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문화-'경험상, 미국 재미난 페어, 스테이트 페어와 카운티 페어'에 대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
미국에서 '페어, fair'는 미국인들이 기다리는 큰 행사 중 하나입니다. 미국 각 주마다 '스테이트 페어' 날짜가 조금씩 다릅니다. 캘리포니아주 페어와 텍사스 페어, 캔자스 페어, 오클라호마 페어가 있습니다. 페어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미국 50개 주를 다니며, 이주하며 음식도 팔고, 오락시설도 여시고, 비즈니스를 하십니다. 페어에는 음식들이 유명한데 지역주민들은 음식도 먹고, 귀여운 동물 농장 동물들과 로맨틱한 놀이 동산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날입니다. 한국의 에버랜드가 일년에 한번씩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가을 중순쯤 스테이트 페어를 참여해 보세요. 아주 재미있습니다. 유명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영화, 'The Note Book'에 젊은 남녀가 페어에서 재미난 ..
2021.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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