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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정보

경험상,꿀팁!미국에서 '생명 보험'드는 솔직한 이유와 정보,Honest tips from experience! 'life insurance' in the US

by 러블리 랠리 2022. 10. 21.




"오늘 미국에서 남편의 생명보험을 들었다."



필자는 보험광고와 보험 회계사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면 한국에서 많은 보험설계사들 수없이 끈질기게 만났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미국에서 오래 생활한 나는 필요에 의해, 믿을만한  보험회사에서  찾아서 보험을 들었다.

최근, 남편의 직장에서 이직후 생명보험이 1년 안되게 없다. 물론, 우리 집에  일반 건강보험은 있다. 하지만, 나는 투잡을 뛰는  생계를 담당한 남편이 혹시 사고라고 나면 어떨까, 집에서 아내는 사서 걱정을 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생명보험 

미국에서 보험은 더욱 필요하다. 왜냐면, 미국 의료비는 무지 비싸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풀타임 직장이면, 생명보험을 비싸지 않게 $20~$30안에 들어준다. 나도 전에 직장에 늘 생명보험이 있어서, 별로 걱정은 하지 않았었다. 

미국인 남편은 나이에 비해, 건강한 편이다. 미국에서 50이 넘으면, 다들 지병 하나씩 달고 살고, 고혈압과 당료로 고생하고, 때로는 심장병으로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지만, 고맙게도 남편은 늘 긍정적이고, 작은 것에 감사하고, 늘 혼자 코미디나 재미있는 유튜브를 보며 하하 호호 잘도 웃고 건강하다.

하지만, 작년에 미국에 올 때 알던 15년 전에 지인들이 젊은 나이에도, 한참의 나이에도 세상에 떠난 분들이 하나둘이 아니었다. 혹시나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어찌 될까 아내는 집에서 걱정도 되었다.



■미국 지인들의 경우 

주변에, 미망인 지인들을 보게 되면,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여, 미리 걱정하여 들어 생명 보험을 미리 들어서, 아내가 어렵지 않게 살라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사별 이후  걱정 없이 사시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남편이 사별 후, 생명보험이 없어서, 늦은 나이에도 생활전선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도 있다. 

어느 분은 자식에게 유산을 물려주지 말고, 돈 버는 법을 가르치고, 주려면, 생명보험금을 주라는 말도 들은 적이 있다.

때로는 한국에서나 어디서, 보험금을 노려 안타까운 사건 사고는 늘 안타깝게 한다. 하지만, 일상을 평범하게 살아가는 인들에게 그런 의도를 하지 않고. 그냥 만약의 안전을  순수하게 준비하는 것이다.


■생명 보험을 든 후

우리 집은 집보험 거의 일 년에 $2000정도 내고, 두 차 보험도 비싸게  내고 있는데, 같은 보험회사에서 이번에는 남편 보험을 들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같은 보험을 하면, 혜택, 할인을 해준다. 

남편은 생명보험금을 한 달에 $35정도 내면 된다. 생각보다 매우 쌌다. 조금 싼 플랜이기도 했다. 미국 생명보험이 이렇게 싼가? 물론 건강상태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다. 객관적으로 우리 남편은 생각보다 저렴했다. 그래서 6개월치를 내었다. 

혹시,  보험사는 사고가 나면, 지금의 보험회사에 연락하면 된다고 한다.


■미국 보험 팁

1. 메이저나 준 메이저급 보험회사에, 집보험, 차 보험, 생명보험까지 같이 든다.

(직장에서 생명보험이 있으면, 안 들어도 된다. 자영업이나, 계약직은 필요한 것 같다.)


2. 미국은 한국보다 건강보험이 싸다. 집보험은 비싸다.


3. 만약을 대비하여, 다른 곳에 지출을 줄이고,  생명 보험을 든다.




아무튼 필자는 남편 생명보험을 들어서, 더욱 안심이 되어서  나는 좋다. 누구나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르니, 미리미리 준비하자.

그래도, 지금 행복하게 같이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지금까지,  경험으로 바탕으로 한,  순수한 미국 생명보험을 둔 후, 저의  소소한 후기와 팁 정보였습니다. 혹시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Introducation

 

I don't really like insurance ads and accountants. This is because I have met many insurance solicitors in Korea persistently.

However, this time, after living in the United States for a long time, I sought insurance from a reliable insurance company out of necessity.

​Recently, after leaving my husband's job, there is no life insurance for less than a year. Of course, we have general health insurance in our house. However, I was also worried about what would happen if my husband, who was in charge of making a living with two jobs, had an accident, and my wife bought it at home.

 


■Life insurance in the US

Insurance is even more necessary in the US. Because medical bills in the US are very expensive. In the United States, full-ime employment generally provides affordable life insurance in the range of $20 to $30. I always had life insurance at work before, so I wasn't too worried.


American husbands are healthy for their age. In the United States, when you turn 50, everyone suffers from chronic diseases, suffers from high blood pressure and diabetes, and sometimes suddenly dies from heart disease. hoho smile well and be healthy.


However, when I came to the United States last year, 15 years ago, my acquaintances passed away even at a young age or a long time ago. My wife was also worried at home if there was an accident while driving.

 


■In the case of American acquaintances

​hen I see widowed acquaintances around me, there are people who say that the husband loves his wife, so he worries about his wife in advance, buys life insurance in advance, and tells his wife to live without difficulty.

Unfortunately, however, after the husband's death, there is no life insurance, so there are some people who work for the front line even at a late age.

​ome people have been told not to pass on an inheritance to their children, but to teach them how to make money, and to give life insurance money to them.

Sometimes in Korea or anywhere, unfortunate incidents for insurance money are always sad. However, I do not intend to do that to people who live their daily lives normally. It's just purely prepared for safety

■US insurance tips

1. Take home insurance, car insurance, and life insurance together with major or semi-major insurance companies.

(If you have life insurance at work, you don't need to buy it. Self-employment or contract workers seem necessary.)


2. Health insurance is cheaper in the US than in Korea. Home insurance is expensive.


3. Just in case, cut your spending elsewhere and get life insurance.





Anyway, I got my husband's life insurance, so I feel more secure, so I'm happy. Everyone never knows when they will die, so let's prepare in advance.

Still, living happily together now is more import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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