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홈디포트 ,The Home Depot 미국 집수리, 가전제품, 꽃과 식물 살수 있는 대형 체인점 매장 알려 드립니다.

 

"미국 홈디포트 , The Home Depot 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지요?"

 

"내집이 있다면, 어디서 집수리

물건을 구입할까요?"

 

그럼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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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홈디포,The Home Depot 소개 

더 홈디포 주식회사는 미국에 본사를 둔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디자인 도구 판매 업체인데 1978년 6월 29일, 조지아 매리에타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맥시코,캐나다까지 매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어느곳에나 있습니다. 지금 매장 수는 2,312라고 합니다. 엄청나지요?

 

비슷한 미국에 다른 업체는 Lowe's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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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미국 집수리, 관리 위한 카펫, 하드웨어, 블라인드 등  나무, 가든을 위한 종합세트 큰 매장입니다. 또한 전기 제품 냉장고나 몰통등 없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 집수리하거나 고칠 것이 있으면, 이곳에 많이 옵니다. 종류도 다양히 많고, 가격도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미국인들은 대부분 정원이 딸린 집에 살고 있으니, 잔디 관리와 정원, 집 관리하는데 시간과 돈을 많이 써서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이런 집 하드웨어 대형 매장이 인기가 많습니다.

 

판데믹 당시 더 홈데포  주가도 많이 올랐답니다. 또한 군인들과 부인까지 할인 혜택을 주는 애국 체인점입니다. 이곳도 요즘 셀프 체크아웃이 요즘 생겼습니다.

 

 

 

 

 

■6월 더 홈디포, The Home Depot 방문기

평일 따님과 오후에 왔는데,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펜데믹 시긴에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사람들이 스스로 집을 업데이트를 많이 해서 인기가 더 많았습니다.

가게 안에 여러 물건이 다양하게 있어서 볼 것이 많지만, 저는 야외에 꽃을 파는 곳에 더 눈길이 갔습니다.

미국 주택에 살면, 매 철마다, 꽃밭을 잘 가꾸어야 되어서, 어떤 꽃들이 있나 잘 둘러보았습니다.

꽃들도 종류별로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이 꽃은 미국 야생화인데, 이렇게도 팔고 있었습니다. 미국 가을에 초원에 많이 핍니다.😊

 

이 꽃은 이름은 안 보았지만, 수국과도 조금 비슷하지만, 분홍색이 아주 예쁩니다.

5~6월에 무엇보다 화려한 장미입니다.

필요한 물품을 바로 샀고, 들러서, 구경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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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미국에서 내 집사시는 분들 자주 오는 곳입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그 규모와 다양함에 놀라실 것입니다.

한국에서 오신 분들도 구경 가면 다양한 집 관리 제품들을 구경하고 재미있습니다.

 

미국 홈디포트에 대해 자세히 알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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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