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미국 좋은 유학의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A.네, 미국에 유학 왔고,
교민이 되면서 오랫동안 보고,
경험한 대답 해드리겠습니다."
■개인적 미국 유학
개인적으로 미국 유학으로 오게 되어, 미 직장을 오래 다녔고, 정착하게 되었지만, 언제 좋은 유학의 시기를 물으 신다면,주위에서 많이 보고, 경험한 토데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필자는 한국에서 유명한 컴퓨터 회사도 다녔고, 아이들 영어도 오랫동안 가리켰고, 성인이 되어서 미국 유학을 하게 되었고, 학위도 취득했습니다. 지금은 미국 교민으로 15년 가까이 미 시민권자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미국 유학의 시기
미국 생활은 아무래도, 꿈이 있다면, 고등학교 1년 교환학생이나, 대학교 1~2학년 때 기회가 되면 교환학생으로 오는것도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그러면, 유학 비용도 비교적 적게 들고, 젊은 나이에 미래의 직업과 비전을 테스트하는 중요한 기회인 것 같습니다.
미국 유학을 하려면, 재정적으로 여유가 되어야 되고, 비용도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장학금 없이 생활비와 집세등, 미국 대학에 4년 이상 다니면, 한국에 3~4억 정도 훌떡 날아간다고 합니다.
1. 추천 미 고등학교 교환학생
필자의 조카가 1년 교환학생으로 지금은 플로리다에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친구 가족들이 그립고 해서, 한국에 돌아가서 한국에 있는 대학을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6개월이상 적응 기간을 보내고, 홈스테이 가족과 추수감사절에 타주로 여행을 가면서 미국인들의 가족애와 맑은 공기가 너무나 좋다고 합니다.
아직은 한국에서 돌아가서 학업을 이어 갈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성숙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단계에 국제 사회 속에서 넓은 견문으로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비교적 교환학생이라 규정이 엄격하여, 친 가족들을 1년동안 못 만난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교환학생이지만, 주위에 친구들이 고등학교 때문터 운전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을 보니, 한국과 다르고, 운전도 빨리 따고 싶어 하니, 견문이 넓어집니다.
교환학생은 비용이 일반 유학보다 비용이 적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학생들을 일반적으로 F1 비자를 받아서 비싼 사립학교를 다녀야 되어서, 재정적으로 비용이 높은데, 공립학교에 다니니, 학비가 매우 절약됩니다.
교환학생은 주로 미국 안전한 중소도시로, 대도시보다 안전해서, 많이 다니고 있어서, 제가 사는 오클라호마주에도 많이 오는 편입니다.
교환학생들은 호스트 부모님 아래서, 라이드와 숙소, 식사 등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물론 좋으신 호스트 부모님에게 가면 좋겠지만, 아닐 수도 있는 단점도 있다는 점 염두에 두세요.
2. 미 대학 교환 학생
미 대학교환 1년 학생 프로그램이 매우 유용합니다.
필자도 한국에서 대학 때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서울에 모 여대를 다니면서, 미국에 유명한 스미스 여대에 교환학생 유학을 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재학 중인데, 미국 유학을 좋은 방법으로 가고 싶다면, 다니는 한국의 대학의 자매대학에 유학을 알아보고, 두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미국 오클라호마주 OU에는 비교적 높은 순위 대학이라, 서울대, 성균관대, 국립대 학생들이 1년 교환 학생으로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https://youtu.be/f09h6PF6FHU
그리고, 1시간 정도 떨어진 에드몬드 작은 주립대인 UCO는 비교적 싶게 한국, 일본, 타국가 교환학생들이 오는 것을 보았고, 많은 한국 학생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드몬드 동네가 조용하고, 중산층 사는 동네라, 대부분 유학하신 분들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저와 같이 한국에서 직장 다니다가, 필요에 의해서 자비로 유학을 올 수 있겠지만, 나이가 젊고 한국의 좁고, 강력한 사회주의 (백신 패스, 5인 이상 만남 금지, 개인 자유 억압)에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아직 자유롭고, 개인의 자유가 보상되고, 백신 여권에서 자유로운 미국 중남부 유학과 삶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자유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미국 중남부 지역으로,미국 이민 오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유학은 직장에 필요에 의한, 아이들 유학을 위해 오는 경우도 다양한 경우가 있으며, 개인의 만족도도 중요합니다.
객관적으로 비용도 줄이고, 젊은 나이 비전을 설정할 때 교환학생을 추천드립니다. 주위에서 이렇게 교환학생으로 와서 만족하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순수한 경험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저렴하고, 좋은 유학 선택 시간에 개인적 의견을 올려 드렸습니다.
필자는 유학원과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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