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서점, 'Barnes & Noble Book Store', 아이들 책구입과 교재, 스터벅스 커피 마시며 책읽고 공부하기 좋은 서점?

한국에서 청소년기에 교보문고와 종로 서점은 가끔 찾아가서 책도 보고, 즐겁게 하루종이 보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렀다면, 미국에는 어떤 대형 서점이 아직 남아 있을까요?

한국의 교보 문고 같은 편안한 서점이 미국 대형서점이 동네에 Barnes & Noble Book Store 있어서, 지난주에 갔었습니다.

미국에 좋은 대형 서점인 Barnes & Noble Book Store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Barnes & Noble Book Store추억과 경험

Barnes & Noble Book은 아쉽게도 미국 얼마 남지 않은 미국 대형 서점입니다. 아이들 책과 구입과 읽기도 좋고, 커피도 마시며, 책 읽고, 선물도 사고, DVD도 살 수 있고 공부하기 좋은 곳입니다.

아마존 때문에 많은 미국 좋은 대형서점들이 하나둘 문을 닫았지만, 오래오래 살아 남녀 이 서점이 있기를 바랍니다. 자체 브랜드의 eBook 리더기를 판매하며, eBook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성인 및 아동용 도서를 갖춘 체인 서점입니다.

2018에 많은 서점을 문들 닺아야 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일시적으로 닫기도 했다고 합니다. 매우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편과 데이트할 때 이런 서점에 자주 오기도 했고, 딸아이가 어릴 때 책을 보러 많이 왔었습니다.

미국에서 딸아이가 초등 십 대 때는 이곳에서 책을 정기적으로 사주어야 되어서, 조금 경제적 부담은 되었지만, 그래도 꿈 많은 시절 많은 도서를 읽어서, 오늘날의 모범 대학생으로 성장하여 기쁩니다.

미국 방문하시는 분들도 여행가기 좋은 곳입니다.

■Barnes & Noble Book Store 소개

이 서점은 4.6 평가로 Google 리뷰 994개가 있습니다.

Barnes & Noble Book Store 은 시작은 1886년 뉴욕시에서 시작되어 136 년이 되었답니다. (as Arthur Hinds & Company) 생각보다 오래되었었습니다.

Barnes & Noble Book Store 은 서점 창립자 분의 이름을 사용합니다. Charles M. Barnes 해드 오프 시는 뉴욕 122 Fifth Avenue에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뉴욕 위치에 있는 곳을 문을 닫았습니다.

최근 남아 있는 미국 전국 점포수는 614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우리 동네, 노만 시 Barnes & Noble Book Store 소개

우리 동네,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 노만시 Barnes & Noble Book Store는 미국 중남부라 큼직한 규모에 세련된 디자인에 다양한 책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필자는 유명한 주립대가 있는 동네라 대학생들이 와서 그런지, 이 좋은 서점이 아직도 열려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스토리 텔링 섹센이 귀엽고 다양한 교재와 그림책들이 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아이들을 영어를 오래 가르쳐서 이곳이 좋습니다.

어른인 저도 아름다운 아이들 그림들 보고 책을 읽으면 편안해져서 좋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장난감도 있고, 편안하게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소파 의자도 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다양한 잡지와 철학 및 화려한 컬러의 성경책도 팝니다. 가운데, 스타벅스 커피숍이 있어서, 커피를 주문하고 앉아서 하루 종이 공부하는 대학생들도 많습니다. 미국에서는 커피숍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대학생들이 많이 옵니다.

간단히 미국 대형 서점에 대해 설명했고, 이렇게 좋은 북스토어가 계속 유지되길 바랍니다. 아직도 이런 아날로그 정서가 따뜻하게 느껴 지는 서점입니다~

팬데믹으로 홈스쿨링 많이 하시는데 아이들 교재 사러, 책도 사러 가면 교육적이고 즐거우니, 가까운데 있으시면 가시면 좋겠습니다.

지난주는 겨울이 매우 추워서 잠시 남편과 들렀더니 지난 추억도 생각이 나고 너무 좋았습니다.

어린이들과 가족이 , 추운 날 책도 읽고 편안하게 책을 읽기 좋은 곳입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순수한 Barnes & Noble Book Store 소개글을 올립니다.

이웃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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