이메일로 정기적으로 오는 세일 시기를 잘 활용한다. 주로 일 년에 두 번 주로 $45 이상을 사면, 화장품 가방과 비싼 아이크림과 에센스 등을 잔뜩 준다.
이런 랑콤 세일과 선물은 미국에서 어머니날 전 4월 말과, 10월 중순에 한다.
그때마다 꼭 챙겨서 산다. 이때는 선물이 사는 물건보다 좋을 때가 많다. 좋다. 그래서 모르는 분들께 추천한다.
오늘 오후에 보니, 문 앞에 잘 도착했다.
언박싱~^^
미 직장 다닐 때는 거의 돈 쓰는 재미로 산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집에 있으니, 쿠폰도 잘 챙겨서, 알뜰살뜰 사게 된다.
그래서, 항상 40프로 50프로 할인할 때 산다.
주로 랑콤 닷컴에서 구입하니, 할인도 되고, 집까지 배달되니 좋다.
팬데믹 이후로 온라인으로 구입하는데, 나름대로 만족한다. 혹시 이런 소소한 꾸러 팁을 원하시는 분들께 드린다.
그래도 미국에 살아도, 젊어 보인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을 해준다.
(한국에 있으면, 마사지며, 피부과도 쉽게 다닐 수 있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다.)
지난 주일 예쁘게 화장하고, 가을 드레스를 입이니, 내 눈에 예뻐 보여, 인증샷을 남기기도 하였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소소한 정보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The autumn has come.Autumn in USA."
Autumn in Central America, In autumn, the skin becomes drier and more prone to wrinkles. I regretted it a lot later if I didn't manage it in the fall in the summer due to the strong sunlight and heat in the summer.
Tips, Lancome set purchase machine, Lancome
In the US, I have been using Lancome almost all the time for over 15 years. I use it because my skin is sensitive, so when I apply other products, it sometimes stings, but Lancome is very mild. In Korea, I just searched for Korean cosmetics, but the US doesn't have much choice. It sticks to the skin, and the skin is different.
In fact, even if you look at older sisters with good skin in their 50s in the United States, most of them are using Lancome.
I've tried this and that in the US, but there's nothing like Lancome. It sticks to the skin, and the skin is different. The price is pretty outrageous. A large light cream costs around $140, so it's expensive.
If it is a honey tip to buy at a good price, make good use of the sale period that Lancome regularly emails you. Usually twice a year If you buy more than $45, you get a cosmetic bag and a lot of expensive eye cream and essence.
These sales and gifts are usually held in late April before Mother's Day and mid-October.I always take care of it and live with it. In this case, gifts are often better than things to buy.
Take care of coupons and buy thrifty.So I always buy when it's 40% to 50% off.
I mainly buy it from Lancome.com, so it's good to have a discount and to have it delivered to my house.
I've been buying online since the pandemic, and I'm quite satisfied wi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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