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중,캔자스에서 아미쉬, Amish 사람 만난날♥
미국 여행 중, 캔자스 Hutchinson 작은 마을에서 미국 영화에서 많이 보고, 들었던, 아미쉬 마을에 가서, 그곳 아미쉬 사람들을, 16세 예쁜 소녀와, 친절한 할머니를 처음으로 직접 만났습니다. 기독교적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독일에서 이민 온 그들이 전통 방식대로 소박하게 사는 그들을 정말로 만나니, 저도 만나니 정말 기뻤습니다. 전기도 사용하지 않고, 자동차도 사용하지 않는, 현대의 생활 방식대로 살아가지 않는 독특한 그들이지만 Joy가 가득해 보였습니다. ■아미쉬는 누구인가? 아미쉬(Amish) 사람들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해 드립니다. 아미쉬 사람들은 독일에서 300년 이전에 신앙을 지키려, 믿음 때문에 미국에 건너온 사람들인데, 아직도, 마차와 전기 사용을 아직도 안 한다고 합니..
202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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