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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준비2

미국 악천후가 발생하는' 큰 우박, 피해를 입히는 바람과 토네이도 대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미국에 사는 필자가 며칠 전 10월 중순에 큰 우박, 헤일 피해가 있었습니다. 지난 4월에도 우박 피해가 컸서 자동차 유리와 헤일 자국이 생겨서 보험 처리하고 유리 갈고 집에 창문도 깨지고, 지붕도 피해가 생겨서 4달이나 기다려서, 집보험 회사를 통해서, 8월에 천체 지붕도 교체했습니다. 올해는 조용히 지나가나 했는데, 요란하게 썬더 스톰과 헤일이 그저께 다시 크게 내렸습니다. 미국 대륙의 넓은 땅만큼,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스케일,우박경보와 천둥 스톰, 토네이도에 관한 이야기와 경험에서 나온 대처 상황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미국 우박, 피해를 입히는 바람과 토네이도 원인 미국은 콜로라도의 락키산맥에서 내려온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가 플로리다의 습한 따뜻한 공기가 미국 중부에 만나,텍사스, 오클라호마, .. 2021. 10. 13.
경험상,미국 자동차 안에 꼭 배치해둬야 할 ‘긴급 상황’ 물품들, 로드트립 준비 물건들 알려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주 내 한인 사회도 술렁이고 이었습니다. 대형 마켓에는 물과 휴지가 동났다는 뉴스도 있고 지역 로컬 소규모 마켓에서도 물과 손 세정제가 품귀 현상을 빚은 적도 있었습니다. 사재기와 같은 현상은 생각해볼 부분이 있지만, 위급상황에 대비한 준비 차원에서 볼 때는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또한, 추수감사절이나, 겨울 크리스마스, 미국 로드트립 시 미리 알아 두고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대비해 자동차에도 꼭 갖춰야 할 물품들이 있습니다. 만약을 대비해 어떤 물품을 가지고 다니면 좋을지 살펴보겠습니다. 1. 응급 구호 키트입니다. 밴드, 항생 연고 그리고 거즈 등을 갖춘 응급 키트는 자동차 운전자라면 꼭 갖춰야 할 물품 중 하나입니다. 자동차 사고가 아니더라도 자동.. 202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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