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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정보

경험상, 미국에서 좋은 차량 추천, 혼다 시빅과 토요타 차 기름 새는의 경우 고치는 방법과 노하우를 잘 알려 드립니다.

by 러블리 랠리 2022. 1. 2.

경험상, 미국 혼다 시빅과 도요타 차 기름 새는의 경우 고치는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며칠 전 엔진에서 기름 새는 것을 잘 고치고, 노하우를 공유해 드립니다.



■ 미국 인기차종, 혼다 시빅, Honda Civic

필자에게는 2007년된 혼다 Civic 세단차가 있습니다. 2년 리스된 차를 2009년에 구입하였습니다. 이 차종은 미국 대학생들과 젊은 층에서 좋아하는 차량입니다. 왜냐면, 잔고장이 없이 튼튼하게 오래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혼다 신형 혼다 시빅은 큰 차 못지않게 가격이 비쌉니다.

필자도 이차량을 거의 새차를 구입해서, 제대로 엔진오일을 3000마일마다 교체하고 잘 관리하였고, 지금까지 고장이 없어서 만족하는 차종입니다.


앞글에도 말씀 드린바시피 혼다는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차종중 하나입니다. 왜냐면 미국 차나 한국 차에 비에 잔고장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혼다 시빅, Honda Civic 오일새기 시작

필자도 이 차량을 벌써 13년째 타고 있는데, 차가 고장이 나서 길에서 선적도 없이 아직도 운행상태가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형은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그러나 2년전부터 오일이 조금씩 세기 시작하는 것을 감지했습니다. 집거라지에 주차하니, 주차장에 조금씩 새는 것을 관찰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자동차 부품점 Reiley에서 기름새는것을 막는 액체를 $25 정도 사서, 두 번 1년 가격 사이로 부었습니다. 차를 잘 아는 지인이 알려 주어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미국 혼다 딜러샵



■ 혼다 시빅, Honda Civic 딜러샵에서 오일 새는 것 고침

 



필자는 미국에서 사니, 혼다 딜러샵에서 정기 검진을 합니다. 잘못 정비소에 가면, 바가지를 받을 수 있으나, 대체로 정직하고 투명하여 만족합니다.

1. 11월 30일에는 눈으로 오일이 새는것을 발견했다고 딜러샵 정비소에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예약하고 차량에 어는 곳에 새는 것을 찾겠다고 하였습니다. 찾는 비용은 $90 정도 든다고 하였습니다.

2.12월 27일에 차량을 예약하고 차 기름이 새는곳을 2시간 정도 검사를 하고 찾았습니다. 엔진 부분이라고 하였고, 엔진 Valve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3.그래서 다음날 예약하고, 부품은 $20에 인건비 $160 정도 주어 $180에 고쳤습니다.




■경험상 혼다 딜러샵에서 엔진 오일 새는것 고친 장정과 알아야 할 점

일본차는 잔고장과 튼튼하여 잘 관리하면 20~30년 타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에 저의 다른 차 혼다 CRV, SUV 차량의 장점에 대해 올려 드렸습니다.

그러나 10년 이상 되면, 조금씩 기름이 새는 것이 도요타와 혼다의 단점입니다.


1. 딜러샵 오일 새는곳 빨리 찾았습니다.

다른 차량 고치는 곳에 가면, 어느 곳이 오일이 새는 것을 찾기 위해 하룻밤이나 며칠이 지날 수 있는데, 딜러샵에서는 많은 신형장비와 혼다를 잘 아는 정비사가 2시간도 안되어 금방 찾아내어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수리 부품비용도 2만 원 이상 정도 싸고, 시간에 따라 인건비를 책정하는데, 오전에 가서 2시간 이내로 끝내어서, 인건비도 적게 나왔습니다. 부품도 주문하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3. 딜러샵은 다른 정비소보다 인건비가 비싸다고 하나,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분들이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끝내고, 서비스도 좋고, 편안하게 Waiting Room에서 기다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후일, 집에 와서, 거라지에 기름이 더 많이 나온 것을 보고, 딜러샵에 전화해서, 다시 한번 체크해달라고 했더니, 다음날 가지고 와서, 점검해주고, 전에 고치고 나서, 오일이 고여 있던 것이 나와서 그렇다고 하고, 안에 깨끗이 무료로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나중에 지인이 그러는데 , 부품 교체 후 잔여 차내 오일을 빨리 치워지는 것이 엔진에 좋다고 합니다.



후일 다른 부분을 고칠 것이 있어서 갔는데, 조금 오래 걸려서 인건비만 2시간 넘게 $300 정도 나와서 조금 속상하기도 했지만, 차량 고칠 수 미리 오전에 예약하고 가면, 시간 절약으로 비용을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혼다 Civic을 엔진 기름이 새는 것을 딜러샵에서 며칠 동안 고친 순수한 체험기였습니다.

같은 경험 하시는 분들을 참고하셔서, 미국 차량을 고칠 계획과 준비를 하시고 안전하게 차량 운전하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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