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은 액션의 대가, 톰 크루즈 주연의 1986년에 개봉한 영화 탑건의 후속작이라고 합니다. 무려 36년 만에 나온 후속작이라고 합니다.
필자도 톰 쿠르즈의 영화는 대부분 좋아합니다. 어릴 때 잘 생긴 그를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탐 쿠르즈 매버릭 영화 뒷이야기와 리뷰
탑건 1은 제가 어릴 때 어렴풋이 TV에서 본 기억이 있고, 영화 음악이 유명했습니다. 2022년 5월 27일에 미국에서는 개봉했다고 합니다.
톰 쿠르즈는 난도증으로 (글자를 못 읽은 병이) 있어서, 동료 배우들이 대사를 읽어주고, 녹음해 주면, 다 외에서 열정적으로 하기를 유명합니다.
탑건 매버릭은 전작이 워낙 뛰어난 명작에다가 오랜 시간 동안 아무 소식 없다 갑자기 만들어진 속편이니 소포모어 징크스에 휩싸이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개봉 후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톰 크루즈의 열연과 열정이 담긴 놀라운 걸작이었습니다.
끈질긴 감독이 추천으로 톰 쿠르즈가 어쩔 수 없이 60 가까운 나이에 2년 전 벌써 만들어졌지만, 팬데믹으로 2년을 기다리고 극장 개봉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톰 쿠르즈의 연기와 비행 솜씨는 너무 멋지었습니다.
이 영화는 1편보다 좀 더 현실적이고, 미국 파일럿 해군 비행사의 삶도 많이 묻어 나오고, 1작에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과, 용서와 화해와 높을 떼지 못하는 긴장감과 새처럼 비행기가 경쟁을 하며 비행하며, 하늘을 높이 솟는 전투기 훈련과 실전 사태는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필자도 좋은 영화 평을 듣고, 남편이 보러 가자고 해서, 동네 멋진 극장에서 보았는데 기대는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남편과 오랜만 미국 영화관에 좋은 영화 보러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능하면 1편을 보고 가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1편을 다시 보려고 합니다.
별로 기대는 안 했지만, 미국 해군 전투기 조종사 탐 쿠르즈 연기에 감동하고, 실감 나는 비행 전투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지금 전체 영화들 중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미국에서 더운 압도적인 평가와 흥행을 기록 중이라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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