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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라이프로그

미국 달라스에서 먹방!쉐이크쉑 (Shake Shack), 졸리비(Jollibee), 백종원의 홍콩반점, 타이완 베이커리 등, 달라스 맛집과 리뷰

by 러블리 랠리 2022. 6. 8.


'여름 별미' 미국 달라스에서 먹방을 보여 드립니다. 달라스는 미국의 9대 도시라 다양한 민족들이 많아서, 다양한 나라들의 맛난 음식점을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족여행 1박 2일 동안 여러 맛집들을 갔는데, 블로그에 정리해 보고, 모르시는 분들께 리뷰로 정리해 알려 드립니다.


https://youtu.be/EDSS-hdNBCU



■쉐이크쉑 (Shake Shack)
미국 뉴욕 스타일 유기농 버거

 


한국인분들도 많이 아시지만, 셰이크 쉑은 미국의 핫도그와 햄버거를 중심으로 2004년 설립된 파인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이라고 합니다. 뉴욕 메디슨 스퀘어 공원 복구 기금 마련을 돕고자 시작한 USHG의 여름 이벤트에서 우연히 시작되었고 본사는 뉴욕에 있다고 합니다.


뉴욕을 대표하는 버거인데, 달라스에서도 있다고 해서 한번 와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서울 강남역점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 먹었는데, 고기가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프렌치 프라이에 뿌린 치즈도 맛있었습니다.


버거가 보통$6 이상으로 가격은 전체적으로 비쌉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졸리비 (Jollibee)

치킨 패스트푸드 체인점

 

 



한국인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졸리비는 필리핀의 햄버거 전문 패스트푸드 체인점이다. 1978년에 케손시티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2015년 1월 기준으로 전 세계 3,0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창립은 1978년 1월 28일,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시작하여, 미국에서 LA 등에서 시작해서, 달라스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음식이 치킨이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마침 달라스점이 있어서 저도 처음 가보았습니다.

평가는 프라이드치킨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좋았고, 미국인 남편과 한국에서 온 조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딸아이가 이곳에 온 여러 본 왔다고 해서, 처음으로 왔는데, 맛있었습니다.





■타이완 베이커리 85°


달라스에 아시안 쇼핑 구역에 가니, 이렇게 맛난 타이완 베이커리 85°가 있었습니다.

미국 텍사스 달라스는 맛집들의 천국입니다.



전에 블로그에 타이완에 여행 가신 분들이 타이완 제빵들이 유명하기로 맛나다고 리뷰를 본 적이 있는데, 빵들이 비주얼 있고, 정말 맛나 보입니다.




또 옆집에 붕어빵 아이스크림을 파는데, 엄청 귀엽습니다.





또한 큰 그로서리에 파는 곳에 가니, 다양한 물건 많이 팝니다.


이것은 유럽 스타일 큰 치즈입니다.


달라스에 와서, 휴스턴에서 먹었던, 백종원의 홍콩 반점에 와서, 몇 년 만에 맛나게 짜장면과 짬뽕도 먹었답니다.





오랜만, 짜장면 짬뽕을 먹으니 너무 좋습니다... ♥




'며칠 전 달라스 여행은 멋방으로 시작하여 여름 별미 먹방으로 끝났습니다.' 또한 아이스박스 꽉 채워서, 미국 한인 대형 마트인 H-mart에 가서 이것저것 사서 꽉 채워 왔습니다.



지금 냉장고로 한국 음식 등으로 꽉 차서 무엇부터 먹을지 모르겠으나, 마음은 든든합니다.




 1박 2일 동안 너무 많이 썼네요. 달라스 맛집을 가실려면, 참고하시고, 좋은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이웃님도, 맛나고 영양가 있는 것 많이 드시고 행복한 6월 여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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