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추수감사절 미국에서 가족과 잘 보내었습니다.
미국에서 2021년 블랙프라이데이에 조용하게 지나고 싶었는데, 결국 온라인으로 대량 쇼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아이폰 13 프로 맥스 254G
$1,199 지불:약 130원 정도
배송 기다리는 중 입니다.
2. 랑콤 블랙 프라이데이 50%~30% 세일
랑콤의 세럼이 다 떨어지고, 마스카라도 거의 다 떨어져서, 구입하려 된 차에 인스타그램 광고를 보고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보고 온라인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직접 상점에 가서 많이 구입했는데, 팬데믹 이후 주로 온라인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와서 민감성 피부 때문에 비싸도 랑콤을 꾸준이 쓰고 있습니다. 피부에 잘 맞고, 다른 제품보다 피부에 탄력이 생기더라구요~
랑콤 할인 광고 뜨면, 금방 구입해야지 조금 지나면, 사고 싶은 물품이 없어 집니다.
세일할 때 이런 세트를 사면 좋은데, 이번에는 제가 필요한 것 만 몇 가지만 골랐어요~
근데, 랑콤이 좋긴 한데, 가격이 좀 있어요.
많이 사용하는, 인기 있는 물건이 블랙프라이데이라 50%이니 너무 좋네요~^^
랑콤이 가격이 있는 물건인데, 많이 세일을 해주고, 무료 배달해 주니 좋네요.
배송이 늦으니, 다음 달까지 배달을 기다려야 하네요.
결국, 올해도 미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에 온라인으로 $1,300정도 한화 150만 원 정도 펑펑 썼네요.><;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은 할인이 안되었지만, 꼭 필요한 물건이니 아껴서 잘 써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맥시멀 리스트, 미국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쇼핑 이야기이었습니다. ᄒᄒ
미니멀 리스트를 추구해도 잘 안됩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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